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꼬꼬 할아버지
신성희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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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까칠한 꼬꼬 할아버지 그림책 내용도 그렇답니다.

오랜 다니시던 직장을 그만두시고 집에 계시게 된 할아버지. 하지만 집은 너무 답답해하셨어요.

그래서 매일 아침 집을 나서 마을 구석구석 둘러보기 시작했어요.


꼬꼬 할아버지에게 비친 마을은 망가진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고 마을의 동물들은 게을러 보여 마음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어요.

그렇게 시작된 꼬꼬 할아버지의 잔소리 마을 동물들은 까칠한 꼬꼬 할아버지가 못마땅했어요.


어느 날 마을에 밤마다 무언가 나타난다는 소문을 듣고 마을이 걱정되어 한밤중에 마을을 둘러봤어요.

늑대를 발견하고 물리쳤지만 그 이야기를 들은 마을 동물들은 "잔소리만 하는 노인이 여우를 물리쳤다고? 말도 안 돼"라며 믿지 않았어요.

까칠한 꼬꼬 할아버지 성격은 그렇지만 마을을 생각하는 마음은 정말 진심인데 마을 동물들이 몰라주니 속상하더라고요.

다른 사람과 소통하지 않고 자신의 가치만 고집한다면 아무리 좋은 일을 해도 인정받지 못하겠단 생각이 들어요.

이웃 간 가족 간 소통이 꼭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 까칠한 꼬꼬 할아버지였어요.



 

엄마도 너무 엄마 생각만 옳다고 강요하지 말고 초등 두 형제와 소통하고 살아야겠어요~~

이번 기회 초등 두 형제도 사람 간 소통의 중요성을 알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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