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내용으로 독립운동을 위해 집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낸 책입니다.
감추어져있고 절제되어 있는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대화 속에서 일제강점기 시절 두렵고 힘든 상황을 느낄 수 있어요.
또 언제 돌아오실지 모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담겨있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역사 공부를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권장하는 키위북스 그림책입니다.
칙칙팥팥과 비교하면 그림부터 글자까지 분위기가 확 다르죠?
시대적 배경, 역사적 지식을 골고루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에요.
저희 집 초등 4학년 아이가 관심을 많이 보였던 책이기도 합니다.
그림책은 영유아 시기만 읽어야 한다는 편견은 버리고 초등 고학년까지 열심히 읽을 수 있도록 해주려고요.
키위북스의 다양한 연령이 즐길 수 있는 그림책들이 많아 이번 여름방학 잘 활용해야겠어요.
서로 재미있는 책과 책에 대해서 느끼는 점은 다르지만 따로 또 같이 읽으며 상상력, 창의력, 사고력까지 차곡차곡 쌓어볼게요.
책을 읽지 않아 고민이 된다고 하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아이가 현재 읽은 책들의 수준을 조금 낮춰주세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은 더 매력적이랍니다. 특히 초등 고학년까지 함께 읽을 수 있는 키위북스 그림책은 추천하고요.
초등 저학년 아아의 경우 부모님이 그림책을 꾸준히 읽어주셔도 독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