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엄마인 레토는 헤라의 남편인 제우스를 만나 아르테미스와 숨어지냅니다.
그런 자신과 엄마가 싫은 아르테미스는 절대 사랑을 하지 않겠다 다짐하고 아버지인 제우스 앞에서 순결의 여신이 되겠다고 다짐해요.
그 이후 자신을 따르는 요정들과 외딴 숲에서 사냥을 하며 일상을 보내게 됩니다
그렇게 철저하게 지켜온 순결의 여신이지만 포세이돈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오리온과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신화 8권에 등장하는 오리온~ 매력적이죠? 등장인물들을 매력적으로 표현해 책 읽을 때 볼거리가 많아요.
아르테미스는 제우스에게 찾아가 순결의 여신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그녀를 걱정하는 아폴론은 오리온의 과거를 이야기하며 둘의 사랑을 막으려 합니다.
아르테미스와 오리온의 사랑 과연 이루어 질까요? 결말이 궁금하다면 오리온 별자리가 왜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그리스 로마신화는 읽을수록 놀라운 일들의 연속이라 참 재미있어요.
그래서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이야기이기도 하죠.
도전! 신화 박사를 읽고 로마신화 상식을 쌓아보세요.
신화정보와 재미난 퀴즈까지 정보가 가득하기 때문에 초등 고학년 이상부터 꼭 챙겨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그리스 로마신화는 그냥 읽어도 재미있는 이야기죠. 그렇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설민석의 로마신화 시리즈는 재미있게 읽는 방법이 있답니다.
1. 설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듯이 읽어요.
2. 내가 그리스 로마신화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상상한다.
3. 도전! 신화 박사에서 그리스 로마신화 정보를 꼼꼼하게 읽고 내 것으로 만든다.
4. 퀴즈 풀며 신화 상식을 쌓는다.
어때요?
초등 아들이 신화 퀴즈에 도전하기도 했어요. 놀이처럼 재미있게 참여했고 신화 상식도 쌓았답니다.
그리스 로마신화 좋아하는 친구라면 이번에 출간된 8권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 읽어보세요.
곧 여름방학이죠? 여름방학에 읽기도 딱 좋아요.
저희 집 두 형제가 7살부터 그리스 로마신화 읽기 시작했는데 자극적인 내용도 있어 그림도 내용도 순화된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신화 대모험이 딱 좋겠더라고요. 유아 친구들에게도 추천하는 책입니다.
뉴베리상을 수상했으며 출간된 지 30년이 된 작품인데 아직도 미국 아동문학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책이라니 눈길이 갔다.
그래서 초등 4학년 아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던 초등고학년 추천 명작 동화였다.
학기 중 바쁠 땐 책에 집중하지 못하고 짧은 것 위주로 보더니 학기말이라 숙제가 줄어드니 다시 긴 책들도 열심히 읽고 있어요.
미국 아동문학의 손꼽히는 책인 명작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이번 방학에 꼭 한번 읽어보세요!
평범하고 소극적인 시골 소년 제시에게 나타난 당당한 소녀 레슬리의 우정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예요.
그중에서 우정을 쌓아가며 만든 비밀 왕국 테라비시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는 특별히 더 재미있답니다. 어린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그리고 마지막 이별과 슬픔을 경험하고 이를 극복하는 이야기는 슬프지만 용기와 희망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이 되지도 합니다.
내면의 자아에 눈뜨게 하는 두 아이이의 성장통을 읽으며 깊은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책! 이 책은 초등학생이라면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널빤지와 내다 버린 쓰레기로 꾸민 허름한 판잣집이지만 두 아이의 환상의 세계가 있었기 때문에 행복을 느끼며 슬픔, 죄책감을 이겨내고 자존감도 회복할 수 있는 장소였다.
어린 시절 나만 아는 또는 친구와 둘만 아는 이런 공간 꿈꿔본 적 있나요? 저는 어릴 적 친구와 추억을 담아 타임캡슐을 어느 장소에 묻고 그 근처에서 놀았던 경험이 있어 더 공감이 됐어요. 특별한 무언가가 없었지만 늘 행복한 장소였고 십 년 뒤에 우리의 추억을 꺼내 볼 상상을 하며 희망을 품고 있는 장소이기도 했답니다.
아이에게는 친구와의 우정을 어른들에게는 어렸을 적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참 따뜻한 명작동화입니다.
둘에게 그저 행복만 있을 것 같았지만 불행은 찾아와요. 친구의 죽음으로 인해 엄청난 상실감과 분노를 느끼지만 이것 또한 살아가면서 극복해 내야 할 과정임을 깨 닫고 테라비시아에서 희망을 품고 살아갑니다.
주인공이 절망적인 현실을 극복해 내는 모습을 보며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큰 힘을 얻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힘들 때 다양한 소설책과 드라마를 보며 힘든 현실을 잠깐 잊어보거나 극복해 낼 힘을 받듯이 꼭 그러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쉽게 접할 수 있는 명작동화를 통해 친구와의 우정, 가족, 절망, 용기, 희망 등 살아가며 제대로 알아야 할 가치에 대해 생각하고 힘을 받을 수 있어 마음에 쏙 듭니다.
이번 여름방학 수학공부 한다면 수학리더 기본 추천
1.수학리더 문제집 단계안내
수학리더는 개념부터 기본, 라이트유형, 실력, 기본+응용, 파워유형, 응용심화, 최상위 까지 아이 수학 실력에 따라 난이도가 세부적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2.수학리더 기본 소개
5학년 수학 선행을 위해 교과서개념을 익히는 수학리더의 두 번째 단계의 기본서를 선택했어요.
전체 단계에서 중하위 단계라 생각하면 되고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력 문제와 익힘, 실력, 서술형 문제 유형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지피지기
개념 설명이 기초부터 차곡차곡 쌓을 수 있게 친절하게 되어 있어 수학에 자신 없는 친구들에게 추천
-백전백승
익힘책 다시 풀기를 통해 문제를 반복해 풀 수 있어 실력을 쌓음. 문제 풀 때 실수를 자주 한다면 딱 좋음
-서술형 문제
실력 바로 쌓기, 서술형 바로 쓰기 코너를 통해 서술형 연습도 바로바로
딱! 요 한 권으로 5학년 2학기 수학 기본 개념을 잘 다질 수 있기 때문에 저처럼 수학 선행을 할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엄마표 수학 홈스쿨링 추천 문제집
초등 4학년 아들과 엄마표 수학 홈스쿨링 하고 있는데 이렇게 교과서개념과 기본 실력 쌓기에 충실한 교재는 늘 반가워요.
심화문제까지 풀게 하려면 더욱더 기본 개념과 서술형 실력을 탄탄하게 다녀야겠더라고요.
5학년 수학이 점점 더 어려워진다고 하니 기본 실력 쌓는데 충실해야겠습니다.
난이도 중하, 5학년 수학의 선행과 엄마표 수학 홈스쿨링 문제집으로 선택한 수학리더 기본 이였습니다.
이번 주부터 여름방학을 활용해 열심히 풀고 수학 기본 실력 쌓기에 집중해 보려고 합니다.
엄마표 수학 홈스쿨링 해서 기본이 약하다는 소리 안 들으려면 정말 기본에 충실해야겠어요.
풀이 과정, 바르게 쓰기, 오답노트까지 열심히 해볼게요.
그나저나 우리 아들 숫자 반듯하게 쓰는 게 왜 이렇게 안되는지.... 이것도 이번에 꼭 고쳐야겠어요.
일상에서 찾은 과학적 원리 학습만화
라면 먼저? 수프 먼저?
뜨거운 것을 만지면 왜 귀를 잡을까?
달에서 내 몸무게는 어떻게 될까?
햇볕을 쬐지 않으면 우울해진다고?
일상에서 들어본 말인데 왜 그런지 궁금했던 친구 손!! 그렇다면 놓지마 과학 학습만화 꼭 읽어보세요.
출발이 일상에서 찾은 과학적 원리에 대해 풀어놓은 이야기라 초등학생 친구들이 즐겨보나 봅니다.
본인도 재미있지만 친구도 잘 보니 항상 사달라고 조르는 것 같고 친구 생일 선물로도 딱이겠죠?
정신이의 과학 신문
등장인물 정신이네 가족들의 웃긴 이야기를 즐겼다면 이젠 정신이의 과학신문에 집중해 보세요.
왜 그런지 과학적 원리를 설명해 줍니다. 그림과 사진 과학정보까지 알차게 담아놓아 과학정보가 눈과 귀에 쏙쏙 들어와요.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의 원리도 초등학생들이 읽고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 놓았답니다.
놓지마 과학 19편에서 가장 궁금했고 유용한 과학정보 소개해 드려요.
1. 모기는 왜 피를 팔아먹을까??
모기가 알을 낳으려면 많은 영양분이 필요한데 그 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해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대요.
그래서 피를 빨아먹는 모기는 모두 암컷이기도 합니다.
2. 모기에 물리지 않는 방법
방역에 신경 쓰기, 기피제 사용, 땀을 흘리고 잘 씻기 등이 있답니다.
일상적이면서도 평소에 궁금했던 궁금증 해결~ 초등 2학년 아들이 읽은 정보를 형에게 알려주겠다고 신났더라고요.
이런 친구에게 추천하는 놓지마 과학 19
그림부터 개성 넘쳐 초등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학습만화 내용도 아이들 주변의 친숙하고 일상적이 이야기라 흥미로운데 과학 상식도 담고 있대요.
이번 여름방학 책 읽기가 목표인 친구부터 과학에 관심이 많은 친구까지 놓지마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 꼭 읽어보세요.
제목부터 까칠한 꼬꼬 할아버지 그림책 내용도 그렇답니다.
오랜 다니시던 직장을 그만두시고 집에 계시게 된 할아버지. 하지만 집은 너무 답답해하셨어요.
그래서 매일 아침 집을 나서 마을 구석구석 둘러보기 시작했어요.
꼬꼬 할아버지에게 비친 마을은 망가진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고 마을의 동물들은 게을러 보여 마음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어요.
그렇게 시작된 꼬꼬 할아버지의 잔소리 마을 동물들은 까칠한 꼬꼬 할아버지가 못마땅했어요.
어느 날 마을에 밤마다 무언가 나타난다는 소문을 듣고 마을이 걱정되어 한밤중에 마을을 둘러봤어요.
늑대를 발견하고 물리쳤지만 그 이야기를 들은 마을 동물들은 "잔소리만 하는 노인이 여우를 물리쳤다고? 말도 안 돼"라며 믿지 않았어요.
까칠한 꼬꼬 할아버지 성격은 그렇지만 마을을 생각하는 마음은 정말 진심인데 마을 동물들이 몰라주니 속상하더라고요.
다른 사람과 소통하지 않고 자신의 가치만 고집한다면 아무리 좋은 일을 해도 인정받지 못하겠단 생각이 들어요.
이웃 간 가족 간 소통이 꼭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 까칠한 꼬꼬 할아버지였어요.
엄마도 너무 엄마 생각만 옳다고 강요하지 말고 초등 두 형제와 소통하고 살아야겠어요~~
이번 기회 초등 두 형제도 사람 간 소통의 중요성을 알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