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작가의 책을 다 읽어보지 못해 주인공들의 특징을 다 알지 못한다는게 아쉽지만..이런 책을 자주 만나 볼수는 없을테니..또 간만에 링컨 라임을 만나볼 수 있다니 그것만으로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