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소설은 이 책으로 시작한듯 하네요. 일상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편인데 꽤 재미있게 읽은듯. 중간중간 읽다가 웃기도 많이 웃은 책. 저자님이 아이가 또 생기시더라도 다음 권이 꼭 나왔음 하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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