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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철학자 줄무늬 생쥐 - 모든 생쥐에게 치즈를!
울프 닐슨 글, 히테 스뻬이 그림, 김완균 옮김 / 살림어린이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는 도서를 읽었었다
생쥐와 치즈는 뗄레야 뗄수없는 사이인가보다
사람에게있어서 치즈는 과연 무엇일까^^
생쥐에게 있어 치즈는 단순히 치즈만이 아니라 삶이고 철학이고 기쁨이고 희망이지 않을까 싶다..
주인공 생쥐는 체구가 다른 쥐들보다 아주 작은 생쥐랍니다
등에는 4줄의 줄무늬가 있는 줄무늬 생쥐는 여느 생쥐들처럼 형제가 여럿이 아닌 혼자 태어났어요
어두운 굴속에 보드라운 잠자리를 마련한 엄마는 꼬마철학자 생쥐를 낳았답니다
왜 팔이 두개인지 왜 다리가 두개인지 꼬리는 하나인지 얼굴속에 눈이 두개 코가 하나 입이하나
쫑긋한 두개의 귀증 꼬마철학자는 어느것하나 궁금하고 무엇이던지 필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없는 엇이 없다라고 생각하지요
꼬마철학자 생쥐는 굴밖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몰랐지만 엄마의 돌봄으로 무럭무럭 자라 어느덧
또다른 세상을 향해 발돋음을 시작합니다
집밖의 세상은 너무나 넓고 크고 환한 빛으로 온세상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꿀꿀돼지네 가족도 만나보고 음메 소도 만나보고 온통 신기한 세상밖은 꼬마철학자를 기다리고 있는
아빠와의 만남이 기다리고있지요~~
꼬마철학자 생쥐는 비록 작고 보잘겄없는 한마리의 생쥐에 불과하지만 꼬마철학자는 생쥐는 노래도 부를수있고
생각도할줄알고 여행도 할줄알며 멋진 친구들도 사귀게된답니다~~
꼬마친구들과 사귀에 되었답니다~~
남아프리카에서 최고의맛 치즈공장에서 맛난 치즈를 보며 행복해하지만 그순간도 잠깐 이렇게 맛난
치즈를 나만이 아닌 모든생쥐에게 놔눠주고싶어합니다
일꾼들이 잘못 세어 남은 치즈 3덩이는 온전이 꼬마철학자 생쥐의 몫이되었지요~~
예쁘고 작은 꼬마생쥐는 어떻게 옮길까 고민하게되었어요~~이런저런 고민끝에 치즈를 굴려서 옮겨보려고 했답니다
커다란치즈덩이는 꼬마생쥐의 혼자 힘으로 움직이지않았어요...
나의 많이 닮은 소녀 생쥐와 힘을 합쳐 치즈를 굴리기 시작햇어요...
한덩이는 들쥐들에게...한덩이는...또한덩이는 생쥐들을 위하여 굴렸지요...
서로가 같은 생각을하는 친구를 만났답니다~~
둘이는 오랜 친구도 남겠지요~~
치즈를 통해서 꼬마철학자 생쥐는 무엇을 알려주고싶었을까요
왜 우리는 우리만이 생각할줄안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세상에 많은 생명체들이 서로 사회를 이루고 서로 도우면 세상을 살아가지요
인간도 그들중에 하나뿐인것을...
주어진것에 안주하지않고 무한한 호기심과 생각으로 커다란 치즈공장을 알게되고 처음 바라보는 치즈더미속에...
우리는 생쥐들은 음식을 훔쳐간다고 생각하지만 ...꼬마철학자 생쥐는 인간이 미쳐 헤아리지못한 남은 치즈만을
다른 모든 쥐들을 위해 굴려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