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들의 똥을 예측하고 다양한 정보를
배워보는 재밌고 유익한
에그박사의 이건 누구 똥?!
둘째 아들이 너무 재밌어하며 보았답니다.
엄마도 함께 읽으면서 모르고 있던
생물들의 똥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답니다.

8개의 색깔 캡슐에 든 똥 중에서
첫 번째로 빨간색 캡슐에 담긴 똥 주인부터
찾아보았어요.
빨간 캡슐에는 구불구불하고 길쭉하며
흙이나 모래 같은 색을 띠었어요.
그러나 악취는 나지 않았어요.
에그박사와 친구들이 똥의 단서를 통해
찾은 똥의 주인은 바로 해삼이었죠.

세상에 해삼은 일 년에 최대 45kg의
모래를 먹어 모래 속의 유기물만 섭취하고
모래는 다시 항문으로 내보낸다고 해요.
바다의 청소부 해삼! 생물의 똥을 통해
특징과 정보를 알아가는 과정이 참 재밌
답니다.

다음 똥은 누구의 똥일까요?
그다음은 웜뱃, 코알라, 코뿔소 등
똥 모양이 특이한 생물들의 똥이 등장합니다.
생물의 똥 그림뿐만 아니라 실제 사진도 담겨있어
관찰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평소 생물의 똥을 볼 기회가 잘 없잖아요~

똥 주인을 찾아가는 에그박사와 그 친구들
에그박사 친구들의 이야기도 재밌고
누구의 똥일지 예측해 보고 똥에 대한 단서로
누구의 똥인지 맞춰 보는 것도 흥미로워요.
그리고 똥을 통해 생물들의 특징을 알 수 있어
학습이 저절로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