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맘의 오늘도 완밥 유아식 - 영양과 간편함을 사로잡은 완밥 보장 유아식 레시피
시니맘(박지혜) 지음 / 혜지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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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밥 좀 먹어줘 ㅠㅠㅠ

매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완!밥! 식단을 알려주는 친절한

'시니맘표' 유아식책!

우리 애는 정말...정말....안 먹는다.

두돌 전에는 내가 거의 빌고 울면서 먹였는데

이제는 좀 내려놔서 그 정도는 아니다만

주말이면 애랑 놀아줄 생각보다 세끼 해먹일 생각에 여전히 숨이 막힐정도다.

양이 적은 아이는 아닌데, 어쩜 이리 간식만 먹으려하고

밥에는 관심이 없는 지 ㅠㅠ

매일매일 얘가 어떤 메뉴를 좋아할까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던 날도 이미 옛날...

안먹으니 그나마 좀 먹는 메뉴로 돌려막기하고 있었는데,

하도 먹는 메뉴가 적다보니

매일 똑같아 보이는 식판에 점점 미안해져가고 있었다.

이런 엄마의 고민을 쏙 덜어줄

유아식 레시피가 무려 182개나!

1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시니맘'의 완밥레시피가 든

유아식 책을 소개한다.


시중에 나와있는 유아식 책은 너무너무 많고,

나도 밥 안먹는 애를 기르면서 다양한 유아식 책을 보았지만

시니맘 유아식은 특별함이 있다.

시니맘 유아식은~

4주차 식단표 첨부

재료별 요리 모음

조미료 계량법

개월 수 별 적정 배식량

맛을 내는 기본! 육수 끓이는 법 등등

레시피 말고도 책의 앞부분에는

성공적인 유아식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기초/기본 지식이 실려있다.

 

한그릇밥 / 수프와 국 / 반찬 / 간식 / 한그릇요리 / 스페셜 요리까지~

이 책 한권이면 밥/국/반찬이 소담이 담긴 한상차림부터

스페셜한 음식까지 모두 해낼 수 있다.

팔로워들의 반응이 폭발했던 레시피에는 BEST 표시가 되어있어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음식을 알 수 있고,

계량 스푼보다는 집에서 가장 많이 쓰는 숟가락 계량을 통해 접근성을 높다.

과정별로 사진과 꼼꼼한 설명이 덧붙여져 있어

나같은 요.똥도 실패없이 따라할 수 있다 ^^.

나는 늘 한 번 만들 때 너~무 많이 만들어서, 혹은 너~무 조금 만들어서 재료 낭비/음쓰 발생이 되곤 했는데

시니맘 유아식에는 요리마다 몇 회 분량인지 적혀있어

계획한 끼니를 맞출 수 있다.

앞부분의 재료별 요리 목록까지 참고하면

아까운 음식 재료를 낭비하는 일은 거의 없을 듯!!



 

 

 

책을 보고 첨으로 치즈스틱을 만들어보았다.

구하기 쉬운 재료, 쉬운 레시피지만

우리 아이의 반응은 그야말로 WOW!!

사실 치즈스틱은 원래도 좋아하는 음식이라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짜디짠 시판 치즈스틱을 구워주며 죄책감을 가졌었는데

이렇게 쉽게 아이에게 훨씬 몸에 좋은 치즈스틱을 만들어 줄 수 있다니 넘 좋았다 ^^.

아이주도이유식이 막막하기만한 부모들의

든든한 동지가 되어줄 이유식 책

<시니맘의 오늘도 완밥 유아식>

과 함께

잘 먹는 아이

식사 시간이 행복한 아이로 키워보아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됨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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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스콜라 창작 그림책 38
허정윤 지음, 이명애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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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오늘 어떤 선택을 했나요?

매 순간 올바른 선택을 위해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

사람은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선다.

그리고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선택의 기준이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지, 손해를 입히지 않는지 이다.

학교와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들에게 내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남을 배려하고 양심에 따른 선택을 하라고 가르치지만,

성인이 되면 많은 수가 크든 작든 손해까지 보며 남을 배려하기 보다는

그런 상황을 외면해 버리게 되는 것 같다.

너무나도 바쁜 출근길 도로에 고양이 한마리가 위태롭게 움직이고 있다면,

나는 지각에 뒷차의 빵빵거림까지 무시하고 고양이를 구할 수 있을까?

그간 했던 나의 선택을 되돌아보게하고,

앞으로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하게 해주는 그림책

<지각>을 소개한다.



 

 

정체가 극심한 도로 위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된 건지 아기 고양이가 타이어 넘어, 자동차 넘어

거대한 자동차들 사이에서 가야할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를 보았지만,

학교에, 회사에 늦으면서,

앞뒤로 차가 꽉꽉 막힌 도로에 갑자기 차를 멈춰세워 고양이를 구해줄 용기는 나지 않는다.

벌벌 떨며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아기 고양이는 어떻게 될까?


책을 읽고 나니 기억 저 어디 깊은 곳에 있었던 예전 일들이 떠올랐다.

지하철역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 두리번 거리던 할머니를 보았지만

너무 바빠 뭘 찾으시는 지 묻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이 알려주겠지! 하고 떠났던 경험,

길가다 아이들 무리가 위험한 행동을 하는 걸 보았지만

바쁘고 귀찮아 외면했던 경험 등...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몇번 쯤은 있을 것이다.

사실 그때 당시에는 한동안 찝찝해하며 떠올랐지만

외면한다고 법적으로 처벌을 받는 것도 아니고, 누가 비난하지도 않는 그야말로 사소한 일이기에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그런 일이 있긴 있었던 것 같은데...하며 기억에서 잊혀져 버린다.

혹은 주변인들이 착한척한다고 생각할까봐 나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책에서처럼, 모두가 속으로 주저하고 있을 뿐 다들 마음은 같다.

내가 살아오며 맞닥뜨렸던 많은 상황에 보였던 태도는 내 성격이 되고, 선택의 기준이 되어

같은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외면 하고

누군가는 기꺼이 주변을 돕게한다.

우리 아이가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머뭇거리지 않고 기꺼이 손을 내밀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머뭇거리며 눈감아버리는 경험이 쌓일수록

처음에는 따끔거렸던 양심은 어느새 무뎌진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반짝반짝이는 마음을 가지고

도움을 기꺼워하게 되어 세상의 아기고양이들이 사라졌음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지각>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제공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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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만두
안영은 지음, 두순 그림 / 머스트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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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오래된 음식들이 좀비로 변했다?!

분노로 꽝꽝 언 음식 좀비들의 대 반란!

아~주~ 가끔 냉장고를 정리하다보면

도대체 언제 사서 언제 넣은 건지, 성에가 가득 껴서 형체를 알아보기도 힘든 헉스러운 음식들이 나온다.

냉동실에 있긴 했지만 유통기한이 한참지난 음식을 빤-히 쳐다보면서

냉동실에서는 시간이 멈추지 않나...^^.............? 먹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할 때도 많다.

살 때는 분명 먹겠다고 샀는데!!!

사고 나니 존재가 까맣게 잊혀져 결국 버려지는 음식 한바가지들을 보면

음식에게도 미안하고....

음식을 구할 수 없어 굶는 사람들에게도 미안해진다.

읽고나면 미루고 미뤘던 냉장고 정리를 저절로 하게 되는 마법의 그림책!

냉장고 정리를 놀이처럼 즐겁게 할 수 있는 재미난 그림책

<좀비 만두>를 소개한다.


냉장고 고장! 절대 열지마!

엄마가 붙여둔 쪽지를 보니 더더욱 열고 싶어지는 냉장고...

결국 냉장고를 열어버리는 소라.

 

그런데.... 냉장고에서 흐물흐물 이상한 괴물이 나타났다?!

중학생이 되고 서먹해졌던 오빠 대찬이와 소라는 힘을 합쳐 냉장고 좀비들에게 대항하는데...

낙지좀비, 해물탕몬, 우주젤리좀비 등

기상천외 무시무시하지만 어딘가 귀엽고 안쓰러운 좀비들... 퇴치할 수 있을까!?


위기 속에서 빛나는 오누이의 우애!

어릴 땐 친했던 대찬이와 소라...

대찬이가 중학교에 간 이후론 서먹해졌던 사이가 냉장고 좀비대란으로 다시 끈끈해졌다!

사춘기가 되면 끈끈했던 형제사이가 보통은 어색해지기 마련인데 (아예 서로 관심이 없어지는....)

이런 위기가 생기면 이렇게 형제끼리 우애를 합쳐 똘똘 뭉치게 되는 법인 것 같다 ㅎㅎ.

서로 뭉쳐 좀비를 퇴치하면서 다시금 가족간의 사랑을 다지고,

서로 투닥이면서도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는 것이 정말 실제 오누이의 현실 대화 100% 같아 재미있었다.ㅎㅎ

우리 집에도 음식 좀비가...?

읽을수록 찔리는 그림책....^^.........

아마 함께 읽는 모든 부모들이 찔릴 듯 하다.

막~ 쟁여놓는 스타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냉장실/냉동실에 오래된 음식들이 쌓이곤하는데

가끔가다 뭐가 있나~ 하고 뒤져보다 오래된 음식이 툭 튀어나오면 깜짝 놀란다.

분명 넣을 때는 다음에 먹을 줄 알았는데...

넣을 때는 다음에 먹어도 맛있었을 것 같았는데...

왜 이렇게 냉장고에 들어가기만하면 다시 먹기 싫고 존재감이 희미해지는지 ㅡㅡ;

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 함께 냉장고 정리를 하면

아주 신나는 독후활동이 될 것 같다 ^^.

아이에게 잔소리를 좀 듣게 될 것 같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분명 내가 넣었거늘 낯선 새로운 재료를 득템하여

함께 식사까지 차려보면 어떨까?

더 뒀다가 분노한 음식들이 좀비가 되기 전에!

너무너무 재미있고 귀여운 음식좀비들을 만날 수 있는

<좀비 만두> 추천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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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동물원
오노 고헤이 지음, 고향옥 옮김 / 스푼북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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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판다가 가득한 동물원?!

너무 좋은데...

뭔가 이상해!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인기만발인 동물을 뽑자면

역시 판다가 아닐까?

귀엽고 신기한 외모에,

느릿느릿 조릿대를 야무지게 씹어먹다가

뒹굴뒹굴 굴러다니는(?)모습을 보면 누구든 판다에 푹 빠질 수 밖에 없다.

그런 판다가 가득한 동물원이 있다면?!

뭔가 수상쩍은 판다가 가득하지만 즐거운

<판다 동물원>을 소개한다.


손님이 없어 휑-한 동물원...

원장님은 어떻게 하면 손님을 끌 수 있을까 고민이 많다.

그때 TV에서 본 판다!

'우리 동물원에는 판다가 없는데.... 그래! 판다가 없으면 판다를 부르면 되지!'

<판다 오디션 개최!>

우리 동물원에 오디션에 뽑힌 판다는 매일 맛있는 것을 잔뜩 먹을 수 있습니다.

오디션 종이를 보고 온 많은 판다들!

그런데... 판다가 좀 이상하다...?

판다다냥!

판다다멍!

판다다꿀!

판다다 뿌우~

아니..... 진짜 판다는 없고 다들 판다로 분장한 다른 동물이잖아!

...동물원은 제대로 운영될 수 있을까?


구석구석 귀여운 그림이 가득!

우리 아가도 판다를 참 좋아한다.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그림책에 자주 등장하는 인기있는 동물이다보니 익숙한가보다.

아이와 책을 보다가 판다 분장한 동물들을 가리키며 이게 뭘까~? 하는 재미가 있었다 ㅎㅎ.

채색이 진하고 귀여워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할 그림인데다

인물들의 표정이 생생해 몰입감이 굉장히 좋다.

오디션 광고지를 붙일 때 원장님 뒤에서 눈을 번뜩이는 동물들이나

조릿대를 먹고 뱉는 동물들,

어깨동무하고 춤을 추는 동물들 등 재미있는 그림이 많아 아이들이 분명 재미있어할 것 이다 ^^.

모두가 사이좋고 행복한 동물원!

판다, 사자, 백호 등... 보통 동물원엔 간판동물이 있어

그 동물에만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고 다른 동물들은 소외되는 경우가 많다.

평소에 보기 힘든 동물에게 관심이 가는 건 당연하지만,

동물도... 사람도 겉모습으로 주목받거나 소외받기보다

모두가 공평히 존중받고 사랑받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

나의 본모습을 버리고 인기있는 판다를 흉내낸 <판다 동물원>보다

내 모습 그대로 행복하게 지내는 <사이좋은 동물원>이 나는 더 좋다 ^^.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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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쫌! 인생그림책 17
하수정 지음 / 길벗어린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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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혐오하지 말고

함께 살아요!

우리나라에는 참 많은 '유해 동물'들이 있다.

농작물이나 시설 등을 훼손하는 비둘기, 고라니, 멧돼지, 까치 등인데,

우리 아파트에서도 고양이와 비둘기가 주차되어 있는 차나 시설에 피해를 주니 먹이를 주지 말라는 안내문이

단지 곳곳 설치되어 있다.

누군가는 캣맘, 비둘기맘이 되어 먹이를 챙겨주고

누군가는 그렇게 먹이를 먹고 번식하는 동물들에게 피해를 입고...

사람끼리의 다툼으로 번지는 일도 허다하다.

비둘기 같은 유해동물에게 말고도,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혐오와 차별의 문제는 셀 수 없이 많다.

그런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만드는 그림책,

<같이 삽시다 쫌!>을 소개한다.

 

세균덩어리!

아무데나 똥 싸지르는 것!

살쪄서 날지도 못하는 새!

비둘기는 어딜가나 천덕꾸러기다.

담배에 돌에 쓰레기에...

사람들에게 당하면서도 비둘기는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다.

비둘기에게 유일하게 밥을 챙겨주던 할아버지도

밥을 주지말라는 주변의 등쌀과

개인사정으로 더이상 비둘기들에게 밥을 챙겨 줄 수 없게 되었다.

할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챙겨준 밥을 먹은 비둘기들은

갑자기 사람으로 변신한다!

사람이 되었어도 여전히 비둘기들은 사람들 사이에 끼지 못하고...

비둘기들이 사라졌지만 사람들은 또 다른 동물을 혐오하고 있다.

모두 이렇게 다같이 어울리는 사회가 오긴 올까?


유해 동물? 유해 인간!

동물들이 말할 수 있다면 어떨까?

유해 동물로 지정된 동물들도, 유해 동물로 지정되지 않은 동물들도

아마 인간들에게 할 말이 아~주 많을 것이다.

저마다 균형을 맞추며 잘 살아가던 동물을

억지로 삶의 터전을 바꾸고, 억지로 잡아들여

사육하고 학대하는 인간들의 등쌀만 없었더라면 이들이 이렇게 유해동물로 지정될 일도 없었을텐데...

아마 동물들의 세상에서는 최악의 유해동물로 인간이 뽑히지 않을까?

비둘기나 멧돼지, 고라니 등의 동물들이 인간에게 피해를 끼친다면 어쩔 수 없이 구제(驅除)되어야 할 수는 있지만

그 전에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인간의 이기심으로 이렇게 된 동물들에게 대안을 제시해 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같이 삽시다, 쫌!

'혐오'와 '차별'이 만연한 세상이다.

여자 남자

젊은이 노인

지역 차별

인종 차별

.

.

.

혐오하던 비둘기가 사라지자 혐오를 끝낸 것이 아닌

또 다른 혐오의 대상을 찾은 사람들을 보며 씁쓸함을 느꼈다.

비단 동물에게만이 아니라 인간에게도 똑같다는 걸 알기에...

가정과 학교에서는 더불어 살아가라고 배우지만

막상 현실에선 선을 긋고 자신과 '다른' 사람이 내 선 안으로 들어올까 전전긍긍하며 배척한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더불어 산다면 정말 많은 문제들이 저절로 해결될텐데.

우리 아이가 주변을 따스한 눈으로 바라보고

더불어 살아감에 주저함이 없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생각을 나누어 보아야겠다.

모두가 그림책의 마지막 장면처럼 어울려 춤출 수 있기를!

비둘기, 고양이 등은 도시 아이들도 쉽게 볼 수 있는 동물이기도 하고,

유해동물혐오를 넘어 사람들끼리의 차별과 혐오문제까지,

아이들과 토론을 나눠보기도 정말 좋은 그림책

<같이 삽시다 쫌!> 아이와 꼭 함께 읽고 나누어보길 바란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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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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