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앞에서 당당한 아이 만드는

새벽달의


엄마표 영어 17 보고서




처음 타이틀을 보고는

엄마표 영어로 

영어 잘하는 아이를 키운 엄마의

성공담이려니, 생각했어요.


29개월부터 엄마표영어에 

관심을 가져.

꾸준히 엄마표영어를 진행해 입장에서

선배로부터 조언이나 들어볼까?

싶어서 가볍게 열어본 이었답니다


그런데.....


작가의 말에서 부터 푸욱 빠져서는...

아직 본문은 읽지도 않았는데

엄청 위로를 받는 거에요!!


저자가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게 계기,

모든 엄마표들이 겪는 세상의 색안경.


하지만 결코 엄마표는 

극성스러운 엄마들의 치맛바람이 아닌

아이 외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방법의 하나라는 .


안그래도 최근

복직을 하고,

아이와 보내는 

적은 시간 속에 사투하며


내가 엄마표를 하고 있지?

대해 흔들리고 있을때

나를 잡아준 책이네요.




목차에서 부터 

와닿은.


우리 애는 나처럼 

영어로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대부분 아이들이 영어를 잘하면

그건 엄마가 잘해서야,

라며 나의 의지가 아닌 남의 혜택을 먼저 보는.


하지만 저자는

중국어교수님의 사례를 들며

자녀들은 중국어를 전혀 하지 못한다고 말해요


영어든 뭐든 엄마의 의지!!

의지가 가장 중요한거죠.




그렇다고 주고 

필요 없다고해요


어느정도 힘을 빼고

아이가 내가 원하는 대로 하지 않아도

아이에 맞춰 나아가는 .


일단은 무조건 즐겁게.


아이와 영어동요를 부르고

아이에게 영어로 말을 걸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거죠.




엄마표 영어에 관한 같지만

육아서이기도 한것은


육아가 전혀 힘들지 않았다고 말하는 

저자의 관점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흔히 독박육아다

나만 힘들다, 라는게 아닌

독점육아로

나만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남편에게 미안한


저자의 초긍정 자아!!

이거 정말 배우고 싶더라구요!


단어만 바뀌었을 뿐인데

육아가 조금은 편해지는 느낌!!





유아영어를 위한 

깨알같은 팁도 많아요


17 영어라서 너무 큰아이 위주의

책이면 어쩌지 했는데...

0세부터 시작한 저자답게

나이별로 단계별로

어떻게 엄마표를 진행하면 되는지

자세히 알려준답니다.


한예로 영어, 한글로 말해줘야 할까?

대해, 아이들은

의미덩어리로 받아 들이기 때문에

절대 그럴필요가 없다

라고 이야기 하네요 





3 이전의 아이가 

많이 하는 말을 영어로 바꾸기!


어떤 영어 못하는 엄마분은

아이에게 해줘야 영어를

포스트잇으로 곳곳에 붙여놓고

사용한다고 하던데

바로 활용해 봐야겠습니다!




뒤에는 애기 같은 

Q&A 수록되어 있구요.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영어 동영상, 영어책이 

~~ 많이 

들어있어서 참고하기 좋아요!!!



 




마지막, 지금 하고 있는 엄마표 영어에

힘을 ,

10 이전의 골든타임.


하고 있다

격려해주고

할수 있게

도와주는


새벽달님의

엄마표 영어 17 보고서.


주변 엄마들에게 꼭꼭꼭 권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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