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질에 맞게 하브루타 하라! - 내 아이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처럼 키우고 싶다면‥‥‥?
홍광수 지음 / 브레멘플러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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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기질에 맞게 하브루타 하면 아이는 행복하게 빛나는 존재가 된다!"

DISC최고 권위자가 알려 주는 기질별 하브루타 솔루션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하브루타 코치가 되어 기질에 맞게 하브루타 하는 것!


하브루타 교육법..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는, 사실 저도 하브루타 하브루타 말만 들어봤지 정확한 의미를 몰랐는데요.

하브루타란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으로, 유대인들만의 특별한 교육법이라고 합니다.

한국인은 머리도 좋고, 교육열도 높은데, 한국인 부모는 토론을 달가워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오히려 아이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는 것을 불편해한다고 해요. 그래서 아이들은 대부분 자신의 주체적인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는 경험을 갖지 못한 채 어른이 되곤한다고 합니다. 내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기위해 하브루타 마인드로 무장하고 하브루타하라고 합니다.

하브루타를 가장 쉽게 하려면 아이들과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할 때에 아이들이 가장 잘하고(열정), 가장 좋아하고(선호), 가장 귀하게 여기고(가치),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능력)에서 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해요. 내 아이에 대한 이러한 분석 작업은 아이들의 기질을 아는데서부터 시작된다고합니다.

지금부터 자녀와의 성공적인 하브루타를 위해, 나와 내 아이의 기질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 DISC 이론'은 사람의 기질을
외향적이며, 일을 좋아하고 앞에 나서기를 좋아하며 지도력이 있고 능력도 많아 모두가 어려워하는 일을 쉽게하는 D형(주도형),

외향적이며, 사람을 사귀는 데에 두려움이 없고 말이 많은 I형(사교형),

내향적이며, 누군가가 자신을 끌어 두고 대신 결단을 내려 주기를 원하고 사람들 속에서 조용히 지낼 때 안정을 느끼며 조직 속에서도 성실한 S형(안정형),

내향적이며, 해야 할 일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고 연구하기를 좋아하여 혼자 있을 때 즐거우며 명확한 설계와 철저한 분석을 잘하는 C형(신중형) 의 4가지 기본적인 유형으로 구분한다.


[기질에 맞게 하브루타 하라!]에서는 각 유형별 아이들의 특징에 맞는 삽화와 직업군을 소개한다.


[기질에 맞게 하브루타 하라!]에서는 하브루타 코치되는 비법을 소개한다.
그 비법은 바로 첫째는 경청이고, 둘째는 질문이라고 한다.



부록으로
1. 성격 유형 검사(부모용, 자녀용)
2. 628가지 성격 유형별 하브루타 질문
이 수록되어 있어 내 아이와의 하브루타에 도움이 될것 같다.


성격 유형 검사를 통해 파악되는 엄마는 C형, 아이는 I형 으로 나타나는데, 내아이의 특징들을 볼땐 S형인듯도하고..
아직 아이가 어려 정확히 검사가 되지않아 일단은 두루두루 읽어보고 아이에 맞춰서 하브루타해봐야할 것같다.
그리고 좀 더 큰 후에 다시 유형 파악해서 질문과 대답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우리집을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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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요가
홍미령 지음 / 모래알(키다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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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브랜드 「모래알」은 도서출판 키다리가 만든 그림책 브랜드로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이는풍경을 떠올리며, 한 권 한 권 반짝이는 그림책을 만든다고해요.

반짝 반짝하게 만들어진 그림책 [변신요가], 아이들과 함께 만나보았어요.

아이들에게 [변신요가]를 읽어주면서 도대체 이건 무언가? 전달하는건 뭘까? 당최 감을 잡기가 힘들더라고요.


아이에게 그림책 표지를 보여주며 읽을까? 하니 달려오긴하는데 반응이 미지근..
표지에 걔는 누구냐며.. 왜 팔을 올리고 있냐고 물어오네요.
표지의 주인공은 누구인지 그럼 한번 읽어보도록하겠습니다.


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죽순을 잡으러 어디로 갈까나?
죽순을 잡으러 산으로 가야지
그물에 가득히 넣어 가지고요.
랄라랄라 몽땅 잡아 올 거야!" 였어요.
노래를 부르며 불러주니 아이가 하는 말..
"나빴다"랍니다. ㅋ
죽순을 모두 잡으러 간다니 나쁘다네요.


책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꼬마 죽순 꼬죽이와 친구들이 판다 모모에게 언제 잡힐지 몰라 두려움에 떨며 전설의 대나무 도사님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려했지만, 꼬죽이를 제외한 다른 친구들이 모두 모모에게 잡혀가요.
그래서 꼬죽이 혼자 전설의 대나무 도사님을 찾으로 멀고 먼 길을 떠나요.
대나무 도사님은 '변신요가'의 대가 였어요.
어떤 모습으로든 변신이 가능하지요.
꼬죽이는 도사님의 제자가 되어 매일 열심히 요가를 익혀요. 그리고 모모를 멀고 먼 길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마침내 여러 동물로 변신을 거듭하며 친구들을 구하는데 성공하지요.
그리고 모든 죽순들은 요가를 배워요. 마지막엔 모모도 함께 즐겁게 즐긴답니다.

다 읽고나니 아이들이 다시 읽어 달라고 보챕니다.
그리고 읽기전에 "변신요가 인가봐 다 읽고 해볼까?"하고 물을땐 싫다던 아이들이 가자기 마음이 바뀌었다며 변신요가 할꺼라고 난리네요.


그래서 책 표지의 띠지를 펼쳐보았지요.
그 곳엔 책속에서 꼬죽이가 사용한 '변신요가'동작이 나와있네요.


그래서 몇동작 따라해 보았어요.
산자세, 개자세, 물고기 자세, 코브라자세, 그리고 요가동작 마지막은 송장자세로 마무리~
아이들이 요가 동작을 취하며 "쭈루죽죽 물고기~", "쭈루죽죽 코브라~" 하며 외치네요.

아! [변신요가], 이 책은 요가 책이 맞으네요.
아이들에게 요가동작을 알려주고 함께 즐기기에 참 좋은 책인 것같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모여 앉아 책 한번 읽고 요가동작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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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릉 삐쭉 할라뿡 이야기 속 지혜 쏙
이성실 지음, 김현수 그림 / 하루놀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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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릉 삐쭉 할라뿡]은 하루놀의 <이야기 속 지혜 쏙>이라는 옛이야기 시리즈입니다. 옛사람들은 이야기를 통해 슬기와 재치, 따뜻한 위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등 옛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던 지혜를 숨겨두었지요.

그럼 [시르릉 삐쭉 할라뿡]엔 어떠한 내용이 담겨 있는지 들어볼까요?


옛날 어느 산골에 한 아이가 살았어요.
공부나 농사일보다는 활쏘기를 좋아하고 그에 재능이 있던 아이었지요.
아버지는 아이가 글공부를 하거나 농사를 짓는 사람이 되기를 바랐지만, 아이는 활쏘기만 좋아하죠. 결국 아버지는 아이가 못마땅하여 호통을 치고 아이는 집을 떠나 여행길에 올라요.

길로 길로 가는데 벌판이 나타났어요. 그곳에서 난생처음 보는 새인 시르릉새, 삐쭉새, 할라뿡새를 만나 활을 쏘아 산방에 잡아 구워먹어요.
그리고 잡은 새들의 깃털을 주머니에 넣어요.
깃털은 시르릉 시르릉, 삐쭉 삐쭉, 할라뿡 할라뿡 하고 소리가 났답니다.

아이가 큰 마음에 도착해 대감댁 머슴살이를 시작했어요. 대감댁 아기씨가 엄청 맘에 들었거든요.
아이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아기씨의 치마에 깃털들을 꽂고 아기씨는 걸을때마다 '시르릉 삐쭉 할라뿡 시르릉 삐쭉 할라뿡' 소리가 나 시름시름 앓게되지.
그걸 아이가 깃털을 빼주고 아기씨와 결혼한다는 이야기라지요.

이 책을 읽고 아들이 너무 신나하며 깃털을 만들어 달라고하더라고요.

짜잔~~

색종이로 깃털을 만들어서 옷에 꽂고 시르릉 삐쭉 할라뿡하며 신나 춤을 춥니다.
엄마와 이모에게도 꽃아주고 시르릉 시르릉, 삐쭉 삐쭉, 할라뿡 할라뿡하라고 시킵니다. ㅋ

[시르릉 삐쭉 할라뿡]은 모든 아이를 하나의 잣대로 판단하지말고 아이마다의 개성과 재능을 인정해줘야한다는 이야기가 담겨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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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비행사 되기 대작전 - 책임 네 생각은 어때? 하브루타 생각 동화
브레멘+창작연구소 지음, 최주리 그림, 전성수 감수 / 브레멘플러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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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나누고 키우는 하브루타 생각동화 시리즈 중 [우주 비행사 되기 대작전]은 인성교육진흥법의 8가지 주주인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중 책임에 대해 이야기로 풀고 하브루타 질문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책이다.

'하브루타'란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며 토록하고 논쟁하는 유대인들의 교육법을 말한다.

이제 소미가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는지 알아볼까요?


텔레비전에서 우주선이 발사되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어요.
"3, 2, 1, 발사! 쿠쿠쿵~! 슈아악~!"
우주선이 불꽃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올랐지요.
소미는 밥을 먹다 말고 눈을 반짝이며 그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았답니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소미 머릿속에선 우주복을 입고 걸어가던 우주 비행사들의 당당한 모습이 계속 맴돌았어요.
"그래, 결심했어! 나도 우주 비행사가 될 거야."

엄마와 도서관에 가서 '우주 비행사가 되는 법'이란 책을 빌렸어요.
책 내용대로 연습하려고요.
"우주에공기가 거의 없다고?" 숨참기 연습.
"우주로 나갈 땐 엄청난 무게를 견뎌야 한댔어." 이불 잔뜩 쌓아 놓고 그 밑으로 들어가 참기 연습.
"우주에서 떠다니는 연습을 해 볼까?" 그네에 배 깔고 엎드려타기.

"3, 2, 1, 발사!" 우주 비행사가 된 소미가 지구를 떠났어요.
"윽! 으윽!" 산소통을 두고 나와 숨이 막혀요.

꿈이었네요.
"비행사가 되면 산소통은 절대 잊지 말아야지."
소미는 벽에 붙여 놓은 우주선 그림을 보며 꼭 우주 비행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소미를 따라하네요.
숨참기, 이불밑에서 참기, 그네 엎드려타기. .
작은 아이는 자기도 우주 비행사가 되고싶다고 이야기해주네요.

어떠한 일을 하기 위해선 그에 따른 노력이 필요하고 책임을 다할 수 있어야한다는 말도 해주었네요.


[우주 비행사 되기 대작전]을 다 읽고 나면 생각 카드를 통해 아이들과 책의 내용을 다시 한번 짚어보고 질문 카드를 통해 아이의 아이도 질문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아 보는건 어떨 까요?


또, 생각카드 활용방법이 책 뒤에 있어 보고 따라하면 잘 활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하브루타 질문, 어렵다 생각말고 아이와 책을 읽고 질문과 답변을 하다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들과 함께 둘러 앉아 토론하고 있는 집안 분위기가 형성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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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 별나라 - 배려 네 생각은 어때? 하브루타 생각 동화
왕수연 지음, 윤상희 그림, 전성수 감수 / 브레멘플러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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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각을 나누고 키우는 하브루타 생각동화 시리즈중 [엉망진창 별나라]는 인성교육진흥법의 8가지 주제인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중 배려를 이야기로 풀고 하브루타 질문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책이다.

요즘 하브루타 하브루타 하는 말을 많이 들어봤지만 이렇다할 정확한 의미도 방법도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 알아보게 되었다.

'하브루타'란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며 토론하고 논쟁하는 유대인들의 교육법이다.
우리나라 같이 정답지향의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질문과 대화와 토론을 통해 아이의 사고와 창의력을 길러주는 과정지향의 교육법인 것이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나면 어떤 기분이었는지 어떤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는지 등을 묻고는 하는데 그것만으론 부족한것 같은 생각이 든다. 어떤 식으로 하는것이 좋을지 이 책을 통해 알아 보자.


엉망진창 별나라는 모든게 엉망진창.
그중에서 찻길이 제일 엉망.
서로 먼저 가겠다고 늘 싸워댔거든.
게다가 신호등도 횡단보도도 없어 길을 건널땐 얼마나 위험했겠어요?
왕은 신하들이 아무리 위험하다고 말해도 귓등으로도 안들었지.
그런 왕에겐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공주가 있었어요. 어느 날 공주가 사라졌어요.
길 위에서 울고 있는 공주를 발견했지만 땅을 파고서야 구출할 수 있었지요.
왕은 곰곰히 생각했어. 그리고 반듯반듯 별나라의 교통 전문가, 꾸꾸 대신을 데려오라 명령했지.
꾸꾸 대신은 엉망진창 별나라의 찻길이란 찻길은 모두 찾아다니며 차선과 횡단보도를 그리고 신호등을 세웠지.

"빨간 불은 멈추라는 뜻이고, 초록 불은 가도 좋다는 뜻입니다. 횡단보도 앞에서는 일단 멈추세요.
초록 불이 켜지면 좌우를 살핀 뒤 손을 들고 길을 건너면 됩니다."

또 모두가 안전하기 위해 지켜야 할 약속도 알려주었지.
첫째, 반드시 차선과 신호등을 지킬 것!
둘째, 자동차는 너무 빨리 달리지 말고 앞차와 일정한 간격을 지킬 것!
셋째, 횡단보도에서만 길을 건널 것!
넷째, 서로 양보할 것!

부릉부릉! 오늘도 여전히 자동차들 찻길 위를 달려. 하지만 길을 안전하게 건널 수 있게 되었지.

아이들에게 [엉망진창 별나라]를 읽어주니 아이들은 저마다 '어 위험해!', '초록불에 건너는 거야.'등 자기들이 알고 있는 교통 안전 규칙을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엉망진창 별나라]를 다 읽고 나면 생각 카드를 통해 아이들과 책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질문카드를 통해 아이의 생각과 아이 나름의 질문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으면 좋을 것같아요.

6살 딸은 조잘조잘 재재재하고 이야기해주는데 4살 아들은 아직 어려운지 몰라요~하네요.
더 노력 해 봐야겠어요.


또, 생각카드 활용방법도 끼워져 있어 보며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하브루타 교육법..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아이와 책을 읽고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생각을 끌어내는 시간을 갖다보면 우리아이들 중에도 리더쉽과 지도력, 우수성이 뛰어난 아이들이 자라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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