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되어줄게..... 이말처럼 좋은 말이 또 어디있을까요.. 1950년 한국전쟁이후 부모잃은 아이들이 넘 많아 전쟁을 치른 나라에서 이 아이들을 모두 키울수없어 해외로 입양하기 시작하면서 반세기가 넘는 시간동안 한국에서 나서 한국에서 자라나지못한 아이들의 숫자는 이루 헤아릴수없겠지요 영화를 통해서 처음 해외입양아에대한 내용을 알게되었고 어린나이에 그게 어떤 의미인지도 미쳐 깨닫지 못했었지요 우리나라는 갈수록 잘살아지고 국민소득이 만불을 넘었네 이만불을 넘었네하면서 술렁이던 시간이 지나간 지도 얼마되지 않은 지금의 현실속에서도 꾸준히 늘어나는 부모잃은 아이들과 그 아이들을 보듬지 못하고 다른둥지로 보내는 우리의 현실을 이제는 바꿔야한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 엄마가 되어 줄게... 엄마가 되고싶은 빨간 암닭은 친구들의 아이들을 무척 예뻐한답니다 칠면조 오리 닭등의 아이들의 보모가 되어주지만 저녁 모두가 각자의 둥지로 떠난후 빨간암닭은 쓸쓸하기만 하답니다 어느날 엄마잃은 알을 발견하고 둥지로 알을 가져오는 빨간닭의 표정이 살아있는거 같네요~ 친구들이 놀려도 걱정스런 말을건네도 빨간닭은 어떤누가 태어나고 보듬어줄꺼라고합니다 엄마 잃은 알을 바라보는 사랑스런 눈빛은 너무나 아름답지요 사랑으로 안아주고 보듬어주는 빨간암닭~~ 알을 깨고 예쁜 병아리가 태어났어요~~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가 빨간암닭에게 물어봅니다 엄마가 되어 줄수 있나요? 저를 사랑해 줄수 있나요? 이렇게 사랑스런 모녀지간 보셨어요~~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표정에 들어있네요 아이들에게 있어서 엄마라는 존재는 무한한 무조건 내편이랍니다 엄마만큼 날 이해해주고 사랑해주고 무조건 편들어주는 사람은 이세상에 없겟지요 요즘 이혼도 많고 아이들이 외톨이가 되어가고 있지요 남의 알도 잘보듬어 사랑을 주어 병아리로 태어나게 하는 빨간닭을보며 우리도 따듯한 시선으로 우리모두의 아이들을 보듬었으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