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부터 파리까지 세계의 대도시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39
롭 로이드 존스 지음, 데이비드 핸콕 그림, 송지혜 옮김, 스티븐 라이트 디자인 / 어스본코리아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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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나라와 다양한 문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에게 보여주기 좋은 책입니다. 어스본의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뉴욕부터 파리까지, 세계의 대도시'는 뉴욕, 런던, 파리, 베네치아, 시드니 등 세계 13개 대도시를 플랩을 열어가며 재미있게 탐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76개의 플랩을 직접 들춰보며 도시의 역사와 문화, 랜드마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놀이하듯 읽게 됩니다.



유치원 때부터 어스본 플랩북을 좋아했던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된 지금도 흥미롭게 읽는 모습을 보며 오래도록 활용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파리 페이지를 가장 오래 보며 여행을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사회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단원과도 연계되어 교과 배경지식을 쌓기에도 좋습니다. 부담 없는 분량과 플랩을 여는 재미 덕분에 책상이나 거실에 두고 자주 펼쳐 보기 좋은 책으로, 세계지리와 다양한 문화에 관심을 키워 주고 싶은 초등학생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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