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 초격차 성과자들의 터닝포인트
류랑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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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류랑도 저 / 쌤앤파커스)


안녕하세요 

저는 오랫동안

사무직생활을 한 편인데요.

그렇다보니 매번 일을 하면서도 느끼는게

왜 일한 만큼 성과를 인정받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다보니 나름의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위해

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쌤앤파커스

도서 읽어보기 시작했는데요.

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쌤앤파커스 도서는 

시간과 인력을 나누어 쓰는방법,

효율적인 일에 대한 모든 내용들이 

담겨있는 도서이더라구요.




총 Part1,2,3으로 나뉘어져있는데요.

보통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조직 내에서 속해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part1. 40p의 내용이 먼저

흥미로웠는데요.

조직 내에서 역할과 책임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지만 조직 전반의 성과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저도 일을 하면서 팀프로젝트를 많이 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매번 조직 내에서 역할분담과 그에 따른 책임소지에 있어서 문제가 있었던 경험이 있다보니

이기적인 행동이 아닌 공적인 업무를 다같이 해나아가는 것에 대한 고찰이 다시한번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part2에서는 "일의 덩어리, 잘 자르기만 해도 200% 쉬워진다" 라는 말이 굉장히 공감이 되었는데요.

저도 매번 일을 마감일에 닥쳐서 하는

스타일이다보니 항상 무언가에 쫓기면서 일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여유롭게 일을 하지도 못할 뿐 아니라

규모가 큰 프로젝트같은 경우에는

중간중간에 놓치는 것들도 많아서 성과가

제대로 나지 않았던 경험이 있었어요.

저자의 말대로 

최종결과물을 기간별로 세분화해 과정결과물로 단순하게 만들어보는 것 또한 굉장한 성과를 내기 위한

방법일 것 같더라구요.

여기에 과정결과물의 시각화까지 더해진다면 

팀내에서도 달성해야 할 최종결과물을 달성할 뿐 아니라 어떠한 성과물을 내야할 지가 조금 더 

명확해지다보니 그 성과물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이 구체적으로 될 것 같고 시간 또한 

단축화되어 성과는 높아질 것 같더라구요.




part 3 일하고 난 후 에서는 진정한 프로성과러가 되기 

위한 마지막 과정이기도 한데요.

능력과 역량을 구분해서 개발하라는 말이 

이제야 무엇인지 알 것 같더라구요.

일단 원하는 성과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기간을 준수해나아가는 것도 중요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과적으로도 수행해야할 

역할들을 나누어서 해내는 것이 제대로 된

일을 하는 것이고 성과도 그만큼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쌤앤파커스 도서를

읽으면서 전반적으로 느낀 내용은

아 이래서 그동안의 성과없이 힘들기만 했던

이유가 있었다는 생각들이 계속해서

들더라구요. 

그치만 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쌤앤파커스 도서를 읽어가면서 앞으로의

직장생활을 더욱 성과있는 직장생활로

빛낼 수 있다는 많은 깨달음과 정보를

얻게 되었네요.

슬기로운 직장생활 프로성과러를 위한

도서로

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쌤앤파커스

도서 추천해드립니다~~~~~~



*본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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