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여자를 통해 기욤 뮈소라는 작가를 알게되고 기욤 뮈소의 책을 한번에 4-5권 질러서 내리 읽었다. 연달아 읽었더니 지겹더라는...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다시 만났다.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 오랜만에 읽어서 좋았던 것일까? 아님 역시 기욤 뮈소라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