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아이들 2 깨닫는 마을 15
골람 레자 라메자니 원작, 김병규 지음 / 효리원 / 200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천국의 아이들 1편을 읽고 나서 2편을 또사달라던 우리 큰아들 바람에 의해서

사준책이다.

1편과 마찬가지로 천사 아이들이 나온다..

공부을 하기 위해 애쓰는 누나 그리고 그런 누나을  도와주기 위해서 애쓰던 동생의 모습...

마음이 따뜻한 책이다...

약간의 눈물과 함께...

우리 큰아이가 하는말 "엄마 나는 정말 좋은 세상에 사는것 같아요..."

공부열심 해야지...

하지만 작심 삼일 이다... 책 읽을때만 느끼나보다..

어쩌든 아이들은 천사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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