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국정교과서 문제로 시끄럽다. 문득 정권이 바뀌면서 이렇게 시끄러운 일이 많았던 정권이 또 있었나 생각해보게 된다. 한가지 일이 터지고 조용해질만하면 또 한 건의 일이 터진다..살고 싶은 나라보다 떠나고 싶은 나라란 말에 공감하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는 지금..과연 이런 시끌시끌한 뉴스를 언제까지 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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