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봐!
수리야 사즈나니 지음 / 다락원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이번에 받은 책은 다락원 출판사의 "나를 찾아봐" 예요.
5,6세 또래들이 좋아하는 것이 공통적으로 있던데, 그 중 하나가 숨은 그림 찾기더라구요.
거기에 수학적인 재미까지 더해진 나를 찾아봐를 소개해드릴께요.
책 표지에 책소개가 되어 있는데요.
"동물을 찾아볼까? 1부터 10까지 수를 세어 볼까?"
수세기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던 아이를 둔 엄마라면 한번씩 고민하는 것이 학습지를 붙여볼까예요.
그런데, 제가 첫째를 키우면서 느낀 것이 평소에 즐겁게 수세기를 10까지만 할 줄 알면
나머지는 저절로 되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책 정말 활용하기 좋아요!!!!
수세기와 숫자 일치시키기에 정말 탁월한 책이거든요.

그럼 책을 살펴볼께요.
생각보다는 이게 뭐랄까 피카소 그림처럼 되어있다고 해야할까요????
한눈에 찾기엔 약간의 고생을.....
그래도 뭐~ 은서나이 정도면 식은 죽 먹기라서, 엄청 쉬워했어요
 
이렇게 보면 밀림에서 찾는 동물이 있고,
별도로 숫자 세면서 찾는 동물이 있어요.
이런식으로 10까지 있는거예요.
 


생각보다 독특한 숨은그림찾기 시리즈라서 재미나기도 했고,
글자공부도 하고, 숫자공부도 하고 그랬어요.
최근에 서평했던 책들이 모두 숨은그림찾기 위주였는데,
요즘에는 비슷해보이는 활동이어도 어떤 것은 크리스마스, 어떤 것은 세계문화,
이 책처럼 숫자놀이 이렇게 세분화되어서 다양한 책이 나오는 것 같아요.
특히 이 책은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서 준서가 보기에 딱이라 더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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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까의 세계 문화 찾기책 : 아시아 -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요! 뿌까의 세계 문화 찾기책
이소비 기획.글, 부즈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엄마 중고딩 시절에 있었던 뿌까 아닌가요? (아닌가.. 제가 넘 멀리 갔을까요? 맞네요.. 2000년에 나왔다!!!)
뿌까 정말 귀여워서 스티커도 사고 공책도 샀던 것 같은데,
이렇게 아이들 책으로 세계문화 찾기책으로 있네요!!!!
사실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이렇게 있다고 들어서 어떤 책이 올지 궁금했는데, 사실 아시아가 왔으면 좋겠더라구요.
명작동화같은건 유럽이야기도 있고, 미국이야, 영어 원서가 죄다 미국쪽이고..
아시아를 접하기가 힘든 이 구조에서 이런 책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랬거든요.
책을 더 재미있게 보는 방법이 있어요.
2번에 사인펜이나 연필로 하지 말고 뗄 수 있는 스티커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집에 있던 핑크퐁 숫자스티커를 이용해서 찾았어요.
 
이 책을 펼치고 은서에게 읽어주었어요!!!
은서는 뭐하고 싶어?? 물어보기도 하고요.
아시아부분이 이렇게 나왔어요.
사실 우리나라가 아시아에 있으면서도 아무래도 미국같은 우방이 먼저라,
아시아에 대해 배울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저 중학교 때 중국 역사 조금?
일본은 임진왜란이랑 막부시대인가 뭔가 정도??
베트남은 베트남전쟁? 동남아시아 식민지로 분할되었던 것 정도???
그래서 은서에게는 아시아에 대해 더 많이 알려주고 싶어서 고민 좀 하고 있는데, 마침 흥미 돋우기에 최적인 찾기책이 왔네요!
안에는 인도, 태국, 몽골, 중국, 한국, 일본 순서대로 되어 있는데,
첨에 은서랑 해본 것은 인도
이거 은근히 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리...
은서가 이렇게 숫자 스티커로 다 찾았어요.
이건 뿌까 10명 찾기 완료!!!
 
담에는 중국.
간단히 나와 있지만,
만두, 판다, 경극에 대해서 이야기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잖아요.
그러면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이구요.
이 숨은 그림 찾기 정말 재미나요!!!
평소에 이런거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강추합니다!!!!
 
그리고 맨 뒤에는 이렇게 메모하는 란이 있어요.
은서와 아시아에서 우리가 무얼할까  한번 적어보기로 약속했어요.
머지 않아 일본이나 중국정도는 여행할 수 있길 바라면서!!
 
그리고 국기는 1도 관심이 없던 딸이었는데,
의외로 몇가지는 알고 있어서 놀람놀람.
담에는 다른 편들도 같이 구입해서 아이들과 즐거운 놀이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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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겨울 국민서관 그림동화 200
케나드 박 지음, 서남희 옮김 / 국민서관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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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잘 어울리는 책 한권 서평해봤어요.
이 책은 케나드박 글.그림으로 드림웍스와 월트디즈니에서 일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
은서에게 이런 배경지식도 설명해주면서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네요.
처음에 제목만 보고 "안녕 겨울" 이라서 겨울책인 줄 알았는데,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그림이더라구요.
그래서 색감이 정말 예뻤어요.
늦가을부터 겨울까지.
마지 그라데이션 되는 듯한 그림책이었거든요.
점점 짧아지는 낮도 이런 식으로 표현되어 있었고요.
전반적으로 정말 예쁜 색감의 그림이었어요.
동화가 주는 내용도 있지만, 그림책만이 줄 수 있는 매력이 있는데,
이 책은 그 점을 충분히 살린 책이라고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이렇게 하얗고, 검은 색감으로
잘가, 가을 그리고 안녕, 겨울!
원제는 Goodbye Autumn, Hello Winter 이던데, 번역되면서 안녕, 겨울로 된 것 같아요.
책 표지에 안녕, 가을도 넘 궁금해서 ^-^
도서관에서 빌려보았는데, 역시나 늦여름에서 가을까지.
그라데이션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봄여름가을겨울 시리즈가 나온다면 꼭 구매하고 싶은 책이었네요.
이번 겨울 유난히 눈도 많이 오고 아이들 즐거워하는데, 예쁜 그림책으로 겨울 이야기를 해 보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이 포스팅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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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쉬운 엄마표 생활영어 - 유아에서 초등까지 내 아이를 위한 하루 10분 기적의 영어!
홍현주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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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영어를 할까 고민 중인 엄마의 후기예요.
마침 자주 활동하는 책 카페에서 엄마표 생활영어 서평하길래 냉큼 신청했어요.
사실 인터넷 서핑하면 찾을 수도 있겠지만, 엄마가 아이들 보면서 육아하면서 어떻게 그 많은 정보를 찾겠어요.
책에 간단히 다 나와 있어서 게다가 상황별로 다 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머리말에는 이렇게 쓰여 있더라구요.
"책의 표현을 쓰고 또 써서 익숙하게 해주세요"
"엄마 발음이 이상하다고 영어를 하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사실 제가 대학원 시절 같은 실험실 인도 박사님들을 보면서 느낀 것인데,
인도말 하는 영어예요..ㅋㅋㅋ
고로 발음 따윈.. 자기가 원하는 걸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지 발음이 중요한게 아니랍니다.
책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도 나와 있고요.
qr코드를 통해서 MP3도 듣게 되어 있으니 엄마가 활용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책육아가 대세라서 그런지 영어도 책육아로 그림책 보여주고 리더스 보여주시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이에게 자연스레 생활에서 있을법한 이야기를 해주고.
담에 아이도 난 어떻게 말해야 하는거지/ 궁금해하면 그때 넌 이렇게 표현하면 되는거야 하고 살짝쿵 알려주면.
엄마는 영어를 왕 잘하는 사람이 되어있답니다.
 
이렇게 읽기 학습 상황표도 있고요.
전 꼼꼼하지 못해서 여태까지 이런 상황표나 스티커로 학습 상황을 체크하지 못했는데,
올해 첨으로 은서랑 하면서 은근히 좋더라구요.
동기부여도 되고 또 어떻게 했는지도 나오고요..
물론 이렇게 디테일하게는 안했지만, 이 책이 아니라 다른 것들도 좀 디테일한 상황표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여자 아이 엄마들은 늘 공감하는 상황일텐데..
저야 말로 요즘 전쟁이지요..
아침에 옷입기.
제가 골라준거 안입고 본인이 입겠다면서 유치원 버스를 기다리게 만드는 따님입니다.
그래서 은서에게 백번 이상 써먹기 좋은 표현들..
영어로 대답안하면 내가 입힌대로 입고 가기를 해볼 예정예요.. 아이디어 괜찮지요.


그리고 이렇게 매 페이지마다 오늘의 애정 영어 한마디가 있더라구요.
전 오늘부터 이 말들을 주구장창 써먹을 예정입니다.
아이들에게 사랑표현은 우리말도 참 좋지만 다양한 말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는 측면에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냉장고나 자석칠판 앞에 붙이고 늘상 아이와 할 수 있는 표현들이 이렇게 있어요.
책에서 떼어서 활용가능하니 참 좋더라구요. 자주봐야 느니까요..
그럼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이 책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책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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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타 그림, 피오나 와트 글 / 어스본코리아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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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추천드려요. 태엽으로 감고 길따라 가는 것도 넘 재밌고 작은 글씨로 기차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요. 정말 최고. 토이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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