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매일 맞춤법 일력 365 (스프링) - 하루 한 장으로 쌓는 365가지 맞춤법 교양
제금란 지음 / 아이스크림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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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365일력으로 아이들이 매일같이 공부할 수 있는 달력형 형태로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본 <산리오 캐릭터즈와 함께 매일 맞춤법 일력 365> 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어휘나 맞춤법이 정말 중요한 거라고 생각해서 많이 신경 쓴다고 해도 성인이 저도 가끔 헷갈리는 맞춤법들이 많아요. 저도 아이들과 열심히 공부해야할 것 같아요. 


저는 일력만 있을 줄 알았는데요. 구성품은 이렇게 3가지로 되어 있었더라고요. 

맞춤법을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카드와 매일 쓰는 메모가 함께 있었어요. 



맞춤법 일력에는 맞는 말과 틀린 말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발음이 비슷한 낱말들이 각각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알려주는 것도 있어요.


어쭙잖다는 맞는 표현, 어줍잖다는 틀린 표현인데요. 


'어줍다'라는 말이 말이나 행동이 익숙지 않아 서투르고 어설프다라는 뜻이 있고 '어줍지 않다'의 줄임말이니 어색하지 않고 잘한다는 뜻이 된다는 것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네요. 


식탁이나 아이의 책상에 두고 아이가 생각날 때 한번씩만 봐줘도 꽤나 도움되는 내용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발음이 비슷한 단어의 쓰임을 알려주는 부분도 있어요. 개발 VS 계발


개발_토지나 천연자원 등을 유용하게 만듦, 산업이나 경제 등을 발전하게 함, 새로운 물건을 만들거나 새로운 생각을 내어놓음


계발_슬기나 재능, 사상 등을 일깨워 줌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서 계발을 쓸 자리에는 개발을 써도 문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맞춤법 테스트를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요. 

맞추는 정도로 맞춤법 일력을 다시 복습하라고도 되어 있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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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초등 사회 6-2 (2025년용) - 미래엔 교과서 길잡이 초등 초코 기본서 (2025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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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라는 것이 나의 주변 이야기부터 세계 이야기라 매일 같이 접하고 있는 것이지만 과목으로 대할 때에는 하나하나 외워야 하는 부분도 생기고요. 잘 공부해두어야 다음 학년까지 이어지기에 사회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초코 사회 문제집은 6학년 사회 내용을 개념부터 차근차근하게 잘 익힐 수 있게 온라인 학습으로 마인드맵, 기본 개념 문제들 확인할 수 있고 본책으로는 학교 수업 시간 배운 내용들 정리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교재랍니다. 


6학년 2학기 사회는 세계의 나라를 살펴보고 지구촌의 평화를 위한 노력을 배워요.


사회가 단원 자체는 2단원 밖에 안되지만 그 내용은 정말 방대하게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때 개념 정리를 해두지 않는다면 중학교 사회도 어려워질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학년 내내 제때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초코 문제집으로 정리하는 건 그동안 제일 잘 한 일 같습니다. 



초코 사회 문제집 구성과 특징을 살펴보면 개념 탄탄-용어 쏙쏙-실력 쑥쑥문제와 단원 평가로 시험도 척척 대비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초코 사회는 온라인 서비스도 잘 되어 있어요. 개념 터치 마인드맵과 개념 터치 추가 문제가 있어서 개념을 한번 더 탄탄하게 다지고 넘어갈 수 있어요. 


차례를 보면 1단원, 2단원이 포함하고 있는 내용이 상당하지요. 

특히 요즘 같은 상황에서는 "지구촌의 평화"가 찾아왔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네요. 




학교에서는 아직 1단원을 배우고 있어요. 

워낙 양이 많다보니 아직 다 끝나지 않았더라고요. 저희 집은 초코 사회 문제집을 현행에 맞춰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이 학교 교과서가 미래엔이 아니다 보니 이런 부분을 활용 못하는 건 아쉽지만 미래엔 교과서를 쓰는 아이라면 초코로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인 듯 싶습니다. 




개념 문제들은 어렵지 않고 확인하는 정도입니다. 상단에 있는 QR를 찍으면 개념 터치 마인드맵이 나옵니다. 



클릭하면 이렇게 개념을 또 한번 다질 수 있습니다. 


노트 정리가 약한 친구들이라면 이런 내용을 매번 노트 필기해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림으로 보는 용어> 한 눈에 정리가 잘 되어 있지요. 



교과서 쏙쏙 부분도 개념 정리하기에 정말 좋지요. 타 교과서이지만 정말 잘되어 있는 것 같아요. 



실력 쑥쑥 문제도 열심히 잘 풀어놓았더라고요. 


개념과 실력 문제 푸는 것만 봐도 아이가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를 알 수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서술/논술 부분도 학교에서 단원 수행평가 볼 때 활용하면 정말 좋아요.


6학년 사회의 경우에는 1학기, 2학기 모두 대단원으로 딱 2단원으로 되어 있어서 단원 평가 분량 자체는 적은 편입니다. 대신 한단원마다 공부양이 상당하니 꼭 완벽하게 복습을 한 뒤에 이 부분을 풀어보면 좋을 것 같았어요. 자기 학년에 배운 걸 잘 정리하는 것이 앞으로 공부에서 가장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6학년사회 #초등사회 #6학년2학기사회 #초등문제집 #초등단원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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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초등 과학 6-2 (2025년용) - 미래엔 교과서 길잡이 초등 초코 기본서 (2025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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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책은 바로 초코 과학 6학년 2학기 교재입니다. 5학년부터 초등과학은 꾸준히 초코로 공부하고 있었던지라 교재의 개념 정리 부분은 정말 탄탄하다고 자신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초등 3학년부터 과학, 사회를 구분 지어 과목으로 배우게 되는데요. 각 학년에 무엇을 배우는지 한 장으로 보게끔 되어 있어요. 


6학년 2학기 과학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배우게 된답니다. 제가 학년에 따라 배우는 내용을 살펴보면서 확실히 5-6학년 군은 배우는 주제와 양이 확실히 많아지는 것을 느끼고, 3-4학년 군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 복습하고 평가받는 것, 그리고 관련 도서를 꾸준히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면 5-6학년군은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느끼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과학이나 사회 같은 경우는 교과서 내용을 찬찬히 다질 수 있는 초등문제집이 필요하고요. 저희는 초코로 정해서 잘 해나가고 있어요. 



초코 교재의 특장점은 본책과 더불어 온라인 콘텐츠도 잘 되어 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험 동영상이 바로 볼 수 있게 QR코드로 연결이 되어 있고, 실험관찰책 쓰는 부분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답안지를 잃어버리더라도 각각의 장에 바로 답지를 확인하는 부분도 되어 있고요. 



1단원 전기의 이용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단원 열기 부분에 관련 내용이 나오고요. 



개념 부분과 실험 동영상, 그리고 개념 탄탄 문제들이 나와요. 


앞선 개념들을 확인하는 차원의 문제들이라서 어렵지 않고요. 쉽게 쉽게 풀 수 있습니다. 




각각 실험 동영상 QR코드가 정말 잘되어 있어요. 바로바로 영상을 확인하고 실험 결과도 볼 수가 있어서 간접 체험하기 좋은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모두 실험을 해주면 정말 좋겠지만 학교 여건상 실험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에 실험 영상을 볼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개념 탄탄, 개념 문제들을 또 풀어볼 수 있고요. 




개념 탄탄 문제들 풀어보고는 실력 쑥쑥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고요. 



이후에 미래엔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들 확인하고 정리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아이 학교에서 미래엔 교과서를 쓰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살짝 해보기도 했고요. 



그림으로 단원 정리하기 부분은 한 눈에 단원을 확인해볼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단원 평가는 2회분으로 되어 있는데 이번 분량은 헷갈리는 내용이 많이 있었는지 틀린 부분이 많더라고요. 



학교에서 단원평가를 준비할 때에도 이 부분 제대로 풀어보고 오답정리하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해내면 학교에서 보는 시험은 정말 잘 보더라고요. 그래서 꼭 한번씩 정리하게 해주고 있답니다. 


단원 평가 2회분을 제대로 풀게 하고 한번 더 다지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초코 과학으로 초등학교 과학공부는 완성해봅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다지면 중학교 가서도 큰 문제없이 잘 따라갈 거라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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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사자성어
이상실 지음 / 문예춘추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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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와 함께 협찬받아 만나 본 책은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사자성어>입니다. 

예전에 기*랑에서 레벨 테스트 볼 때 보니까 사자성어는 아예 모르더라고요. 

정말.... 중학교 가기 전에는 사자성어 공부를 하든지 한자 공부를 하든지 뭔가를 좀 해둬야겠다 싶었어요. 

한자를 쓰는 건 싫어하고 책을 읽는 건 좋아하니까~하면서 이 책이 딱이다 싶어서 반가웠습니다. 


삶의 지혜가 온축된 '네 글자' 세계


사자성어라는 게 이야기를 통해서 나온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배경지식을 알고 나면 더 이해하기도 싶고 아하 이런 말이구나라는 생각도 들고요. 서문에 주제별로 묶어놓았다는 이야기가 나와 있어요. 20가지 주제로 묶어두었더라고요. 



그 중 기억에 남는 사자성어들을 좀 살펴보았는데요. 

예전에 아이와 공부하면서 형설지공이 답이었던 문제가 있었는데, 이 사자성어를 전혀 모르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접해보지 못하는 환경이었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초등학교 때 한자를 좀 빡세게 배웠던터라 '형설지공' 정도는 알고 있었어요. 아무래도 저 어릴 때야 공부해야 최고다라는 식이기도 했고 그러다보니 공부에 관련된 사자성어를 꽤나 많이 배웠던 것도 같고요. 


그런데 아이는 그런 환경에서 자라오지 않았던 터라 형설지공 옆에 쓰여있는 한자어도 잘 모르겠고 처음 들어보는 단어라고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이 고사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네요. 



비열하고 엄정한 승부의 세계 카테고리에서는 그나마 아이가 꽤 알고 있는 한자들이 나왔어요. 


특히 양두구육이나 토사구팽은 들어본 적도 있고 대충 의미도 짐작하고 있더라고요. (하긴 시사에서도 꽤나 나오는 사자성어이기도 하네요)


그래도 이 말이 유래된 이야기를 자세히 몰랐을텐데 이번 기회에 이렇게 알 수 있어서 앞으로 더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곁에 두고 자주 읽으면서 좀 더 익숙한 상황을 많이 만들어주어야겠어요.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시리즈>로 책이 많이 나왔던데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출간되길 바래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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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초등 국어 6-2 (2025년용) - 미래엔 교과서 길잡이 초등 초코 기본서 (2025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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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름방학이 끝나고 있습니다. 완전 행복한 엄마와 슬픈 아이가 교차하는 시점입니다. 

방학동안에는 수학에 올인해서 예습을 했다면 학기가 시작할 때에는 국어, 사회, 과학 모든 과목 현행을 시작합니다. 

3,4학년 때에는 책을 많이 읽히고 간단하게 방학 때 예습을 시켰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방학에 예습하기에는 양도 방대해지기도 하고 배우고 나서 복습하는 편이 시간적으로도 훨씬 유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번 주 개학을 하면서 국어 교과서부터 현행을 시작했습니다. 

미래엔에서 나오는 초코 국어는 교과서 공부도 완벽하게 할 수 있고 단원평가 대비도 완벽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아이가 어느 정도로 교과서를 이해하고 공부하고 있는지도 엄마가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서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4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초코 교재로 공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3~4학년군, 5~6학년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국어 교과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뭔가 흐름을 알면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시키면 좋을지도 눈에 보이고 좋더라고요. 


초코 교재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는데요. 

교재로 공부하는 부분과 온라인으로 QR코드 연결해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여러모로 신경써서 만들어 준 교재라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이번 6학년 2학기 국어는 다음과 같은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8단원이나 되고 확실히 6학년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지문도 상당히 많이 길어져요. 논리적인 글도 써야 하고 정보 비교도 해야하고 글 고쳐쓰기도 하고 작품 해석도 해야하고 중학교 갈 준비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독해 교재를 따로 많이 풀리시는 경우가 많던데 저의 짧은 소견으론 국어 교과서와 교과 문제집 한권 뚝딱 제대로 하면 굳이 독해교재가 필요한가 싶은 생각도 들 정도로 문제 퀄리티도 좋습니다. 



요즘 초등 국어 교과 문제집들은 교과서에 실린 작품이 나와 있으니 방학동안 관련 작품 읽히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초코 국어에도 잘 나와 있으니 참고하셔요. 


그럼 첫 단원 <작품 속 인물과 나> 1단원이 상당히 길더라고요. 깜짝 놀랐어요. 

작품 속의 인물에 대해 공부하고 그에 대한 글쓰기까지 진행되는 단원이라 50쪽으로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이 단원에서 어떤 걸 배우는지 <그림으로 개념 탄탄>으로 배우고요.


우측 상단에 개념 탄탄 마인드맵을 QR코드로 들어가면요. 한눈에 보이는 마인드맵이 나옵니다. 

노트정리가 약한 친구들은 이걸 그대로 한번씩 노트에 따라 적어보는 것도 앞으로의 공부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교과서 쏙쏙 1단계 문제들은 학교에서 배우기 전엔 살짝 풀어보았는데 확실히 초코로 꾸준히 공부한 결과인지 너무 잘 풀어놓았어요. 공부 안한다고 잔소리를 하기에는 너무 완벽하게 풀어놓았더군요. 



아직 1단원을 다 끝내지 못해서 단원평가 부분과 어휘 뚝딱부분은 풀어보기 전에 보여드립니다. 

단원평가 15문제정도 있고 독해로 생각 UP 문제가 구성되어 있는데요. 

독해 문제들은 수능 문제들처럼 구성되어 있고 이를 미리 연습할 수 있도록 풀이도 동영상으로 함께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아이들은 연습하면 는다고 생각해요. 


영상도 보고 문제도 풀어보고 그렇게 하면서 이러한 형식에도 익숙해지고, 여기에 이어서 미래엔 예비중등 깨독도 풀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풀어보고 있답니다. 


어휘 뚝딱으로 어휘도 마저 챙기면 한단원 국어 공부도 마무리가 된답니다.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초코 국어를 학기 진행 중 교과 공부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여러 공부로 바쁜 친구는 나중에 필요한 부분만 보충하는 학습용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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