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 이무기 초등 취향저격 이야기예요. 엄마가 보기엔 썰렁한데 초등 2,4학년 아들 왜 키득키득 깔깔거리고 웃나요.
엄마 어릴적 유행했던 무서운 이야기부터 코믹한 부분까지 적절하게 잘 섞어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읽기 좋군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에피소드를 살펴보면 윗집에서 보낸 편지가 가장 흥미진진 했답니다.
무심히 보면 흔한 층간소음에 대한 이야기 같지만 이해하고 보니 윗층에서 위험을 알리며 보낸 SOS편지였던것이죠.
역시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이무기군요.
이해하면 더러운 이야기가 중간에 한번씩 등장해 코믹한 웃음을 만들어 줍니다.
이거 읽고 친구들에게 이야기들려주면 인기 많아지겠어요~~
한참 읽다보면 흔한남매 이무기 속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참 매력적이에요.
흔한남매의 부캐로 두꺼비, 곱등이, 소정이! 등장부터 웃음이 지어져요.
오싹한 이야기를 들으며 코믹한 그림을 즐길수 있는 매력도 있답니다.
너무 무서운 이야기만 있다면 읽기 힘들고 무섭잖아요~ 초등학생이 보기에 잘 섞여 있어요.
앞으로 다양한 이야기가 기대되는 흔한남매 이무기 공포만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