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열의 시대 - 20세기의 문화와 사회
에릭 홉스봄 지음, 이경일 옮김 / 까치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격동의 시기에서 가장 탁월한 역사가인 에릭 홉스봄이 세상을 어떻게 봤을지 궁금하네요! 그가 쓴 1964년의 글부터 2012년의 글까지 그의 사상적 흐름에 대해서도 읽을 수 있을 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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