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y! Brain Games Training for KiDs - 아신나 공부머리 트레이닝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Yay!

Brain Games

TRAINING for Kids

[아신나 공부머리 게임]은 교육 R&D에 앞서가는 키출판사에서 만들어진 책으로 유아기 아이들의 공부머리를 일깨워주는 두뇌트레이닝 북이예요.

[아신나 공부머리 게임]은 Game App과 Guide Videos, Training Book으로 이루어져있다.


책 겉표지의 하단에 QR코드가 있어 아신나 공부머리 게임 앱을 다운받아 교재와 함께 이용할 수도 있다.

[아신나 공부머리 게임]은 수학적인 개념을 바탕으로 유아 발달기에 필요한 18가지 융합적 사고력 향상을 위해 분류, 패턴인지, 시각적분별, 통일성, 탐색, 조합, 비교, 유추, 논리력, 대칭, 숫자개념, 공간지각, 측정, 개념이해, 지식활용, 자아개념, 미술, 소근육발달 과 관련된 활동 경험을 통해 인지?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줄 수 있는 교재이다.


처음 책을 보고 살짝 당황했네요.
음.. 영어책이네?!
아이가 혹여나 어려워하고 싫어하지나 않을까 걱정을 했네요.
하지만 엄마의 기우였어요.
영어라 해석을 해줘야하는 부분도 있지만 아이는 너무 좋아하며 문제 풀이를 하더라구요.

책은 8단원으로 나뉘어 있고 그중 1단원은 블럭으로 되어있어요.
같은블럭 모형 찾기, 그림자에 맞는 블럭찾기, 사용한 블럭의 색과 갯수알기 등..
아이들이 언어만 다를뿐 문제를 풀이하는데 있어서 전혀 어려움을 느끼지 않더라고요.


이 책의 뒤쪽엔 풀이집도 함께 있어 확인할 수 있어요.


또 문제를 풀이하다보면 어려워하거나 할때 뒤쪽에 도형을 직접 떼서 모형을 만들어보고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되어있어요.



패턴찾기도 해보고 smaller, smallest, bigger, biggest등 크기 비교에 관한 내용으로 아이에게 크기 비교를 알려줄 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와 책을 펼치고 한번 시작하니 한단원은 우습게 후다닥하는...
어렵지 않고 즐겁게 즐기며 풀이할 수 있는 공부머리 업업 시켜주는 트레이닝 북을 만나 엄마도 아이도 신나네요 ㅋ

4살 둘째도, 6살 첫째도 재미있게 즐기고 공부머리도 트레이닝 시켜줄 수 있는 책이네요.

집에서 엄마가 아이들에게 영어로 수개념 교육시켜줄 때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너지 충전 소원우리숲그림책 4
박종진 지음, 송선옥 그림 / 소원나무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너지충전]은 겉표지에 붕어빵이 그려져 있는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체의 그림책이네요.
아이들과 겉표지를보고 "친구들이 붕어빵을 들고 뭐하는걸까?"하고 물으니 "붕어빵타고 둥둥둥 하늘로 올라가나?", "붕어빵먹고 에너지 충전하나?"하고 얘기해주네요.

그럼 [에너지충전]은 어떤 내용의 그림책인지 알아볼까요?


선동이와 율동이가 놀이터에서 신나게 시소를 타고 있어요.
선동은 율동에게 "너는 로봇이야. 기억나지?"하고 얘기해요.
율동은 형의 거짓말에 속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어깨에 있는 주사자국을 로봇자국이라고 얘기하는 형의 거짓말에 움찔.
로봇자국이 희미하다며 집에도 못가고 곧꺼질꺼라는 야단에 움찔.
결국 믿어버리네요.


씽씽이를 타며 바람에너지, 그네를 타며 위치에너지, 자전거 페달을 밟을 때 생기는 운동에너지, 붕어빵을 먹으며 열에너지, 돋보기를 이용해 빛에너지등을 설명하며 선동은 율동에게 에너지를 충전하는 방법을 알려주네요.


빛에너지 모으다 불장난한다고 혼이나며 도망가다 율동이가 넘어져요.
선동은 에너지를 만드는 것만큼 아껴쓰는 것도 중요하다며 선동이 업고 집으로 가요.
집에와서 율동은 씻자는 엄마말에 자신은 로봇이라며 물에 들어가면 고장난다고 이야기하네요.

아이들이 다 읽고 마지막에 키득키득 웃네요.
로봇이 아닌데 씻기 싫어 로봇이라고 한다며..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8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 수력 : 물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세차게 흐를 때 생기는 힘
* 화력 : 불이 타오르면서 내는 뜨거운 열의 힘
* 풍력 : 바람이 불어 만들어지는 힘
* 원자력 : 우라늄이나 플루토늄 같은 원소의 원자핵이 쪼개질 때 나오는 힘
* 조력 : 바다의 밀물과 썰물을 이용해 만드는 힘
* 지열 : 지구의 깊은 땅 속에서 바깥으로 솟아 나오는 열의 힘
* 사람의 운동 : 사람이 움직여서 만드는 힘
* 태양광/태양열 : 해가 비출때 생기는 힘

이처럼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에너지를 아이들과 친숙한 놀이터의 놀이기구에서 배울 수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좋은 것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원사 부모와 목수 부모 - 양육에서 벗어나 세상을 탐색할 기회를 주는 부모 되기
앨리슨 고프닉 지음, 송길연.이지연 옮김 / 시그마북스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양육에서 벗어나 세상을 탐색할
기회를 주는 부모되기


예전엔 동네아이들은 동네의 모든이가 교육하고 육아했다해도 과언이 아닌 환경이었다고 하죠? 하지만 지금은 내 부모밑에서 나 혹은 나의 형제 자매만이 자라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태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게 된다고해요. 그렇다보니 양육이 잘 못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럼 어떤 양육법이 올바른건지 한번 알아볼까합니다.


[정원사 부모와 목수 부모]는
1. 양육하지 마라 : 양육에 반대하여
2. 왜 인간의 아동기는 길어졌을까 : 아동기의 진화
3. 사랑하는 부모는 양육하지 않는다 : 사랑의 진화
4. 아이들은 보고 배운다 : 보는 것을 통한 학습
5. 아이들은 듣고 배운다 : 듣기를 통한 학습
6. 아이들은 놀아야 잘 자란다 : 놀이의 작용
7. 탐색은 계속되어야 한다 : 성장
8. 아이와 테크놀로지 : 미래와 과거
9.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 : 아이들의 가치
로 나뉘어있다.
목차만 봐도 저자가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 느낌이 올 것이다.
양육을 반대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보고 듣고 탐색하며 배울 수 있도로 하는 것이 옳다 말하고 있다.

현재 부모이거나 앞으로 부모가 될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할 책


[정원사 부모와 목수 부모]는 할머니가 된 발달학자이자 심리학과교수인 작가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올바른 양육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양육을 반대한다. 양육은 끔찍한 발명품이라 말한다. 아이와 부모의 삶을 향상시키지 못했고, 어떤식으로든 나쁘게 만들었다.

저자는 세상에는 두가지 부류의 부모가 있다고 한다.
목표에 맞게 계획한 대로 목재를 깎는 목수처럼 성공과 결과에 중점을 둔 목표지향적인 양육모델을 갖고 아이를 키우는 '목수 부모'와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는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사랑하며 친밀한 관계를 맺고 다양한 탐색을 통해 아이가 자신을 성장시키도록 도와주는 '정원사 부모'이다.

정원사 부모의 보살핌 아래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며 성장한 아이들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상에서 더 큰 적응력을 갖게 된다.
탐색은 놀이를 통해 이루어져야한다.
거친놀이, 탐색놀이, 가장 놀이 등 어른들은 놀이를 교육으로 바꾸지 말아야한다.
잘 놀고 제대로 논 아이가 변화를 예측하기 힘든 세상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지금까지의 나는 어떤 부모였나 돌아보게 되었다. 너무 놀이를 통해서도 교육을 하려한 것은 아닌지 고민하게 되었다.
그리고 '정원사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를 잃기 싫어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 작은 성취감으로 자존감을 높여주는 짬짬이 영어 공부법
이정민.이윤경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은 성취감으로 자존감을 높여주는 짬짬이 영어 공부법



[나를 잃기 싫어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는 제목을 보는 순간, '아 이건 읽어보고 싶은 책이야!'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

작가는 "이 책이 엄마들에게 영어 공부를 하라는 채찍질이 아니라, 잃어가던 나 자신을 되찾는 작은 희망의 불빛이 되길 소망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나를 잃기 싫어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는
1장 오직 나를 위한 공부를 시작한다
2장 조금씩이라도 매일 하는 습관을 만든다
3장 영어는 단어로 시작해서 단어로 끝난다
4장 읽은 책을 그대로 흘려 보내지 않는다
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 공부가 잃었던 나를 찾아가는 작은 시작점이 되었었다는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 보려고 한다.

작가는 미국에서 살면서 어렵게 아이를 갖고 낳고 육아를 하면서 육아 우울증의 늪에 빠져 오랜시간 허우적거렸을 때,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달랬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가 커가며 아이를 위해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공부방법을 알아보고자한다.


엄마로만 살기 싫어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는 저자는 육아 우울증을 벗어나기 위해 매일 일정양의 책을 읽었고 이러한 변화는 기분 전환이 되었다고 한다.
기분 전환을 하려면 변화가 필요하고 독서시 평소 쓰는 언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된 책을 읽는다면 그 만큼 더 신선한 자극과 변화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한다.

단어를 익히고 어휘력을 늘릴 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바로 독서라고 얘기하며 독서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작가는 자신에게 맞는 원서를 고르는 방법, 하루에 읽어야 하는 페이지 수 정하는 방법, 리딩메이트를 정하는 기준과 그 수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틈새 시간을 효율 적으로 활용하는 짬짬이 영어 공부 팁으로 짧은 속담이나 명언부터 공부하기, 명사는 '이미지'로 외우기, 동의어 마인드맵으로 만들어 보기, 글을 해석함에 있어서 정확한 단어의 뜻으로 직역하기, 문장과 단어 단락별로 정리하기, 오디오북으로 멀티 플레이어가 되기등을 소개한다.

'내 습관이 곧 아이의 습관이 된다'

많은 전문가들은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하지 말고, 먼저 공부하세요.!", "아이에게 책 읽으라고 강요하지 말고, 먼저 책을 읽으세요.!"라고 말한다.

내가 매일 조금씩 원서 리딩을 하면 나에게 습관이 생기고 이는 그를 보고 있는 아이의 습관이 된다는 말.

"당신이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 그것이 바로 당신 자신이다. 그러므로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 아리스토테레스-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좋은 말들이 있었지만, 그 중 가장 마음에 와 닿은 문장이다.
'내 습관이 곧 아이의 습관이 된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해라해라하지않고 내가 먼저하는 것을 보여주기위해 노력을 하는데 마냥 쉽지만은 않은데, 이 문장을 보니 다시 한번 마음을 다질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부록으로 이솝우화 30days reading이 수록되어 있어 이를 통해 원서 리딩의 시초를 닦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이솝우화의 내용과 해석본, 단어 및 숙어, 핵심 문장으로 어떻게 영어 공부를 진행하면 좋을지 소개가 되어 있다.

나는 학창시절 영어를 좋아하지 않았고 썩 잘하지도 못했다.
그러나 아이들이 커가면서 어릴때부터 영어에 노출시켜줘야한다고해서 이 책, 저 책 사서 보긴했지만 마음만 있을뿐 이렇다할 방법을 못 찾고 있었다.
그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에서 소개한 방법으로 읽는 것 부터 시작해보려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 나라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55
엘리즈 그라벨 지음, 마갈리 르 위슈 그림, 박선주 옮김 / 책과콩나무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코딱지 방귀나라라고 아세요?

아이들과 책표지를 보며 "코딱지 방귀나라는 어떤나라일까?" 하니 "더러운나라?"하고 대답해주네요.
그럼 "누가 사는 나라일까?"
"아이들이요~"

책표지를 보니 절대 씻지 않는 코딱지 방귀 나라는 씻지 않는 아이들이 사는 나라이네요.

안 씻어도 되는 나라, '코딱지 방귀 나라'는 어떻게 생기게 된걸까요? 또, 아이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한번 알아보러 떠나볼까요?



혹시 코딱지처럼 지저분하고, 방귀처럼 냄새가 고약한 아이들이 모여 사는 나라를 아니?

나무 위에 새 둥지 같은 집을 지어 놓고 낚시를 해서 물고기를 잡고, 열매를 따 오으며, 불을 피우거나 마실 물을 찾아내고 밤이 되면 별을 보고 길을 찾기도 해요.

마을 어른들이 강에 버린 쓰레기를 건져 양파 망에 낙엽을 채워 축구도하고 깡통으로 냄비를 만들고 과자 봉지에 적힌 글자를 보고 글도 배워요.
그 곳의 아이들은 어른이 필요 없어요.
그 나라 아이들은 절대로 씻지 않아요. 그래서 '코딱지 방귀 나라'라고 부르는 거지요. 그 곳엔 동물들 말고는 아무도 오지 않아요.

코 딱지 방귀나라의 대장은 키 작은 꼬꼬마 여자아이 소피예요.

아이가 보더니 어떻게 키 작은 꼬꼬마 대장이냐고 묻네요.

그래서 작은 아이여도 똑똑하고 용감해서 대장이 될 수 있었대~하고 이야기해주었어요.


아주 깔끔하기로 소문난 고아원의 마리원장은 숲에 사는 코딱지 방귀나라 아이들을 붙잡아 자신의 멋진 고아원에 살게 할 작전을 세우고 반짝 반짝 자동 목욕 기계를 만들어요.

장난감과 맛있는 파티음식에 이끌려 기계속으로 들어가게된 아이들.


소피가 돌을 주어 기계로 직접 들어가 기계는 고장이 나고 아이들을 구해 조랑말을 타고 도망을 가요.

그리고 쫒아오던 어른들은 소피가 미리 파놓은 구덩이에 빠지고 커다란 떡갈나무에 묶이게 되고 재판이 열립니다.

어른은 항상 옳다며 소리지르는 마리원장!

하지만 결국 아이들이 재판에서 이기고 숲에 계속 살게 되었네요. 그리고 가끔 어른들이 와서 진흙놀이를 하다 간다고해요.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나라]를 읽고 나서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또 읽어달라고 해서 여러번 읽어주고 어떤게 가장 재미있었어? 하고 물으니 첫째는 소피가 돌맹이 주어 자동목욕장기계를 망가뜨리고 친구들을 구한 장면을, 둘째는 조랑말을 타고 달리는 장면이 재미있었다고 얘기해주네요.

책을 다 읽고 많은 생각이 드는 그림책이었어요.

재판 중 마리원장의 어른은 항상 옳다며 떼를 쓰며 아이들보다 더 아이같은 모습. ..

저의 기억속에 가장 깊이 남은 장면인데요.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반성해보는 시간이ㅑ 되었던 것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