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번째..생각해보니 3권도 아직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못샀네..같이 사야지! 시사 인, 악스트, 미스테리아는 꾸준히 사서 읽어야지..아..근데 기다리는 노란표지는 언제쯤 만나볼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