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데리안 - 한 군인의 회상
하인츠 구데리안 지음, 이수영 옮김 / 길찾기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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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스크 전투의 패배로 독일군의 후퇴를 불러왔던 구데리안이 냉전시대 미군의 품에 목숨을 보전하여 자신의 패배를 변명하고 정당화하는 책을 써댔다. 소련군이 구데리안에 대해서 이를 갈고 복수심에 불타있는 것을 잘알았기 때문에 미군측에 투항한것인데 구데리안의 비겁을 보지못한다면 어리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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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나 2016-05-03 21: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책을 구매해서 읽어보셧나? 모델장군과 더불어 히틀러 면전에서 쿠르스크 전투개시를 분명히 반대했다고 썼음. 오히려 멍텅구리 차이틀러와 카이텔장군은 신나서 전투하자고 주장했고.. 당신주장대로 구데리안장군이 비겁한 졸장이면. 과연 명장은 누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