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많고 목사도 많고 가르치는 사람도 많으나 그럴 것이라고 믿었던 신앙이 얼마나 왜곡되고 불순하고 타락한 것인지 자기 우상을 섬기는 것인지 머리 속을 벼락치던 말씀입니다. 이 책을 알게하신 분에게 참 맘으로 고맙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
C.P.E.Bach, Symphony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