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예전같지 않음을 느끼고 읽게 된 책. 진작에 읽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읽어서 다행이다 싶다. 나 여태 잘못된 지식과 잘못된 운동법들로 시간과 돈을 낭비한것인가..다이어트를 하려는 분들 읽고 시작하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