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읽은책 중에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라는책은 마음 속에 참 따뜻하게 남아 있다그래서 이 책의 작가 이치조 미사키의 신작"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가 신간으로 나왔을때아무런 주저함이 없이 주문을 했다당일 배송으로 도착한 책업무 마감 6시 30분 부터 손에 잡고 읽다가아침 새벽 6시에 일어 나서 마저 읽었다"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만 해도 후기도 꽤 있었고 평도좋아서 주문한 책 이었지만 이 책은 아직 후기도하나도 없었었다모든 작가의 책이 항상 좋을수만은 없지만그래도 전작이 깊은 인상이 남아 았어서 구입한 작품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치조 미사키" 의감성을 좋아 하나 보다이 2권의 책에서 슬픔을 뺀채로 추억만가지고 이야기 한다면 그 시절 그즈음에는누구나 그런 추억이 있지 않을까한 스토리들하루토와 아야네의 이야기아무래도 진짜 아야네는 이 표지의 느낌대로생겼을것 같다 굳이 눈물을 강요 하지 않고 담담히 써내려간 글이맘에 든다"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와 비교 한다면 조금은 더 시간적으로 감성적으로 진전이있었다고 하여야 할까 ?아야네의 버킷리스트를 보며 드는 생각은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 갈까 라는 희망 리스트를 만들어 실행한다면나름 우울하지 않게 소소한 행복을 계속 느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https://m.blog.naver.com/mis257/222595777705
몇일전 서점에 갔었습니다 물론 읽고 싶은 책을 구하려는 마음으로 말이죠소설을 계속 읽으면 살짝 피로도도 쌓이게 되어서길지 않은 여백이 있는 책을 읽고 싶어서 에세이 쪽을 보는데 새로 나온 책이라 그런지 별점 리뷰도 없는 이 책을 발견 했네요그런데 안경을 안가져 갔습니다 ^^;;그래서 책의 내용은 알수 없었지만 예쁜 삽화만은 눈에 확 들어 왔었어요 그래서 선택 하게 되었지만 안경을 끼고 보니삽화가 더 예뻐 보이네요 ^^책내용은 선미화 작가님의 잔잔한 일상을 담고 있어서편안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책 내용중에 ...'이제 더는 실낱같은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 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지금 저에게는 참 와닿는 말이네요https://m.blog.naver.com/mis257/222521746767
기다리던 책이 드디어 나왔다권남희 작가님의 "혼자여서 좋은직업"중간에 마감일기에서의 짥막한 에세이를읽긴 했었지만 오롯이 한권으로 나온책을 보니팬으로서 반가움 가득 하다책제목이 참 에세이마다 다 좋은것 같다"번역에 살고 죽고""귀찮지만 행복해볼까""혼자여서 좋은직업" ㅎㅎㅎ"번역에 살고 죽고"는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를먼저 읽은후 나중에 구해서 본 책이었는데 그 치열한 삶 엿보기도 너무 좋았다결정적으로 팬이 된 계기가 된 책 ^^"혼자여서 좋은 직업"은 어떻게 보면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의 후편 같은 책이다50대의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문장들특유의 과장됨 없는 솔직함과 담백한 이야기들그리고 언뜻 언뜻 비춰지는 낯가림과 소심함^^간만에 책 한권을 휘리릭 읽었다여러 에피소드들 중에서도일본에서 책방에서의 아날로그적 추억전화 번호를 수첩에 적던 시절의 기억이떠올라 덩달아 추억에 빠져서 좋았다그시절이 왜 그리도 그리운지 ...^^::기억에 남는 문장 하나를 고르라면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한도내에서는 세상을 왕따시키며 살고 있다. 물론 외롭다.외롭지만편하다 ... (중략) 편한 외로움을 선택 하고 있다."라는 문장이다 왜냐면 ...꼭 내마음에 들어온듯한 문장이기 때문이다 ^^에세이마다 등장하는 가족분들의 얘기도 정감 있다무지개다리를 건넌 나무 이야기는 별도의에세이로 나온다고 들었는데 ...에세이를 쓰시면서 슬픔에 빠지지 마시고나무와의 즐거웠던 추억만 회상 하시라고 싶다그리고 그 이야기도 너무 기다리고있다고 전하고 싶다 ...ps. 그리고 사인본은 너무 좋아요 ^^힘드시겠지만 앞으로도 부탁드려요작가님 덕분에 책을 참 많이 읽게 되어서감사합니다. 인간실격과 숙명 그리고까모메 식당 ... 등등등 너무 많네요 ;;
2020년 8월 21일 금요일 저녁 9시 ...희한한 위로는 이때 읽기 시작해서자기 전까지 다 읽었다올해 들어 독서에 빠진게 행운이겠지 ?권남희 작가, 마스다 미리 ...그리고 강세형 작가까지 알게 되었으니최근 구입 도서는 4~50권에 이르는데어떤책은 한단원 읽어 보고 손이 안가는 책도3,4권 있었다물론 "희한한 위로" 같이 한숨에 읽은 책들도 ^^사무실과 집에 책이 자꾸만 쌓여 간다50대 중반에 접어 들어서 에세이와 소설에빠질 줄이야 ...강세형 작가의 희한한 위로는 ...뭐랄까 살아가는 모든 지친이에게 추천 하고픈 책이다책제목 그대로 ... 희한한 것에서 위로 받게 되는자신과 타인의 오해로 인한 낮아진 자존감 회복 일지바로 그것이 아닐지 ...세상에는 아마도 이런 사람들이 차고도 넘칠것이다위로 받지 못하고 있는 이들 ...단정적인 위로 보다는 서툴더라도 진심어린 공감이 필요한 이들이 ...식물 ...고레에다 히로카즈 ...(국내에도 팬이 많은 감독이다)그리고 친구들 ...본문의 어떠한 내용도 인용하고 싶지 않다그냥 읽어 보라고 추천 하고픈 책책 내용은 우울한 내용이 주를 이루는데희안하게 우울해 지지는 않는다책 제목 대로 위로를 받게 된다고 할까 ?아마도 읽어 본 사람이라면공감이 될 것이다내비쳐지진 않지만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가지고 있는 모습들을 들쳐내서 그런건 아닌지싶어지는...강세형 작가의 이전 작품도 매우 궁금해 지는 지금검색 하고 주문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