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 : 국토지리 편 지식의 깊이를 더하는 창의융합형 초등 사회 시리즈 2
이간용 지음 / 에듀인사이트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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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지리바탕다지기_국토지리편]


 



초등지리 바탕다지기는 초등학교 아이들이 지리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정리하여 사회 공부에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든 교재입니다


처음에는 지리가 뭐가 중요해하고 생각했었는데

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한반도 아니 남한의 작은 면적에 8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각 도의 도시들이 어디쯤 있는지 알고 있어야할텐데

도시가 어디쯤 붙어있는지는 고사하고

도이름과 도시의 이름도 헷갈릴 정도니...

국토지리를 꼭 알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학년이 올라가면 들게 됩니다


초등 3학년부터는 사회과목이 등장하지요

그래서 아이들이 사회를 어려워하게 됩니다


2015 교육개정과정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3년전 사회에서는 

우리고장부터 시작되었었던 것 같아요


사회는 내가 사는 고장부터 시작하여 우리나라로 범위를 확대해갑니다

역시 지리와 사회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국토는 우리 조상들이 살다갔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

우리 후손이 살아가야 할 삶의 터전이고 토대입니다.

만일 국토가 없다면 어떤 역사도, 어떤 삶도 이루어질 수 없을 겁니다.

따라서 국토 지리에 대한 공부는 과거는 물론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바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등지리바탕다지기는 지리에 대한 개념정리서가 아닙니다

 

워크북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용하는 방법은 위와 같아요

1. 사회 학습의 바탕 지식을 이해합니다

2. 외우지 않고 활동을 통해 이해합니다.

3. 일상생활과의 관계 속에서 개념을 이해합니다.

4. 우리 국토의 기본적인 특징을 이해합니다.

5.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습니다.


즉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익히는 것이 주가 되는 활동워크북입니다


 



저번주에는 지도편으로 지도를 보는 방법과 지도의 기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해보았는데요

 

이번에는 국토지리인만큼 우리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활동들을 통해서 이해하게 됩니다.


거의 사회교과서에서 배우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어요


 



국토지리인만큼 우리나라 지도를 그리는 방법부터 배워봅니다

 


사실 우리나라 지도를 멋있게 그리는 선생님도 많으시지요

학교다닐 때 지도나 원을 잘 그리시는 선생님을 보곤 와~~하고 탄성을 지르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건 꼭 해보게 해야겠네요




국토지리지만 기본적인 세계지도의 대륙이름도 알고 넘어가게 합니다

 

확실히 개념을 알려주고 문제를 푸는 것보다

바로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개념을 확인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개념을 읽고 문제푸는 일반적인 문제집의 구성에서도

기본 개념을 읽지 않고 바로 문제푸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초등지리바탕다지기의 경우

요런 방법이 훨씬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계속 문제가 따라오지만 구성이 별로 어려워보이지 않고

 

문제수도 많아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가 빽빽하게 들어가 있으면 아이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울텐데

그렇지 않은 점 또한 맘에 듭니다


 


알아두어야할 것들은 박스로 정리되어 있는데

요것들은 문제푸는데 힌트로 작용하더라구요

 


한단원마다 문제수는 많지 않습니다

보통 3페이지 정도로 구성되고 컬러풀하게 되어 있어서 초등학생들한테 딱입니다

 


어느정도 단원이 지나면 한꺼번에 복습을 할 수 있도록 워크지로 구성됩니다

네모칸안에 앞에서 익힌 것들을 넣어보면서 

익힌것을 확인하게 되지요

 


가위로 자르고 풀로 붙일 수 있는 활동이 들어간 마무리활동입니다

큰보물이는 이런것을 귀찬아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작은보물이는 이런 것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아이라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



퍼즐을 잘라서 붙이고 우리나라를 완성해보는 활동이네요

 

요것을 하게 되면 우리나라 각 도의 모양도 익혀직 되고

전체적인 우리나라의 지도의 모양이 머리속에 잘 들어갈 것 같아요


 


국토지리지만 공기 기단에 대한 문제도 들어있네요

역시 국토지리편은 초등학교 사회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국토지리편의 초등지리바탕다지기는 문제가 별로 없어서 아이가 하는데 어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좋고 아이도 좋아해요

 

사회과목이 국영수에 비해서 중요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나중에 수능에 가면 사회탐구가 발목을 잡는 것 또한 사실이랍니다


사회지리나 역사과목의 사회탐구는 어려서부터 많이 접하고 

감각이 있는 아이들이 잘하게 되고

그런 아이들은 딱히 공부를 하지 않아도 점수가 잘 나온다고 하네요


그만큼 어려서부터 감각을 키우면 나중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초등지리바탕다지기는 초등사회의 밑바탕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는 워크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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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도둑 데이비드 윌리엄스 시리즈
데이비드 윌리엄스 글, 장선하 옮김, 토니 로스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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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도둑]

데이비드윌리암스소설




데이비드 윌리암스 소설을 세권째 읽고 있는데요

읽을 수록 재미있네요




첫번째는 억만장자 소년

두번째는 무시무시한 고모 

마지막은 할머니는 도둑


순서를 일부러 그렇게 정한 것도 아닌데 갈수록 재미있게 순서가 되어버렸습니다


데이비드 윌리엄스는 로알드 달을 잇는 영국의 소설작가랍니다

그림도 토니로스라고 영어리딩북 책에 많은 삽화를 그려넣는 작가라서

그림도 매우 친숙합니다


딱 영어 챕터북 느낌이 나는 책이예요

표지도 소프트커버에 종이질도 그렇고...


전 우리나라 책이 모두 양장본으로 되어 값만 비싼것을 너무나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는 엄마라

좀 가볍고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요런 책들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주인공인 할머니의 소개입니다


만약 우리나라 책이었다면 총천연색으로 컬러플하게 색칠해놓았을텐데

영국책이다 보니 그렇지를 않았습니다


그게 훨씬 더 좋습니다

흑백으로 하다보니 읽으면서 할머니의 그림을 더 상상하게 되니까요



일반적인 문고판의 글밥과 삽화입니다

초등중학년 이상이라면 잘 읽을만한 글밥과 글자크기입니다


단 책의 두께가 좀 두꺼워서 초등고학년들한테 더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글자크기를 달리해서 읽으면서 더 실감나게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요렇게 하는게 전 좋더라구요


보통 초등고학년이 되면 논픽션책을 위주로 읽느라 

재미있는 창작소설을 읽기가 어렵습니다

보통 문학류는 고전을 읽게 되고 그 외에는 수과학에 관련된 책을 보다보니

머리 식히기에는 데이비으 윌리엄스 소설이 완전 딱이네요


3권 모두 주위의 가족들에 관한 이야기라서

우리 가족들과도 비교하게 되고

감사함도 느끼고 이상함도 느끼게 되는 소설입니다




벤은 할머니를 정말 싫어합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 보통 할머니가 아닌 것이었을까요?


읽을수록 몰입도가 높아지는 소설이라

읽으라고 하지 않아도 아이가 알아서 읽는 데이비드 윌리엄스 소설의 힘입니다


 


큰보물이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너무나 사랑하는 아이라서

할머니가 주제인 [할머니는 도둑]에 더 재미를 느낍니다


스스로도 3권중에 요게 재일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무시무시한 고모를 읽을때는 싫어하는 사람중에 한명이 고모로

약간 감정이 이입되기도 했구요...

(고모가 워낙 잔소리꾼이라...)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지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요런 소설은 완전 땡큐입니다~~



앞으로도 요런 책들이 많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논픽션과 고전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래도 책의 재미를 느껴야하는 면에 있어서는 데이비드 윌리엄스 소설같은 책이

초등고학년 엄마로서서는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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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영어
박병륜 지음 / 원앤원에듀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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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과서영어]

 

 

 

 

 

큰보물이가 이제 중학생이 됩니다

중학교영어와 초등학교영어는 간극이 크지요

초등때는 듣기와 말하기가 주된 요소였다면

이제는 시험을 위한 영어로 전환할 시기입니다

 

영문법을 비롯한 교과서 영어를 완벽하게 해놔야 내신도 잘 받을 수 있는데요

선배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중학교 첫 영어시험에서 많은 충격을 받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생각보다 점수가 너무 안나와서 그렇다고 합니다

 

 

 

 

핵심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 코드도 들어있습니다

 

 

 

 

이 책을 이용할 때 좋은 가이드를 주고 있습니다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무엇을 배울지 대략적으로 설명을 해주는데

선생님이 직접 설명하는 이야기체로 되어 있어서 더 친근감이 갑니다

 

 

 

그리고 나서는 좀 더 본격적인 설명이 계속됩니다

 

 

 

팁과 퀴즈도 들어있어요

설명을 읽고 간단한 문제 하나를 풀면서 다시 이해하는 과정으로 들어갑니다

 

 

마지막은 교과서에 나오는 패턴을 이용해서

앞에서 배웠던 문법을 좀 더 잘 이해해봅니다

 

역시 중학교는 문법이 가장 중요한가봅니다

사실 수능에는 문법문제가 1-2문제 나올까 말까 한다는데

중학교 내신에는 중학교 문법이 주를 이루기때문에

꼭 짚고 넘어가야할 영문법입니다

 

 

 

중학교 영어교재의 부록은 거의 대부분이 동사의 불규칙활용입니다

예전에도 중요했지만 지금도 중요한가봅니다

 

이런 불규칙은 왜 있는지... 그당시에 그렇게 생각했었던것 같아요

이제 본격적으로 배우게 될 큰보물이도 저랑 같은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저자가 이야기합니다

요 책을 조금씩이라도 매일매일 읽고 10번정도 읽게 되면 중학교 영어는 무조건

잘할 수 밖에 없다고요...

그 방법으로 꾸준히 10번정도 읽는 것을 목표로 잘 읽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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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고모 데이비드 윌리엄스 시리즈
데이비드 윌리엄스 지음, 토니 로스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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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고모]

 

 

 

 

 

로알드 달을 잇는 데이비드 윌리엄스의 소설입니다

로알드 달은 워낙 유명한 작가이지요

로알드 달의 책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번역되어 팔리고 있지요

 

이제는 그 뒤를 잇는 데이비드 윌리엄스의 책도 번역되었네요

 

일단 그림이 저는 참 익숙합니다

 

 

 

그림만 보아도 우리나라 그림작가의 작품이 아닌 것이 느껴집니다

 

 

 

무시무시한 고모의 배경인 색스비 대저택입니다

 

 

 

무시무시한 고모의 외형입니다

요런것만 보아도 책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고

상상을 도와줄 수 있도록 보조적인 역할을 충분히 합니다

 

 

 

그림이 우리나라의 트렌드와 상당히 다르지만

영어챕터북의 그림들은 거의 다 이런식이지요

그래서 왠지 영어책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 

데이비드 윌리엄스 소설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저번 소설보다 훨씬 더 재미있습니다

 

 

 

자고 일어난 스텔라는 갑자기 부모님이 사라지고

너무너무 싫어하는 고모가 보호자가 되면서 여러가지 일을 겪게 되는데

부모님이 돌아가신 이유를 파헤치게 되면서

추리소설같은 몰입도를 느끼게 됩니다

 

 

책은 언제나 휴식이 되기를 바라기때문에

책을 읽을때는 자세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일단 편한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데이비드 윌리엄스의 소설은 초등 고학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창작소설입니다

보통 창작소설은 초등 저학년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고

고학년으로 갈수록 넌픽션으로 넘어가기에 재밌는 소설을 찾기가 어려운데

데이비드 윌리엄스 소설은 초등고학년도 충분히 재미있는 창작소설이라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머리를 식힐 수도 있고

생각없이 스토리에 빠져들 수 있는 소설이라

초등고학년이라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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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천재가 된 홍 대리 - 딱 6개월 만에 중국어로 대화하는 법 천재가 된 홍대리
문정아 지음 / 다산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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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천재가 된 홍대리]

 

 

 

 

 

중국어 강사로 유명한 문정아씨가 지은 책입니다

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중국어교재인줄 몰랐는데 책을 받고 보니

문정아 강사가 중국어 공부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책의 구성은 중국어를 6개월만에 마스터해야하는 홍대리가

문정아선생님을 만나서 중국어를 배워가는 과정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홍대리에게 주는 팁들을 다시 설명하면서

중국어를 좀 더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홍대리와의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거기서 나오는 공부법으로 다시 설명해줍니다

요게 바로 살아있는 중국어 공부 팁이더라구요

 

 

 

 

중국어를 3개월 공부하다가 중단하고

2017년에 다시 시작해보자하고

문정아의 리듬중국어를 구매해서 한달정도하다가 그만둔 저로서는

리듬중국어와 이 책을 같이 병용하면서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례차례 기초부터 점점 수준높은 중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할 때는 속도를 나름대로 정해서 따라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요게 부록으로 들어있는 마법의 문장 300입니다

요 문장만이라도 외우면 여행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단 문장을 알아들어야하기 때문에

듣기는 따로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중국어 천재가 된 홍대리는 중국어를 다시 시작하거나

중국어를 혼자서 공부하면서 방법을 잘 모를때 참고하면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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