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네명의 친구들이
좋아하는 감정을 고백하고 거절하기도하며
그 과정에서 어떻게하면 거절을 잘
할수있는지 생각해보게되는 이야기다.
그 관계 속에서 우정과 좋아하는 마음만
있는것이 아니라 질투, 외로움, 따돌림 등
부정적인 감정들도 다루고 있어
초등학생이 읽으면 자신의 감정을 다룰때
참고가 될것이다.
고백시대 목차를
살펴보면
등장인물들의 각각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전개된다.
이런 옴니버스식의 전개가 각 인물들의
개성이 잘 들어나고 각자의 입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고백시대는 등장인물들 모두의 마음을
잘 나타내기 때문에 읽는것만으로도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데 훨씬
도움이 될것 같다.
우리집 무뚝뚝한 초등학교 3학년 아들도
고백시대 읽고 자신의 감정을
더 세밀하게 표현할수 있기를 바래본다.
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책 고백시대
다양한 감정에 대해 생각해볼수있고
초등학교 친구들의 생활과 감정도
들여다볼수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