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1~2 세트 - 전2권 사람 3부작
d몬 지음 / 푸른숲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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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인간일까? 인간은 무엇으로 정의되는 걸까? 계속 되물으며 책을 읽었다. 책을 덮어도 여전히 답을 내리지는 못했다. 생각해본 적 없는 문제였는데, 데이빗이 파장을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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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 오리 인쇄소 키다리 그림책 57
카테리나 사드 지음, 신수진 옮김 / 키다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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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오리들의 홀로서기 과정. 돌봐주는 사람이 없어도 괜찮아! 혼자서 ‘더‘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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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너에게
유모토 가즈미 지음, 하타 고시로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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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하는, 다시 시작하는

너에게 주고 싶은 그림책

요즘 어른을 위한 그림책이 많이 나온다.

나같이 그림책을 사랑하는 어른이에게는 더없이 행복한 일이다.

아이를 위해 읽어주다가

책장을 덮고나면 외려 내가 위안을 받고

계속 생각나는 그런 그림책을 발견하면

주변 사람들을 콕콕 찔러가며 읽어보라고 권한다.

이번에 만난 <다시 시작하는 너에게>도 그런 그림책이다.


네가 어른이 되었을 때

이 나무는 얼마나 더 자라 있을까.


네가 어른이 되었을 때

너는 남몰래 혼자 울기도 하겠지.

그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일.

그럴 때 누가 네 곁에 있어 줄까.


생각지도 못한 슬픔

생각지도 못한 기쁨

삶이란 생각지 못한 일들로 가득 찬 숲.

그 숲 깊은 곳으로 너는 걸어가겠지.


네가 어른이 되었을 때

나는 먼 곳에 있을지도 몰라.

너에게 이렇게 말 건넬 수 없을 만큼 멀리,

아주 멀리 가 있을지도 몰라.


한 편의 시를 읽은 듯한 그림책이었다.

계속 곱씹게 되는 문장과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오랜 여운을 준다.

무채색으로 무표정했던 소녀와 소년이

페이지를 넘길수록 희망에 찬 얼굴을 하고

색에 물드는 것이 인상적이다.

이 책은 다른 책들보다 더 오래오래 책장을 지키고 있을 것 같다.

아직 말도 못하는 우리 아기가 좀 더 자라면

어른이 되면... 엄마가 되면

그때마다 꺼내 읽어주고 싶다.

내 아이도 자기 아이에게 또 읽어주지 않을까.

삶은 순환하고,

나는 떠나고 너는 남겠지만

그 오랜 세월이 지나도 이 책에 담긴 메세지의 가치는 변하지 않을테니까.

잠깐 넘어지고 다쳐도, 생각지 못한 슬픔이 찾아와도 너는 다시 일어날 수 있노라고.

사랑받고 있다고.

그래도 아침을 깨우는 새들은 노래하겠지.

수억 밤을 지나

단 한 번뿐인 오늘이 시작되는

그 신비로움을.

내가 멀리 떠나고 그 언젠가 네가 힘들 때

이 책이 나대신 위안이 되길 바라며

아이에게 읽어준다.

그리고,

나와 같은 마음으로 나를 길렀을 우리 엄마.

아이를 낳고서야 엄마의 마음을 뒤늦게 깨닫는다.

앞만 보고 달리며 자식을 기르다

다시 시작하는 엄마에게도

이 책이 쉼표가 되길 바라며 선물해드려야겠다.

새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에게

다시 시작하는 우리 엄마에게

삶에 지쳐 잠시 쉬고 싶은 당신에게

<다시 시작하는 너에게>가 가끔 찾아보는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다시시작하는너에게 #북뱅크 #유모토가즈미 #하타코우시로우 #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그림책육아 #어른그림책 #성인그림책 #그림책테라피 #힐링그림책 #책육아 #위로그림책 #위로가되는그림책 #위안이되는그림책 #일본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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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쉬운 첫아이 육아 - 생후 0~12개월 현명하게 키우는 육아 지침서
조신혜 지음 / 라온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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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이렇게 어려울 지 몰랐어

아이를 낳기 전에는 육아라는 게 이렇게 매운맛일지 몰랐다.

귀여운 아기 어화둥둥 예뻐만 해주면 저절로 자라는 건 줄 알았는데...

(낳으면 알아서 큰다는 어른들 말을 많이 듣기도 했고)

꼬물꼬물 나만 바라보는 아기는

귀여움 max

사랑스러움 max

였지만...

눈물콧물매운맛헬육아 또한 MAX!!!

였다.

또래보다 결혼도 아이도 일찍 가진 나는

주변에 육아를 물어볼 데가 없었고,

젖을 물리고 나면 늘 맘카페를 뒤져가며

A부터 Z까지 육아 정보를 얻었다.

밥도 잘 안먹고,

잠도 잘 안자고,

똥도 잘 안싸고,

내려놓기 무섭게 울어대는 무시무시한 등센서는

초보 엄마의 멘붕에 매우 효과적이라

매일매일 아이를 들여다보며 왜 그러는 거야...

울먹였었다.

조금 지나고 보니

쓸데없는 부분에서 힘을 뺐구나

그땐 이랬으면 되는구나

시간이 해결해주는 구나가 보이지만

그때는 끝도없이 어두운 육아의 터널을

나 혼자 지나는 듯 했다.

작디작은 첫아이를 품에 안은 부모들은

다 나와 마찬가지 일거라 본다.

앞이 보이지 않는 터널에 있는 것 같을 때,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지친 부모의 앞을 밝혀 줄 육아서

<세상 쉬운 첫아이 육아>가 나왔다.

 

책은 5장으로 나누어 꼼꼼하게 초보부모의 궁금한 점을 시원하게 해결해 준다.

1장 밀레니얼 세대의 스마트 육아

2장 신생아 건강하게 돌보기

3장 수유의 모든 것

4장 수면교육

5장 아기 발달사항

하나하나 공감되지 않는 부분이 없는,

정말 초보부모의 마음에 들어갔다 나온 듯한 주제와 해답들이다.

1장 밀레니얼 세대의 스마트 육아

아빠의 육아 참여는엄마의 우울증을 감소 시키고 엄마의 심리 안정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공감적인 아버지는 자녀의 정서발달, 인지발달, 사회성 발달, 자아 존중감과 정서 조절 및 창의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수동적으로 업무지시에 응하기보다 능동적으로 아빠가 할 수 있는일을 체크해 보자.


아빠의 육아 부분에 대해 적은 부분은 정말 구구절절 공감!!

엄마도 아기는 처음이다.

육아는 엄마 혼자만의 일이 아니다.

육아를 시작하는 모든 초보 부모들이

꼭!!! 보길 바라는 부분이다.


'집을 구할 때 가장 좋은 입지는 친정 근처'

처음에 보고 너무너무 공감 했던 말이다.

혼자 애를 기르려니

엄마는 어린 나를 어떻게 키웠을까...

엄마 생각도 많이 나면서도 엄마에게 애를 맡기고 싶은 이 효불효한 마음^^;;;

하지만 태열때문에 애를 좀 시원하게

해 주려면 애는 따뜻해 키워야 한다며 둘러싸매고,

울면 기응환을 먹이고

어른 먹는 음식을 그냥 주려는 양가 어른들과

육아 마찰이 있을 때도 있다.

윗 세대라고 해서 또는 젊은 세대라고 해서 정답을 다 알고 있는것은 아니다.

서로 마음 상하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육아를 할 수 있다면 할머니 할아버지는 그야말로

최고의 육아메이트일것이다.

2장 신생아 건강하게 돌보기

세상이 떠나가라 우는 아이를 보며

'도대체 왜 우는 거야'

'어떻게 해야 그칠거니'

같이 울며 달랬던 지난 날...

이렇게 울 때마다 달래 주다가 아기가 손 타는 건 아닐까?라는 고민도 많이 했었다.

하지만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아기가 4개월이 되기 전 부모는 아이가 울 때 빠르게 요구를 충족시켜 부모를 신뢰하고 세상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마사지 하는법, 올바른 안기 자세 등

안정 애착을 형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신생아의 부모는 궁금한 것이 정말 많다.

코딱지는 어떻게 빼야 하는지

하루에도 몇번씩 하는 토하는데 괜찮은건지

속싸개는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특히 가장 걱정되는 것은 보들보들 좋기만 할 줄 알았던 아기의 피부일 것이다.

노랗고, 빨갛고, 하얗게 오돌토돌 올라온 것들이 가득ㅠㅠ...

책에는 신생아에게 볼 수 있는 피부고민의 거의 모든 것에 대한 답이 들어 있다.

또한 황금이라도 되는 냥

매일매일 눈 앞에 들여다 보며 분석하는

우리 아가의 똥!

대변과 소변에 관한 문제도

이 책 한 권이면 분석 끝!!

그 외에도

놓치면 안되는 건강이상신호,

목욕시키기 등의 정보가 세심하게 들어 있다.

3장 수유의 모든 것

우리 아가는 돌이 다 되도록 모유수유 중이다.

100일까지 먹이겠다

6개월까지 먹이자에서

결국 돌까지로^^;

돌까지 먹이며 수없이 포기하고 싶었던 모유수유지만, 책을 보고 나니 역시 잘한 일이라는 뿌듯함이 가득!

모유수유의 장점

아기 세포의 방호복

소아비만 예방

유방암 위험 감소

산후조리와 다이어트효과

산후우울증 감소

그런데... 다이어트 효과는 난 모르겠는데...???

그 외에도

모유수유 성공비법

젖 올바르게 물리는 방법


젖몸살

단유

분유고르는 법 / 분유 수유 자세


트름시키는 법까지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4장 수면교육

수면교육...ㅠㅠ

신생아 때부터 정말 많이 고민하고

시도했고 성공하길 바랬지만

악쓰며 우는 아이를 보고 있기 힘들어

차일피일 미루다 우리 아기는 결국 실패했다.

만약 둘째를 가진다면

수면교육은 꼭 필수로...

책에는

혼자 울려 재우는 소거법

잠깐씩 달래며 혼자 울게하는 퍼버법

변형 퍼버법

호그법 외에도

검증된 다양한 수면법이 제시되어 있다.

이 많은 수면교육 중 하나 쯤은 울 아기에게

맞는게 있겠지!!

우리 아이에게 맞는 수면 교육법을 찾아

꼭! 성공하길 바란다.

5장 아기 발달사항

0-12개월 각 개월 아이들 발달특성을 설명하고,

발달에 맞는 아기놀이를 제시한다.

다양한 놀이들이 제시되어 있어

'아기랑 뭘하고 놀아줘야하지?'

고민은 그만해도 될 듯^^.

아기들 마다 발달속도가 다 다르기에

6개월 이상 느린게 아니라면

느리다고 해서 조급해하지말고

응원해주면 된다.

체중 / 신장 성장도표그래프를 포함하여 집에서도 우리아이가 몇%인지 확인 가능하다.


[스마트폰이 보급 되면서 엄마들은

밀려드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히려 올바른 정보를 선별하느라 피로감을 느낀다.]는 저자의 말에 100번 공감했다.

정보가 너무 많아 오히려 다른 엄마, 아이들과 비교하며 우울해지기도 하고

잘못된 정보로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세상 쉬운 첫아이 육아> 속 사실에 기반한

육아 필수 정보를 통해

세상 모든 초보 엄마들이 걱정에 매몰되어

아이의 가장 사랑스러울 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하나하나 걱정하며 맘졸이지말고

세상 쉽게 육아하자!

<세상 쉬운 첫아이 육아>

초보 엄마들,

첫째 때 어떻게 키웠는 지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 엄마들에게 강추 또 강추 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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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면 벗으면 되지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양지연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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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픈 문제들,

이렇게 하면 되잖아?!

어릴 땐, 빨리 크고 싶었어요.

어른이 되면 뭐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줄 알았거든요.

그리 바라던 어른이 되고 나니

큰 고민거리없이 종일 뛰어 놀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사실 인생은 고민의 연속.

아이는 아이의 고민,

어른은 어른의 고민을 안고

골머리를 앓으며 살고 있지요.

줄줄이 소세지같은 고민거리들에

너무나도 간단하고 속시원한 답을 들려주는

그림책이 나왔답니다.

아이에게 읽어주다 부모도 빠져드는

믿고보는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님의

<더우면 벗으면 되지> 입니다.



손 하나 까딱하기도 힘들 정도로 피곤하면

양치질도 건너뛰고 그냥 자면 되지.

오늘따라 너무너무 피곤한 날.

집에 가서 쉬고 싶은데 집안 정리하고 씻을

생각하면 마음이 갑갑~ 할 때가 있죠?

내일로 미룬다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도 아닌데!

오늘 힘들었으면 건너뛰고 일단 쓰러져

침대와 한몸이 되면 되는데!

왜 그렇게 강박적으로 굴었는가 싶어요^^;


어른의 삶에 지쳤다면

땅에서 발뒤꿈치를 떼면 되지.

직장과 육아,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지친 어른들.

그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루하루 꾸역꾸역 버티는 어른들에게

#더우면 벗으면 되지는

땅에서 발뒤꿈치를 떼면 된다고 말해 주네요.

산에 올라가서,

어린 시절처럼 그네를 타면서,

나무에 올라가서

발을 떼고 파란 하늘을 바라보다 보면

분명 스트레스가 조금은 날아 갈 거예요.


누군가의 불행을 바란다면

파도가 밀려오는 물가에다 쓰면 되지.

너무너무 좋았던 부분이에요.

좋은 마음으로 세상을 늘 따뜻하게 바라보면

참 좋겠지만... 어디 그렇게 되나요?

세상 살다보면 싫은 사람 미운 사람이 하나둘씩 생기기 마련이죠.

부정적인 생각을 한 없이 이어가다가

' 아 이러면 안 되지. '

하고 죄책감이 들 때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싫은 걸 어떡해요!

몰래 외칠 대나무 숲이 없는 사람들은

파도가 밀려오는 물가에 쓰고,

파도가 지우고... 다시 쓰고 하다보면

그 마음이 조금은 위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꼭 갖고 싶은 게 있다면

착한 아이인 척하면 되지.

그래그래 착한 아이인 척이라도 해주라??

아직은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너무나도 솔직한 우리 아가.

이제 조금만 더 자라면

자기가 원하는 걸 얻기 위해 이렇게 착한척! 하겠죠ㅎㅎ?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결국 사 주게 될 것 같네요.


아무도 날 봐 주지 않는다면

큰소리로 울면 되지.

아이의 고민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어른에게도 필요한 답인 것 같아요.

너무나 슬프고 외로운데

아무도 날 봐주지 않을 때

큰소리로 울다 보면 마음이 가라앉을 때가 있거든요.

나혼자 하기 벅차고 외로운 일은

큰 소리로 주변의 도움을 청하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다 소개하지 못해 아쉽네요.

정말 많은 고민들과 답이 있었답니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가 겪었고 겪을

고민의 명쾌 하고 시원한 답이었어요.

풀려고 할수록 더욱 엉키는

실타래 같은 고민들

매일매일을 고민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지만,

사실 오래 고민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할수록

풀려고 할수록 엉키는 실타래처럼

오히려 다른 고민까지 얹어져

더 무겁고 복잡해 질 때가 많지요.

복잡한 문제일수록 간단하게 생각해!

누구도 풀지 못하던 매듭을

알렉산더 대왕이 단칼에 베어 풀어낸 것처럼,

어렵고 복잡한 고민거리 일수록

발상의 전환을 통해 간단하게

해결하는 게 더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더워? 벗어!

몰라? 아는 것만 읽어!

지쳤어? 양치도 하지 말고 자!

이 얼마나 간단하고 멋진 해결책인가요ㅎㅎ

복잡한 세상의 규칙에 갇혀

내 마음이 갑갑하고 힘들어도

나를 틀에 맞추려고만 했는데,

그러는 동안 자유를 잃은 내 마음은

얼마나 상처입었을까요?

규칙과 관습이라는 좁은 새장에

내 마음을 가두지 말아요.

너무 정직하지 않아도

너무 애쓰지 않아도

세상은 잘~ 굴러간답니다.

지친 내 마음은 내가 챙겨야지 누가 챙기겠어요!

마음이 갑갑할 땐

<더우면 벗으면 되지>를 보며

웃고 털어내면 되지!

우리 아이가 쓸모없는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세상을 탐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세상이 힘들 때 마다 자주 꺼내볼 것 같은 그림책

#더우면벗으면되지 였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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