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야 할 책과 읽고 싶은 책이 있다. 13.67은 읽고 싶은 책이다.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시작했다. 정확히 말해 홍콩추리소설. 시작하자마자 빠져들었다. 이 작가의 다른 책이 또 출판 된다면 살 의사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