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과 겁이 많은 인간 유소정
어느 날 요괴 세계에 떨어지게 되죠.
거기서 만난 드라큘라, 구미호, 투명인간,
늑대인간, 도깨비
처음엔 너무 무서웠지만 어딘가 허술하고
재밌고 친근했답니다.
유소정을 다시 인간세계로 돌려보내기
위해선 다양한 미션을 해결해야 하는데요.
미로 찾기, 카드 맞추기 등
환생학교 요괴반에서 만난 친구들과
미션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답니다.
웃소 코믹북을 읽으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재밌지만
미션을 함께 맞춰가는 재미도 크답니다.
다른 초등만화와 비교할 때 몰입감이 있어요.
등장인물들도 개성 있으며
무서운 부분에서는 으스스한 분위기이고
너무 무서울 것 같은 귀신들은 귀엽게 표현해
너무 무섭지 않으면서 판타지스러운
책을 읽을 수 있답니다.
환생학교 요괴반의 도깨비에 대한
정보를 요괴도감으로 담아
도깨비의 특징과 과거, 주의사항도
알 수 있답니다.
이러한 부분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책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더라고요~
엄마도 어릴 적 판타지스러운 만화책을
좋아했는데 아이들도 너무 재밌게 읽고
한 권을 단숨에 읽어버리더라고요~
바로 2권을 찾는 두 형제....
과연 인간 유소정은 인간세계도 돌아갈 수
있을까요?
요괴반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미션은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환생학교 요괴반 2권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