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찌하모 잘되노? - 촌놈 하석태의 세일즈 성공 스토리
하석태 지음 / 더난출판사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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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지은이 :하석태(ING생명 상무이사)

요즘 나오는 성공스토리의 주인공은 대부분 보험업계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아서

비슷한 내용의 이야기려니하며 책을 열었답니다

누구나 다 인생에 있어서 한번쯤은 기회가 오겠지 하는 마음들이 있듯이 나도 그런생각을 여러번 해보았지만

결론은 아 나는 왜 안될까 였지요

다른사람들의 성공신화를 읽어보면 다들 성공하는데 나도 열심히 사는데 왜 안풀리는걸까하는 생각이 이책을

통해서 너무나 잘못된 생각이었다는걸 알수있었어요

다른사람보다 절실하게 다른사람보다 더 노력하고 계획하고 실천했더라면 지금의 이런 푸념은 없었을텐데

적당한 노력과 적당한 계획과 실천이 지금의 나의 현실이란걸 깨닫게 되었답니다

이책의 저자는 주저없이 촌놈이라고 본인을 칭하지만 자신의 일에서는 그는 단연코 1등이랍니다~~

여러회사의 보험을 가지고 있고 ING생명의 종신보험에 가입하고 있었기에 더 관심있게 읽게되었네요

 

1.우찌하모 잘되노?

2.영업은 성공의 블루 오션

3.프로전사를 키우는 세일즈 리더쉽

4.전력 투신하면 하늘이 돕는다

5.성공은 변화를 선택하는 자의 것이다

 

다섯가지의 테마로 시작부터 끝까지 어떻게 하면 성공할수있는지에 대해서 하나하나 설명해 주는 내용이

믿음이 가고 신뢰감이 가네요

전문 보험인이나 전문 세일즈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사는 사회안에서의 영업은 아주 중요한 일이기에 저자가 강의하는

세일즈 스쿨에 가보고싶네요

교통사고로 삼개월간의 병원생활을접고 갑자기 바꾸어야하는 인생의 항로속에서 힘들어하는 신랑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싶어요

우찌하모 잘되노? 속에서 삶의 지표를 바로 세울수있는 그 무언가를 발견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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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생각하니? - 마음을 키워주는 책 2
이규경 글 그림 / 처음주니어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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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동화 너 생각하니?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는 요즘 한창 그림그리기에 열중이랍니다

공부한다고 책상에 앉아서도 색색의 펜으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넣어 만화처럼 만들어 책으로 엮는답니다

기특하고 신기해서 무얼하느냐고 물었더니 방학숙제로 책만들기 한다네요...

너 생각하니? 넘 즐겁고 재미난 책이었답니다

액자를 연상하게하는 특이하고 재미있는 겉표지도 넘 아기자기 재미있고

카툰형식의 만화그림이 넘 예뻐서 그림으로 한번 읽고 글로 또한번 읽는 이중의 효과도 있답니다

그림과 글이 아이들에게 따듯한 감성을 가르쳐주는 내용이라서 읽으면서 훈훈한 따듯함이 느껴지네요

 

초등4학년이 쓴 너 생각하니?

너 생각하니?는 정말 재미있다

책읽을 읽다본면 지루하고 재미없을때가 많은데 이책은 정말 재미있다

그림이 들어있는 초등학생용책이 좀 드물다

그러나 이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내용을 두번 읽는것같이 이해가 속속되고 재미있다

동시같기도하고 좋은 글 같기도하고 재미난 이야기같기도하다

그리고 내용이 간략해서 전혀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무슨내용인지 잘알수있다

울엄마가 정말 이런 재미있고 즐겁고 간직하고싶은 책을 많이많이 사주셨으면 좋겠다~~

 

울 아이가 책을읽고 써놓은 내용을 제가 이곳에 올려봤어요

재미있는 책이니 또 사달라는 이야기지요~~

좋은글처럼 격언이나 속담처럼 읽으면서 뭔가가 느껴지는 그러면서도 재미있어서 또 보고싶은 그런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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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가지 동물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 - 자연을 사랑하게 만드는 신기한 도감동화
라이너 지음, 유근택 그림, 권오길 감수 / 살림어린이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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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가지 동물들의 가슴찡한 이야기~~

책제목에서 유난히 큰 글자인 찡 자가 왜그리 클까했더니 정말로 읽는 내내 가슴이 찡했답니다

동물이나 곤충 식물 도감을 여러번 보았고 아이들의 방학숙제로 크고 내용이 많은 도감을 구입하러 서점에 갔다가

수십가지의 도감들을 들여다 보았었지만 이렇게 가슴한구석이 제대로 찡한 내용은 단 한구절도 찾아볼수가 없었지요

큰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일때 숙제로 곤충에 대해서 알아오라던 선생님의 말씀에 아이는 도감을 찾아 열심히 뱃겨갔지만

잠자리의 다리가 몇개인지 날개가 몇쌍인지 눈은 겹눈인지 홑는인지의 생태구조에만 집중되어있어서 특성이나 일생등을

눈여겨 보지않더라구요~~

그러던 아이가 이제 5학녀이 된답니다

올겨울방학동안 며칠동안에 걸쳐서 스물다섯 동물들의 삶의 이야기속에 푹들어가 퇴근후 나에게 이야기를 꺼내며 엄마

흡혈박쥐가 있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었어 흡혈박쥐는 서로 피도 나누어서 친구들의 목숨을 구해낸대 등등...

그날 읽었던 신기한 도감의 이야기를 늘어 놓는답니다

역시 아이들에게 책은 배움의 지식의 보고이기전에 재미있고 언제나 읽어도 또 읽어보고싶은 친구로 옆에 있어야겠어요~~

 

스물 다섯의 동물친구들은 누구누구일까요?

다섯가지 테마로 나누어진 동물친구들을 알아볼까요

1.자연은 마음입니다

엄마코끼리의 눈물, 누에의 잠, 외눈박이 물고기 넙치, 냉혹한 나나니벌, 침팬지 나의 어머니

이들을 통해서 동물들도 우리와 똑같이 마음이 있고 생각이 있고 사랑이있다는걸 배웠습니다

2.자연은 즐거움입니다

수탁의자존심, 카멜레온의 하소연, 날따라해봐 산양, 껍데기만 남은 어미 우렁이

이들을 통해서 징그럽게만 느껴졌던 카멜레온의 변색도 알게되었고 자식들과 항상 거리를 두는것이 자식들을 가르치는

교육이라는것도 배울수있었답니다 역시 자연의 동물들은 상상처럼 재미있는 동물들이었어요~~

3.자연은 신비입니다

쇠똥구리의 보금자리, 아빠 가시고기의 사랑, 대머리독수리의 마지막비행, 제비갈매기의 목소리, 가면올빼미의 형제들,

다시돌아온 비버

이들을 통해서 인간만이 헌신하고 인간만이 생각할수있다는 편견을 깨어버렸습니다

머리나쁜 물고기의 편견도 깨버리고...

동물들도 물고기들도 자신을 희생해서 자식들을 보살피고 죽음을 맞이하거나 자식들이 편안하게 클수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에서

과연 인간들은 이들보다 낫다고 자부할수는 없다는걸 깨닫게 해주었답니다

4.자연은 꿈입니다

난쟁이 몽구스와 함께 사는법, 황제펭귄 가족을 위하여, 오소리의 장례식, 기다리는 사랑 반딧불이

다른이들을 배려하고 지키고 간직하는 이들을 통해서 우리는 꿈을 배웁니다

꿈은 인간들의 소유가 아니라 동물들도 꿈을 위해서 서로 돕고 배려하며 살아간다는걸 배웠습니다

5.자연은 감동입니다

헌혈하는 박쥐 흡혈박쥐, 올챙이의 죽음, 개미와 개미지옥, 타조가 이루는 가족, 회색기러기부부, 용감한 하마

이들을 톻해 감동을 배웁니다 , 친구를 살리기위해서 자기의 목숨을 버리고 , 부모잃은 새끼를 거두어 키우고 연약한

친구들을 위해서 앞에 나서서 도와주는 이들을 통해 감동이 정말 무엇인지 배웁니다

 

아이들이 이들을 통해서 진정한 사랑과 꿈과 감동과 재미와 신비를 배우고 느끼고 알수있게 되어서 정말로 좋습니다.

마지막강의와 내 토끼 어딨어를 통해서  살림출판사의 책을 읽어보았기에 이번에도 스물다섯 동물들의 가슴찡한 이야기도

정말 감동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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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꼬마 세모 물고기 ㅣ 작은책방 그림책나라 11
리다 바바로우시 그림, 반겔리스 일리오포울레스 글, 이승재 옮김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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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꼬마 세모 물고기~~

제목도 예쁘지만 표지도 노란색물고기가 넘 예쁘네요

책을 처음본순간 아이들이 그림에서부터 좋아하게꾸나 싶네요

아직어린 아이들은 책내용도 중요하지만 삽화와 글씨의모양 극밥의 수도 아이들의 손길을많이 가게 한답니다

울집 아이도 이제 7살이 된답니다

 

그리이스 동화작가인 반겔리스 일리오포울레스의 작품으로 그리스에서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읽을정도로 국민화된

동화책이라 더 관심있게 보았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형만한 아우없다"는 속담도 있듯이 형이 그만큼 아우에게 모범을 보인다는 속담일터인데

바꾸면 형때문에 형의 그늘에서 동생이 많이 힘들수고 있겠구나 싶지요

형제꼬마 세모 물고기중 동생 꼬마 세모 물고기도 그렇답니다

 

글의 내용을 살펴보면 동생 세모 물고기가 커서 형이 다니던 학교로 입학하였답니다

형과 너무도 똑같이 닮은 동생 세모 물고기는 보는 선생님마다 형이 똑똑하고 용감하고 착한 물고기였으니

너도 형처럼 멋진 물고기일꺼야하면 부담을 주지요

동생 꼬마 세모 물고기는 친구들이 선생님이 형과 비교하지않고 있는 그대로인 동생 꼬마 세모 물고기로 보아주기를

바라지만 사사건건 형과 비교당하니 학교에 다니고 싶지가않아 다른곳으로 가버린답니다

형 꼬마세모 물고기는 이런 동생을 위해서 못된 형 꼬마 세모 물고기로 변장해서 못된짓을한답니다

친구들과 선생님들은 모두 착한 동생 꼬마 세모 물고기를 그리워하고 동생 꼬마 세모 물고기와 친구들은 형의 사랑을

느끼고 형제애를 느끼게 해준다는 내용이랍니다~

 

책을 읽고나면 책내용을 학습해볼수있는  학습장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그림그리기,상상해보기,글쓰기,짧은시 쓰기,변장하기,비밀털어놓기,표현하기,대답해보세요  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논술공부도 되고 책을 이해해볼수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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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슬북슬 털북숭이 곰
앨리스 셰틀 지음, 매트 펠란 그림 / 해와비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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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슬복슬 털북숭이 곰~~

제목에서 느껴지듯 우리가 아는 북극의 흰곰은 만져보면 포근하고 따뜻할꺼 같은 느낌이 드네요~~

복슬복슬 털북숭이곰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나타내어 주네요

봄에는 은빛연어를 잡아먹으려 강가로 가는 곰은 봄 내내 은어와의 한바탕 전쟁을 치루지요

물속으로 얼굴을 넣고 은어를 찾는 곰에서 활기찬 봄내음이 물씬나네요

여름이되면 달콤한 꿀을 찾으러 숲속으로 여행을 떠난답니다

윙윙 벌침을 맞아 멋쟁이 반들코에도 퉁퉁 부어오를까요~~

블루베리 밭에서 맛난 블루베리를 따먹으며 멋진 반들코에 예쁜 블루베리로 물이 들겠지요

가을이 되면 회색다람쥐의 도토리를 찾으려고 킁킁 찾아다지요~~

이렇게 배속 가득 맛난 음식으로 배를 채우면 새하얀 눈이 펑펑내리지요

어느새 털북숭이 곰이 보이지않네요 어디로 갔을까요??

은빛연어는 물속에서 잠이들고 윙윙 꿀벌들도 숲속에서 잠이들고 다람쥐 가족들은 나무구멍속에서 잠이 들었답니다

털북숭이 곰도 굴속으로 들어가 멋쟁이 반들코를 가리고 잠이들지요~~

편안한 겨울잠을~~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빙하가 녹아 곰들이 갈곳이 자꾸만 적어진다는 뉴스와 다큐멘터리를 유심히 바라보는

아이들이 엄마 이제 곰들은 어디서 자고 어디서 살아요 하고 묻습니다

곰들의 집이 없어진다는 소식에 아이들도 마음아파하네요

 

지구온난화를 왜 막아야하는지 아이들과 진지하게 토론해 보고 집안에서 실천해 봐야겠어요

유치원에서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배운 아이들이 어찌나 분리수거를 잘하는지요~~

아이들에게 배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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