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등시화 : 유배지 등불 아래서 쓰다 시화총서 3
정만조 지음, 안대회.김보성 옮김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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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누구는 목숨을 걸고 항일투쟁에 나서고 계란으로 바위치기와 같은 막강한 일본군대에 대항해서 기약없는 싸움으로 목숨을 버렸다. 같은 시간 정만조는 이렇게 한문학에 몰두해서 책을 저술했다. 참 조선왕조 문인들의 한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친일파 매국노 정만조다 궁금하다 어떤책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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