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돌보는 방법조차 모르고 삶을 살아가기에 바쁜 40대. 그냥 그렇게 놓아버리고 몸과 마음이 모두 병들어 있는 40대의 여자들. 호르몬의 변화에 노화는 코앞에 닥쳐 무기력해졌을 때 정신차리고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부터 그 방법을 통해 자신을 돌보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본인이 의사로서 본 사례와 경과들을 제시해주며 신빙성을 더했다.스스로 40에 첫 딸을 나으며 본인이 겪은 경험담까지 더해져 공감을 일으키는 책이다. 40대를 겪을 사람들 40대가 곁에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필요한 책.
목차를 넘겨 보고는 놀라서 하나하나 읽어내려갔다. 간단한 몇 가지만 있을 것이라고 여긴 내 생각이 짧았던 것이다. 비누, 샴푸, 수세미에 입욕제까지 종류가 어마어마하다. 천연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서 모양은 포기할 듯 하지만 그건 오산.다양하고 심지어 이렇게나 예쁜 제품들을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천연 제품을 만들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탐낼 수밖에 없다. 아니 이렇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면 더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니 반갑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으랴. "올 어바웃 클렌저" 누군가의 삶에 감동과 행복을 전하는 일을 하고자 한다는 서지우 작가님의 마음이 담긴 천연 제품들을 만나고 소중한 일상의 순간들을 지키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