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스트가 또 출간되는구나! 무조건 사야지..가격도 착하고 내용도 알차고..그러고보니 미스테리아 3호도 아직 구매를 못했네..사는게 뭐라고도 세트로 사야하나..10월엔 딱 이 책을 읽어야지 싶은게 없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달은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따뜻한 곳에서 책 읽으며 보낼 생각을 하는건지 이 책 저 책 눈에 들오는 책이 많다..그나저나 요즘은 산산이 부서지는 남자빼곤 확 땡기는 추리소설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