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돼라 곤충사전의 캡쳐북의 큰 특징은 생생한 곤충 관찰 영상이 가득하다는 점입니다.
곤충을 사랑하는 초등 2학년 아들은 밖에 나가서 곤충 잡고 관찰하는 걸 좋아하는데 책으로 미리 읽고 정보를 쌓아 나간다면 곤충에 대한 관심이 훨씬 높아지겠죠?
워낙 좋아하다 보니 책을 챙겨 다니기도 해요. 곤충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을 찾고 있다면 곤충 캡쳐북 제발돼라 엉뚱한 곤충사전 준비해 주세요.
뭐가 제발 되길 바라는걸까 라고 생각했는데 1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생물 관찰 크리에이터였어요.
초등 두 형제에게 물어봤더니 다 알고 있었다는... 엄마만 몰랐네요.
곤충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니 앞으로 더 눈여겨봐야겠어요.
유튜브 속 재미있는 콘텐츠 소재를 활용해 아이들 학습만화로 만들어 초등학생 취향 저격 학습만화였어요.
초등 아들에게 이 책에 매력을 물어봤더니 곤충의 사진들이 많이 나와 좋대요.
실제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으니까요. 벌의 암수 구분까지 확대해 찍은 캡쳐사진으로 볼 수 있어 이해도 쉽고 자꾸만 보고 싶어져요.
특히 자연관찰 책은 캡쳐북으로 된 것이 아이들 공부하기에 딱 좋은듯합니다.
요즘은 벌이 점점 없어지고 있어 가까이서 볼 기회가 없는데 사진으로 관찰하다니 초등학생 관찰캡북으로 좋아요.
호박벌, 왕사마귀, 나비, 잠자리, 사슴벌레, 개미 등 다양한 곤충들의 정보와 사진까지 볼거리가 많은 책이랍니다.
스토리가 있는 곤충사전으로 주인공이 곤충을 소개하고 곤충과 재미있게 논 경험을 캡쳐해 놓았어요.
엄마가 더 마음에 드는 부분은 곤충에 대한 정보가 많이 담겨있기 때문이랍니다.
곤충의 짝짓기부터, 먹이, 생활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으며 교과연계된 부분도 언급해요.
미리미리 읽어두면 초등학교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