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리는 곳간, 서울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동서남북 우리 땅 4
황선미 지음, 이준선 그림 / 조선북스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어울리는 곳간 서울

황선미

-조선북스- 



 

 

 


서울에 대한 이야기와 소개에 관한 책입니다.

서울의 다양한 곳을 소설로써 풀어내고

그 이후에 자세히 설명을 해준 책입니다.


 

 


어떤 한곳에 대한 도입이 동화로 소개되어집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읽기에 좋고 접근하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서울의 여러곳에 대한 소개를 하려고 하면

그곳에 대한 역사부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딱딱한 설명문으로

풀어내기가 쉬운데 이 책은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엄마인 저도 재미있는 책이였습니다.

그리고 소개되어진 곳을 아이와 같이 읽고 가보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화로 풀어낸 후에는

실사와 설명문으로 더 자세한 소개를 해줍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많이 알 수 있고

알던 곳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는 서울지도가 들어있는데요

 

서울에서 가볼 만한 곳들이 모두 들어있어서

아이들과 체험하기도 매우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의 체험이 중요하다고 해서 무조건 데리고 다니는게 아이들한테나

엄마들한테나 참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저희 보물1호는 박물관가서 설명듣는 것을 제일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책을 틱 던져주고 한번 읽어보라고 하면 잘 읽어냅니다.

그리고 나서 가고 싶은 곳을 고르라고 하면 그래도 저항감이 덜 하지요.


그래서 이런 책들을 읽고 가볍고 갔다 오는 것이 엄마도 아이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이번 방학에 날씨가 춥지 않으면 한군데씩 골라 갔다오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베트남 자유여행 다낭 - 2017년 최신개정판
조영선.김세현 지음 / 다낭북스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베트남 자유여행

조영선,김세현

-다낭북스-



 




오로지 다낭에 대한 정보만을 다룬 책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는 나라가 베트남이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베트남에서 다낭이 제일 핫한 여행지인것 같아요.

다낭에는 좋은 리조트도 많고 경치도 좋아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낭에 대한 기본 정보, 맛집, 마사지, 리조트, 풀빌라, 할 것, 관광등...

 

정말 다낭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들어있는 것 같아요.



 



베트남 환전은 달러로 가져가서 베트남 현지에서 베트남돈으로 바꾸는것이

 

훨씬 더 이익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베트남 돈으로 바꾸면 이것저것 떼이는게 많대요.

그 외에 알아두면 좋은 기본적인 정보들이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다낭을 1박2일, 2박3일 다녀 볼 수 있는 코스들을 모두 짜 놓았어요.

자유여행을 계획할때는 어디가 유명한지 서치해야하고

또 지도를 보면서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동선이 나오기 때문에

단 하루를 짤때도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리고

어려운 과정이지요. 그런데 감사하게도 일정에 따라 일정을 짜주어서

가고 싶은곳은 꼭 가고 패스하고 싶은 곳은 빼고 가면 되기 때문에

정말 완전 좋은 것 같아요.


베트남이라고 하면 말이 안통하기 때문에

자유여행을 쉽사리 하지 않는 여행지인 것 같은데

이렇게 투어일정도 짜여져 있고

숙박도 소개시켜주고 하니 이 책 하나만 있으면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은 얼마든지 가능할 것 같아요.


이 책은 얇아서 가지고 다니기도 너무 좋고

얇지만 정보가 많아서 다낭은 이 책만 가지면 더이상 필요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숙소나 마사지샵등을 소개시켜줄 때는 

금액도 같이 소개시켜주어서 선택하기도 좋은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he Hundred Dresses 백 벌의 드레스 (영어원서 + 워크북 + MP3 CD 1장) 뉴베리 컬렉션 18
엘레노어 에스테스 지음, 박재슬.데이먼 오 콘텐츠 제작 및 감수 / 롱테일북스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The Hundred Dresses

Eleanor estes

-롱테일북스-


 

 

 


뉴베리수상작인 The hundres Dresses를 공부하기 좋도록 구성해 놓은 책입니다.

Lexile 지수는 870L정도 됩니다.

꽤 난이도가 있는 책이지요.

이 책은 원서+워크북+오디오북이 구성되어 있어서

한권으로 공부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구성입니다.

 

 

 


글밥 자체가 많은 것은 아닙니다.

위의 사진처럼 한페이지가 그림인 것도 있고

반만 그림인 것도 있는데 읽는데 크게 부담은 없습니다.

 

 

 


이 책을 읽는 방법을 알려주네요.

일단 프리뷰-리딩-리뷰의 순으로 읽게 되면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프리뷰를 보면서 읽을 단어를 훑어보고 리딩에서 집중하며 빠르게 읽어나갑니다.

그리고 리뷰에서 내용을 점검하고 꼼꼼하게 다시 살펴보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면 되는데요

책을 한번 읽고 끝내지 말고 2-3번 정도 반복해서 읽으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워크북에는 챕터마다 comprehension test가 있습니다.

읽고 난 후에 이해를 했는지 몇가지 질문들이 있습니다.

 

 

 


필요한 단어들이 들어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손쉽게 여기서 찾아볼 수도 있겠어요.

 

 

 


CD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읽고 듣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뉴베리 수상작은 일단 공신력있는 상이라 믿고 보아도 좋을만한 책입니다.

이 책도 미국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읽는책으로 뉴베리 아너 수상작이랍니다.

미국 초등학생이 읽는 책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초등고학년이상이 되어야

소화할 수 있는 정도의 렉사일 지수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읽고보니 문장구조가 어렵지는 않고 단어도 어렵지 않은데

단락이나 문장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 것들이 꽤 있어서

단락마다 연결이 안될때가 있었습니다.

아마 한번정도의 리딩으로는 안될 것 같습니다.(제실력으로는...)


이 책은 저도 공부하고 아이도 같이 공부하고 싶었던 책입니다.

EBS도 뉴베리수상작을 강의를 들으며 책을 읽는 프로그램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수강료를 내고 들어도 좋겠지만

이렇게 완벽한 구성의 책으로 읽고 공부하여도 좋을만한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브릿마리 여기 있다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브릿마리 여기있다

프레드릭 배크만

-다산책방-


 

 

 


프레드릭 배크만의 새로운 소설입니다.

프레드릭 배크만의 소설은 매우 잘 알려져 있죠.

오베라는 남자,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로 대박을 터뜨린 프레드릭 배크만

그의 새로운 소설입니다.


프레드릭 배크만의 책표지는 일관성이 있습니다.

저는 표지가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랑 브릿마리 여기있다의 표지는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프레드릭 배크만의 소설의 도입부의 전개는 일관성이 있어요.

항상 주인공의 성격에 대해 알려주는 에피소드들로 소개가 시작되는데

주인공들의 성격이 좀 까칠합니다.

오베라는 남자의 오베도,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의 할머니도

브릿마리 여기있다의 브릿마리도 다들 한 성격들 하더라구요.


그런 도입부를 읽었을때 가장 흥미가 가는 소설은 바로 브릿마리 여기있다입니다.


오베라는 남자를 읽을때는 뭐 이런 남자가 다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브릿마리를 읽을때는 이 부인이 왜 이런 성격을 갖게 되었는지 궁금해서

점점 더 읽고 싶게 만드는 도입부였어요.


브릿마리는 40년동안 남편 뒷바라지와 살림만 하다가 드디어 

세상에 나와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 부인입니다. 

어느정도의 결벽증(?)이 있는 것 같이 보이고 말투도 까칠하고 하나에

집착하는 경향도 보이지요. 중간중간에 남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남편에 대한 원망이 없더라구요. 심지어 자기를 속인 남편인데도 말이지요.


이런 성격의 브릿마리는 어떻게 사회에 적응하며 주위사람들과 소통하게 될까요?


브릿마리는 어렵사리 직업을 얻게 됩니다.

보르그라는 마을의 레크레이션 관리자로 일을 하러 가는데

우체국과 보건소, 피자가게와 자동차수리점등을 모두 겸하는 이상한 동네였어요.


이 동네에서 브릿마리는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점점 읽을수록 빠져들어가는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단언컨대, 프레드릭 배크만의 3가지 소설중에 가장 재밌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양창순 지음 / 다산북스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양창순 지음

-다산북스-

 

 

 

 

 

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으로 출판된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책입니다.

심리학책은 처음 읽어보는데

이렇게 유명한 책으로 접하니 행운이라고 생각되네요.

 

 

 

 

 

차례를 살펴보면

1. 왜 세상은 내 마음을 몰라줄까?

2. 마음 가는대로 살아라

3. 인간관계에도 좌표가 필요하다

4. 똑똑한 거리두기가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든다

5.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6.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마지막 6장에서는 5단계의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머릿말에서 건강한 까칠함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상대방의 의사를 무시하지 않고 내 생각을 죄책감 없이 표현하되

명확하고 간결하게 핵심을 이야기하고 당당히 표현하는 것이 건강한 까칠함이라고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조직사회의 일원으로 일다하보면

내 본심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는 것은 모두들 느끼는 것일거예요.

특히나 상사앞에서는 더더욱 내 자신이 작아지고

상사의 기분에 맞추어 말을 하고 행동을 하면서

점점 스트레스가 쌓이고 결국엔 많은 괴로움을 겪게 되지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남에게 상처주지 않으면서

나의 의사와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면 그게 나의 정신건강에도 매우 좋음은

말 할 수 없이 이상적인 환경이겠죠.

 

그런 대부분의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자는 5단계 솔루션을 제시하는데

- 나자신과의 관계에서 SCE 법칙을 따르자

- 대인관계에서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그리고 간결하고 명료하게

- 나는 나에게 자유를 허락할 의무가 있다

- 삶은 직선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자

 

종합정리하여보면 일단 나 스스로 컨트롤하는 능력을 갖추어야하고

내가 남들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혹은 남들이 다른 타인을 대하는 것들을

살펴보고 스스로를 점검하며 자신의 뜻은 부드럽지만 단호하고, 간결 명료하게

이야기하는 능력을 키워야하며 스스로 옭아매지 않고 완벽하게 살 수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며

살아가면 된다는...

 

책을 읽으면서 제일 처음 드는 생각은 예전에 엄마가 햇던 말씀이 생각났어요.

남들이 나랑 같은 생각을 하기만 하면 무슨 문제가 있겠느냐...

맞는 말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말이 더 공감이 되더라구요.

나랑 타인의 생각이 다르고 견해차이가 있기에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생기고 힘들어진다는 것이지요. 이 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실천에 옮긴다면

조금이라도 인간관계의 소통을 원할히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