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어드벤처 35 : 상트페테르부르크 - 쿠키들의 신나는 세계여행 쿠키런 어드벤처 35
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 서울문화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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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오랜만에 학습만화를 접해 봅니다.

쿠키런 어드벤처 시리즈는 이미 집에도 몇권 구비해 놓고 있어요.

작년에 한참 잘 보다가 안사줬더니 시큰둥해졌었죠. 그러다 이번에는 러시아 관련 내용이 나오더라고요.

시리즈라 이어서 보면 좋겠지만...

원하는 나라에 대한 것만 발췌해서 봐도 무방합니다.

 

그나저나 벌써 시리즈가 35권째군요.

런던, 베이징, 파리, 뉴욕... 등등 엄청 많은 도시를 여행하고 이번에는 웅장함을 자랑하는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이야기 입니다.

언제봐도 귀여운 쿠키들이... 세계 방방곡곡을 다니며 그 나라의 상징이 되는 문화와 역사를 알수 있어 좋아요.



쿠키런에 나오는 쿠키들을 보면 보는 이도 뭔가 즐거워요.

표정이 항상 밝고 귀엽잖아요..ㅎ


러시아하면 톨스토이~가 생각납니다.

책 속에는 안나오네요. 쌍트페테르부르크 건축물을 위주로 나옵니다.

웅장함과 화려함이 돋보이는 건축물을 만화로 보니 실화처럼 선명하고 스토리가 있어 재미가 더 하네요.

 


읽다보면 라스푸틴이 정말 재미있어요..ㅋㅋ

캐릭터도 제 스타일이네요.ㅋㅋ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상징 건축물이 몇가지 나옵니다.


성이삭 대성당, 넵스키 대로, 여름궁전, 겨울궁전, 마린스키극장, 페트로파블롭스크 요새..


성이삭 대성당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도시 안에서 가장 큰 교회라고 해요.

쿠키런 어드벤처 안에 삽입된 그림입니다.

리얼하고 멋있죠?


이런 테마 건축물들이 목록마다 보여져서 상트페테르부르크 도시의 매력을 많이 느낄수 있네요.

이미 16편에서 모스크바(러시아의 수도)가 나왔기에 그 책을 접한 친구들에게는 이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더 큰 재미와 흥미가 느껴질거 같아요.

 

 

 

읽다보면 하단에 OX퀴즈가 있어요.

맞추는 재미가 솔솔 ~~

 

 

건축물을 위주로 내용이 소개되지만 그 안에 역사의 내용도 있고, 러시아의 전통음식에 대한 내용도 소개되요.

이책을 접함으로써 우리 어린이들이 많이 많이 러시아에 대해 관심을 갖고, 더 많은 지식을 쌓아갈 수 있을거 같아요.

 

 

그런데 읽다보니...잉??

저건 오타일까요?

실으면~

싫으면~ 이렇게 되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저희 아이는 아직 어휘에 약해서 별 신경도 안쓰고 읽긴 하더라고요..

 

읽다보면 쿠키들의 웃긴 모습 때문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금방 읽어지네요.

 

뒷편에 러시아에 대해 꼼꼼하게 알려주는 내용이 있어요.

건축물 실사가 더해져서 멋진 건축물을 보고 우리나라와 많이 다름을 또 한번 느낄수 있답니다.

러시아의 역사도 읽어보면 흥미진진하죠.

여름궁전은 1990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 당장이라고 베낭을 매고 여행을 가고 싶어지네요.

 

 

 

 

요즘은 책이 참 잘 나와 있어요.

내용이 많아서 복잡하지도 않고...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느새 지식이 쌓여갈것 같아요.


즐거움과 배움을 함께 하는 쿠키런 어드벤처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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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깨비 초등 사회 3-2 (2021년용) - 탐구력을 깨우는 비주얼씽킹 초등 탐깨비 사회/과학 (2021년)
참쌤스쿨 선생님 지음 / 미래엔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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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3학년이 되니 사회와 과학 과목이 생겼네요.

1학기때는 그냥 학교 수업만으로 넘어갔습니다.

2학기가 되니 사회와 과학도 준비해주며 좋을거 같더라고요.

 

 

국어, 수학을 하기에도 벅찬 아이에게 또 다른 문제집을 주는걸 무척 부담스러워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탐깨비는 정말 좋은 문제집이랍니다.

 

1. 즐거운 비쥬얼씽킹 개념학습입니다.

2. 그림으로 생각하는 탐구학습입니다.

3. 참쌤들과 함께하는 꿀잼학습입니다.

이 비쥬얼 씽킹이 뭐냐~~  

정보와 생각을 이미지로 빠르고 간단하게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참쌤스쿨이 뭔가~ 했더니...

현재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함께 현장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용하는 선생님들의 모입이라고 하네요.

 

 

우리아이처럼 글씨가 많으면 우선 모든 걸 거부하는 아이는 탐깨비가 정말 적격입니다.

그림으로 쉽게 접근하고, 내용을 흡수하며, 지식이 된 내용을 정리해서 풀어쓰는 문제집!

 

 

생각하기, 개념학습, 마무리활동 (& 단원평가) 3단계로 쉽게, 이해도는 높이고... 문제를 풀어감으로써 내것으로 만드는 흐름이 아이에게 딱입니다.

 

 

3학년2학기 사회는 총 3단원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전 1달에 한단원씩 하려고 합니다.

예전에 너무 예습 위주로 했더니 별로 효과가 없는거 같아 학교 진도와 얼추 맞추어서 나갔더니 이게 더 효과가 있더라고요.


1. 환경에 따라 다른 삶의 모습(9월)

2. 시대마다 다른 삶의 모습(10월)

3. 가족의 형태와 역할 변화(11월)


이렇게 계획을 잡으니 많지도 않고.. 무난하게 공부의 흐름을 이어갈수 있었어요.

 

 

탐구력을 깨우는 질문과 그림으로 개념을 이해합니다.

에이~ 이게 뭐야?~ 이정도면 굳이 문제집은 안해도 되겠네~ 싶으면서도 자세히 보면 사회,역사적 어휘가 들어 있기 때문에 정리하면서 알아두면 고학년이 될수록 덕을 보게 됩니다.^^

 

 

앞에서 본 내용을 점검해보고!!

까닭, 이유를 쓰는 서술형도 있어서 저희 아이처럼 서술형에 약한 아이에게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자기 생각을 간단하게 쓰기도 하니까 생각형 서술형이 되서 좋더라고요.

 

 

 

우리나라 식습관에 관한 내용을 보고 있습니다.

지역별 특산물이 나오자 침이 고이고..

저희는 이 공부를 하고 전주가서 비빔밥을 꼭 먹고 오기로 했어요.

조만간 갈 예정입니다.

 

아이가 공부하면서 지리적인 특성에 대한 이해와 지역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니 사회를 쉽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좋겠죠? 

 

 

단원 정리가 나와서...

마무리를 해줍니다.

이 내용이 머리속에 잘 들어가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완성실력문제가 나오면서 단원평가를 한번 더 해 봅니다.

 

 

 


9월이 마무리되면서 탐깨비 사회 1단원도 같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국어, 사회가 싫고, 수학 , 과학이 좋다능 아이인지라 사회를 좀 더 쉽게 다가가고 싶었는데 탐깨비가 한몫 해 주었답니다.


눈으로 보고, 즐겁게 배우고, 문제를 풀어 내것으로 만드는 학습방법!

문제가 많지 않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만족감이 높은 문제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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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텔레비전 보러 갈 거야! - 텔레비전 1970 생활문화
양혜원 지음, 권영묵 그림 / 밝은미래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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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들 세대는 정말 편한 전자제품들이 많은거 같아요.

불과 3~40년 전만해도 텔레비전 하나가 이슈가 되었는데 말이죠.

이책은 과거소환!!

텔레비전이 처음 나와 동네 사람들이 다 모여서 함께 보던 그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어릴때도 시골 외할머니댁에 흑백 텔레비전이 있었어요.

이 책에 나오는 그 모습 그대로~ 갈색 박스까지 그대로~ 그 모습이었죠.

그러나 제가 봤던 그 시절에는 마을 사람들이 옹기종기 다 모여서 본건 아니고..

이미 각 세대별로 보급이 된 때였어요.. 80년대였으니까요...


지금 아이들에게 과거에 이런 때가 있었음을 알려주는건 굉장히 좋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고른 책이기도 하고요.

 

 

그림속에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서 오래전 동네 풍경을 엿볼수 있고....

텔레비전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느낄수 있게 되네요.

 

이책의 매력은!

스토리 말고도 그 당시의 시대적 내용도 알려줘요.

텔레비전 가격이 어느정도였는지?

우리나라 최초 만화가 무엇이었는지?

흑백 텔레비전에서 칼라 텔레비전으로 바뀐 때가 언제인지?

이런 내용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더더욱 재미난 책이랍니다.

 

 

텔레비전은 지금도 우리 생활속에서 없어서는 안된 필수품이 되었죠.

이것이 생김으로 인해 삶의 질이 많이 바뀌었다고 봐야하고요.


그러나 너무 과하게 보면 바보가 된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생각없이 계속 보기만 하고 생각을 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요즘은 컨텐츠가 너무 다양해져서.... 잘 활용하면 좋은 게 바로 텔레비전인것 같아요.

 

 

 

 

ㅡ 내용 요약 -


창수는 친구와 구슬치기를 하다가 텔레비전이 있는 친구 민구를 이겨 구슬을 땄어요.

그러자 민구는 텔레비전을 무기삼아 창수를 오지 못하게 했죠.

그날 저녁 창수네 식구들은 텔레비전을 보기 위해 민구네 갔지만 창수는 가지 못했어요.

그렇지만 마음속에서는 텔레비전이 많이 보고 싶었죠.

몰래 보려다 민구한테 들켜버린 창수!


속상한 마음에 화를 내면서 다른 사람들도 텔레비전을 못보게 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리고 진짜 텔레비전이 나오지 않게 되요.

그때 창수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안테나를 다시 만져 텔레비전이 나오고 사람들은 다시 텔레비전을 보는데 집중하고...

인기 프로그램이 끝나자 모두 헤어져 집으로 갑니다.



처음 텔레비전이 나왔을때 대부분 동네는 이렇게 한꺼번에 모여앉아 텔레비전을 보았다고 해요.

지금은 생각도 못할 일이지만 과거 1970년대에는 서로서로 이게 가능했던것 같아요.

서로 불편해도 조금 참고.. 나누는 모습도 분명 아이들에게 보여줄만한 생활모습인것 같고요.


 

 이책은 초등교과서 연계되요. 

3-1 사회3단원 교통과 통신 수단의 변화

3-2 사회2단원 시대마다 다른 삶의 모습​ 

 

 

저 시대와 지금 시대의 텔레비전을 비교해보고....

그때는 손으로 돌리는 방법이었는데...(회전식) 지금은 누르거나 리모콘이 그 역할을 대신하죠.

두꺼운 모양새는 평면으로 바뀌었고...

크기도 예전에 몇배 이상 커졌어요.


이렇게 시대는 변해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과거가 좋을때가 있어요.

책을 통해 오랜만에 과거를 추억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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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존감 수업 - 불안을 이기는 엄마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
윤지영 지음 / 카시오페아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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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교육서를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아이를 가르치고, 공감해주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거든요.

특히 성이 다른 남아를 키우다보니, 아이의 생각과, 아이의 성향이 저와 많이 달라서 힘들었던것 같아요.

그렇게 힘든 아이가 아닌데도 저는 힘들어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저와 다르면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저는 어릴때 안그랬는데 이 아이는 왜 다른건지.. 답답하기도 했죠.

이럴때 반가운건 바로 제게 답을 주는 책입니다.

 

 

책은 엄마표 자존감, 친구 관련 자존감, 공부관련 자존감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엄마가 아이의 자존감을 위해 해줄수 있는 방법은 격려라는 말이 나와요.

아리를 믿는 엄마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데 정말 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난 너를 믿어~ 엄마가 너를 믿을께~ 이런 말을 진심을 담아 한번씩 아이에게 해주는건 어떨지 한번 더 생각해 봅니다.

아이를 믿어주는것에 대가가 있어서는 안되고 그냥 믿어야 합니다.

아이를 향한 불안이 커질수록 엄마는 아이의 삶을 주도하고 통제하려고 하나고 하니 아이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오랜만에 보는 매슬로우의 욕구 피라미드입니다.

마냥 암기했던 시절에는 의미를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어른이 되니 내용이 상당히 이해되고 공감이 갑니다.

고학년이 되고 사춘기가 되면 친구가 중요시 되고 , 친구 무리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경우도 많아집니다.

친구가 제일 중요한 시기이고, 매슬로우의 안전의 욕구가 이 시기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친구수가 자존감을 높여주는건 아니지만 자존감이 강한 아이는 좋은 관계를 맺고, 건강한 친구관계를 유지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자존감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것!

정말 중요하다고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제가 고민했던 것 중 하나가 아이가 쓰기를 너무 싫어하는거였죠!

그런데 이 책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제게 답을 안겨줍니다.


표현해보라고 하면 그럭저럭 하는 거 같은데..

막상 쓰라고 하면 귀찮고, 짜증나고, 쓰기싫은 아이!


그러나 역시 차근차근...

하나하나 인내를 갖고 도와준다면 잘하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이번에 읽은 책도 제게 도움이 될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읽어보았어요.

어릴때부터 하고자하는 마음이 컸던 아이라 그런가...

유독 많아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던 아이를 위해 잘한다 잘한다라고 수만번 다독여줘도 안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잘못하는것에 열등감을 느끼고 잘하는 아이가 되려면 노력해야하고, 본인 스스로 자기 만족감이 있어야 하는데 아이는 그렇지 못했어요. 항상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줘야할지도 잘 몰랐고요.

마냥 잘한다고 하는건 아이에게 칭찬이 아니고 독이 될수도 있었고..

아이가 괜찮아라고 말했지만 속으로는 괜찮지 않다는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것이 자존감과 많이 연결되어 있었고..

자존감을 위해 아이가 잘하는것은 더욱 더 잘한다고 칭찬해주고..

못할때는 그래도 괜찮다고 위로해주면서 다독여줬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결되지 않는 부분들이 계속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가끔 책을 찾곤 합니다.

제가 모르는 해결책을 책이 주곤 하거든요.


초등학교 선생님이 제안해주는 자존감에 관한 책이라...

너무 반갑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궁금했던 고민들이 책을 통해 답을 얻었습니다.

이제 제가 아이와 함께 실천해볼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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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읽고 쓰다 YES! 그래 그 명작
조아라 지음, 수아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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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갈수록 읽어야 할 책이 엄청 많아지는것 같아요.

책을 읽을때 즐거움을 빼면 아이들이 금새 질려버리겠죠.


이에 즐거움도 챙기고, 알아야 할 내용도 담겨 있는 책을 선호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독을 하지 않기에 단편으로 많이 접해주곤 해요.

 

 

이번에는 남아들이 좋아한다는 삼국지라는 책을 보게 되었어요.

제가 어릴때도 이 책은 필독서였던 걸로 기억해요.

저도 시리즈로 열권 이상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갈량이 전 제일 좋아했던것 같아요.

전략의 귀재!!!


이 인물도 이 책에서 다시 만날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네요.


여기서 제갈량에 이야기를 읽어보면..

삼국지에 나오는 내용을 잘 요약해서 4페이지에 담았어요.

유비가 3번 찾아온 것, 적벽대전의 승리.

끝까지 유비의 옆에서 유비를 도운 의리의 인물!

이책은 아이들에게 인생의 모델을 찾을수도 있고, 다양한 인물을 통해 다양한 삶을 살았던 시대성을 읽을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1. 위나라의 인물들

2. 촉나라의 인물들

3. 오나라의 인물들

4. 난세에 일어선 인물들

 

이 책은 이렇게 분류되어 있어요.

총 20명의 인물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 이 인물들이 어떤 인물인지 세세하게 알려줘요.

 

 

사실 삼국지에 대한 흐름을 잘 모르면 이 책이 좀 어려울수도 있을것 같아요.

인물에 대한 내용도 저희 아이는 기본 배경 지식이 없다보니 계속 질문을 하더라고요.

위나라, 오나라, 촉나라에 대해서도..ㅋㅋ

하지만 책을 넘기다 보면 유비가 나오는 페이지에서 위나라, 촉나라, 오나라에 대한 그림이 펼쳐집니다.

이렇게 아이에게 관심도를 높여주니 아이가 슬슬 책에 집중하기 시작했어요.

 

이 책을 기본으로 인물들을 알고 삼국지에 대해 자세히 읽어보면 정말 도움은 될듯해요.

 

저 어릴때를 회상해보니 삼국지 읽을때 다양한 인물들의 특징을 파악하는데 좀 오래 걸렸거든요.

유난히 많은 인문들이 나오는게 삼국지이니까요.

 

 

 

 

이 책의 또 하나의 매력은 부록에 한자를 읽고 쓸수 있다는 거랍니다.


이렇게 한자에 대한 풀이, 설명을 해주고..

다음 페이지에 한자를 쓰는 칸이 있어요.


독서와 함께 고사성어를 익힐수 있겠네요.

 

 

 

 

책 하단에 어려운 낱말을 설명해 놓아 어려운 용어가 있어도 잘 읽어나갈수 있어요.

 

 

삼국지는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전쟁터에서 지혜와 용맹을 다루는지..

어떤 성격들을 갖고 있는지 알면서 아이들에게 많은 배움을 안겨줄것 같아요.

 

우리아이가 낯설어하지만 그래도 읽고싶어하는 책!

옛날 이야기를 할머니가 해주듯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이라 친근하기도 합니다.

또한 삼국지 인물을 통해 즐거움을 찾을수 있어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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