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을 기대한건 아닌데 구매를 하고보니 5쇄네요.빨리 읽고 싶지만 7월이나 되야 읽을 수 있을듯!기대되는 책이네요.
미스테리 잡지 창간호. 엘릭시르에서 출판한 미스테리아. 추리물을 좋아하니 살까 말까를 굉장히 고민했다. 먼저 읽어보신 분들의 평이 좋으니 그냥 구매!
모든 작가의 책을 다 읽어보지 못해 주인공들의 특징을 다 알지 못한다는게 아쉽지만..이런 책을 자주 만나 볼수는 없을테니..또 간만에 링컨 라임을 만나볼 수 있다니 그것만으로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