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경제수업
한재민 지음 / 프리즘(스노우폭스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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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목차가 궁금해졌고,

배송오늘날까지 기다렸던 책~ ^^

부동산, 주식 등 한 분야를 전문으로 쓴 책들을 자주 읽는 편이지만..

뭔가 탄탄한 기본기 없이 책을 읽다보니 이해를 하고 내것으로 만든다기 보단

책 한권을 쭉 읽었다??는 만족감만 있었던건 아닌지..

부동산과, 금융, 재테크를 모두 아우르는

20년 경력을 쌓은 저자에 대한 믿음과 함께 기본기를 위한 책으로 선택


p42. 재테크족이 넘어야 할 환상

딱 내 얘기가 아니었나 싶어서 환상에 빠지지 않게 마크해둠.


p100.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달걀모형이론

그간 많은 책들에서 봤던 모형이지만

이번 책에서 가장 설명을 잘 해주셔서 머리에 쏙쏙 입력됐다!!

그나저나 지금은 D일까? A일까??

금리의 정점에서 내려가는 중 맞나?? 내려간다 내려간다 하면서 아직 못 느끼는중


p128.

건폐율은 '10% 초반'이 보행공간도 넓고 쾌적하다!!

머리에 입력!!!


p175.

사람 안만나고 배당 소득으로 노후를 살고 싶다고 블로그에도 종종 남겼고

배당주를 한주씩이라도 모아가고 있는데

배당소득이 2천만원이 넘으면 금소세 대상에, 건보료도 올라가고,

나같은 피부양자는 지역가입자 강제 전환이라니!!

생각해야할게 하나둘이 아니네 ㅠㅠ

책에서 설명한대로 ISA, IRP, 연금저축 등등을 잘 활용해서 분산투자!


세입자 상식과, 임대인 상식까지.

특히나 이중에 시설손상으로 트집잡아 우리한테

장기수선충당금 돌려줘야 할 돈. 못돌려주겠다고 했던 예전 집주인!!

망가졌 있던 싱크대 상부장, 식탁 다리를 우리탓 했는데!!

사진 안찍어둔 우리 잘못이라 생각하면서,

사실 보증금 안돌려줄까봐 크게 반박 못한것도 있지만!!

이걸 주장하는 쪽(임대인)이 입증해야 하는거란걸 미리 알았다면

뭐라고 한마디 해줄껄!!

(아직도 자다가 이불 킥 하는 억울한 일인데!!!)


내가 마크해 둔 요약만 봐도 (이보다 훨씬 많지만)

금융이면 금융,

부동산이면 부동산

책 한권으로 모~~두 아우르는

그렇다고 너무 사회 초년생에 초점을 맞춘것도 아니라서

(사실 너무 기초라고 쉽게쉽게만 쓴책은 보다 덮게 됐는데)

더 집중해서 보게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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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가계부로 재테크하라 - 따라 하면 돈이 모이는 기적의 시스템
정병욱(로댕)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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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뭔가 안쓰자니 찜찜하고..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 가계부라고들 하니

기록은 하는데 내 생활에 별 다른 변화는 없는것 같고..

그간 여러 가계부 관련 책들을 읽었고.. 그때마다

아~ 맞아... 가계부가 이렇게 좋은거 였지

나도 올해는 꾸준히 써야지.. 했지만..

다이어리와 마찬가지로 첫 1,2,3월은 지출 체크도 잘 하고, 결산도 하다..

어느 순간부터 흐지부지 뛰어넘는 날들이 많아 지고..

후반부부터는 뻣뻣하고, 새하얀 종이로 남는.......


하지만 2024년 또 한번 마음을 다 잡아 보기로 마음먹으며 각잡고 열독 준비!

가계부의 목적이 가장 중요하다는건 누구나 알지만..

"그래서 왜 쓰는데?" 하면 뭐라고 할 말이 없었다~


그러다 책에서 설명한 이 문장들이 무릎을 탁 치게 만든것 같다.

끝이 보이지 않는 고속도로에서 100km이상의 빠른 속도로 달리는데 목적지가 없다.

이 상황에서 운전은 '이동'이라는 말보다 '표류'라는 말이 어울릴것이다.

가계부는 차의 계기판과 내비게이션이다.

모든 사람은 자본주의라는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

가계부를 봐야 본인이 달리는 속도와 향하는 목적지를 확인할 수 있다.

..........

속도는 상대적이다

그래서 본인의 상황과 목표가 담겨있는 가계부가 필요하다

본인이 해야하는 무언가가 담긴 가계부가 필요하다.

p28,29 중 일부 발췌


저자분이 만든 '보이는 가계부'

https://m.blog.naver.com/crodin_93/223250982497

이 책은 보이는가계부를 잘 활용하기 위한 설명서 이기도 하다 ^^

보통 가계부 tool이 규격(?)에 맞춰 있다보니

나는 적금에 넣을 돈인데

이게 지출로 빠지는게 맞는건가? 싶을때가 있었다.

이 부분을 저자분도 같은 고민을 하셨는지 고정비와, 변동비 2개의 분류가 아닌 투자비로 3가지 비용 분류가 된것도 Good


엑셀등 도구를 사용하면 자동 계산도 되고 수식을 통해 그래프 등 한눈에 명확하게 자산파악도 가능하지만

아직 엑셀과는 너무 먼~ 나이기에 ㅠㅠ

책으로 봤을때는 따라가기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책과 함께 올해 차근차근 '보이는 가계부'를 써볼까 한다.

한번 익혀두면 저자분 말처럼 많은 시간 들이지 않고도 손 쉽게 우리집 가계부를 작성하고 올바른 길로 안내하는 네비게이션이 되줄꺼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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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식탁 - 적은 재료로 큰 행복을 만드는 85가지 초간단 레시피
이나다 슌스케 지음, 황세정 옮김 / 시그마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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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 '자유의 몸' 일때^^

우리나라와 가까우니

직장인이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일본!!

하루 연차내고 2박3일 , 혹은 주말 1박2일 만으로도

쇼핑도 하고, 관광도 하기 위해

일본은 10번 넘게 다녀왔던것 같다.

하지만.. 음식이 입에 안 맞다면..

그렇게 많이 못 가지~

고추장 베이스의 우리나라 음식도 좋지만

가끔 짭쪼름한 간장 베이스의 음식이 땡길 때~

일본의 덮밥이나, 라멘이 그렇게 땡길 수가 없었는데..

회사 다닐 땐 주말 말고는 집 밥 해먹을 일이 없으니

일본음식이 먹고 싶을때 외식이나 배달을 했지만..

이제 집에서 집밥을 해 먹을 시간이 많아지니

일본 음식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

(유튜브의 영향도 있는것 같다~

자주 보는 'cafe709'에서 뚝딱뚝딱 음식 만드시는거 보니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왠지 모를 자신감 ㅋㅋㅋ)

작가님 소개를 보니 조금 과장해서 일본의 백종원님?

진짜 일본인이 쓴 요리책이니 이건 진짜 일본밥상이지~ ^^

'적은 재료로 큰 행복을 만드는 85가지 초간단 레시피' 라고

책을 소개하는 만큼 기대 되는 요리들

이 책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체크.


내가 기대했던 하얀 쌀밥에 같이 할 수 있는

일본식 간장베이스 요리가 첫번째로 소개 됐다.

기본형을 소개하고

그 다음장에는 응용할 수 있는 요리들 ^^

조금 생소한게..

간장 베이스가 많아서 인지

고이구찌 간장? 우스구찌 간장??

우리나라로 치면 국간장, 진간장 이런건가??

아쉬운 점이라면 이런 간장을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이름으로 바꿔주셨으면.. ㅠㅠ

쭉 책을 보다보니 이 간장들이 많이 나와서

마트에서 한번 찾아 봐야겠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멘도~

맛있는 육수 비법은 책으로 확인 ^^

후쿠오카에서 맛있게 먹었던 나베도

꼭 만들어 보고 싶은 돼지고기 생강구이~

고기의 냄새에 민감한 남편도

고기 냄새 잡아주는 생강 양념과 함께라면

잘 먹을것 같다.

일본요리 맛을 잘 흉내 낼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재료 준비해서 집에서도 별미로 맛있는

일본식 밥상을 준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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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원으로 건물주 되는 부동산 경매 - 한 권으로 끝내는 가장 쉬운 경매 가이드
김기환 지음 / 경이로움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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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책을 처음 본것도 벌써 10여년쯤 된듯하다.

부동산 공부를 시작 한다고 하면..

경매는 싸게 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이기 때문에

경매책 1, 2권쯤은 봤을 듯 한데..

아직도 실천하지 못한 이유는...

뭐 사람마다 여러가지 있을수 있겠지만..

다들 나처럼

'명 도'

이것 때문이 아니었을까?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구는 것 처럼..

책이나, 강의에서 듣는.. 어마 무시한 사례들.

명도하러 갔더니 온 몸에 문신한 사람이 있었다더라..

갈 곳 없는 어르신이 살고 계셔서

그 분 거처 하실 곳을 대신 알아봐 드렸다던가..

나도 싸게 사고 싶은 마음에

경매물건 임장도 가보고, 살고 계신 분도

정말 용기내서 만나뵌적도 있었는데..

결론은 괜히.. 집 싸게 사려고 하다

스트레스만 어마어마 할 것 같아

포기

그렇게 경매는 잊고 지냈는데..

뭔가 다시 경매공부를 준비 해둬야 할 것 같은 촉이

사실 촉이라기 보단 분위기??

경매를 위한 타이밍이 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만난 경매 가이드책!

저자는

무료 경매 사이트인 '로드 옥션'을 운영하시는

투자자이자, 강사 분이시다.

그동안 읽었던 경매책들은

일단 어려운 경매 용어에 대한 설명부터 나오는데

이 책에선 저자분이

어려운 용어는 필요할 때 그때 그때 찾아서 봐야 한다고 하며

일부러 용어도 뺏다고 하셨다.

용어들을 자꾸 접해야 익숙해 진다고는 하나..

내가 진짜 실전을 할 때

필요해서 직접 찾아보는게 머릿속에 남기에

이 말에 동감하고

그런만큼 책도 쉽게쉽게,

금방 읽히도록 써 주셨다.

(어려우면 책 읽다 덮는거 어찌아시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명 도!!!

사람들이 명도를 가장 어려워 하는 만큼

명도에 관한 다양한 접근 방법에

페이지 할애를 많이 하신것도

이 책이 마음에 든 이유다.

명도시 점유자의 유형별 대처법 (step4)

  1. 소유자 또는 대항력 없는 임차인

  2. 배당받는 임차인

* 점유자 유형별 대처법 등.

나처럼 지레 겁먹고 시도도 못하는 사람에게

이런 방법을 써보면 조금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조언해 준다.

또한 명도가 잘안되는건 100건 중 1건 정도라며

일단 시도 해보는것의 중요함도 일 깨워주고.


냉철하게, 야무지게 공부해서

때가 왔다 싶을때 과감하게 입찰해서

다음 부동산 상승장에 승기를 꼽을 수 있도록

차근차근 이 책과 함께 준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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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월급 세팅법 - 해커스 금융교육 일타강사가 알려주는 직장인 투자법
송영욱 지음 / 새빛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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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이라고 하며.. 받은

첫 월급이 내 기억에 80만원이었나?

1~3개월 80만, 4~6개월 90만

그 뒤론 120만원이었던거 같고..

아무리 20여년전 이야기 이긴하나..

그래도 거의 노동착취 수준 아니냐 ㅡㅡ^

그러나.. 대학병원 인턴 취업했던 친구들은 85만원으로..

90만원 받는 나를 부러워했었다. ;;;;;;

(요즘은 어느 정도 받으려나?)

어쨌든 적은 돈이었지만..

엄마아빠에게 손 안벌리고

따박따박 통장으로 들어오는 월급을 기다리며

옷도 사고, 가방도 사고...

그러면서도 나름 기특하게 재테크도 해보겠다고

10억만들기, OOO로 부자되기..

이런 책들은 모조리 찾아 읽었던 기억이 있다..

요즘도 아빠가 가끔..

"그정도 책 읽었으면 어디 100억 숨겨놔야 하는거 아니냐?" 농담을 ㅎㅎ

시간은 흘러 경력도 쌓였고, 이직도 했고..

그래서 월급도 그때와는 달라지고,

'차근차근' 이라는 말을 잊어버리고,

'퀸덤점프', '대박', '영끌'.. 이런 말들만

어느 순간 내 관심사가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제 외벌이 1년 2개월째.

1년간은 나도 첫 전업주부와, 외벌이 생활에

적응해야했고

어느정도 안정을 찾고나니 남편 월급으로

'차근차근' 우리 노후를 준비 해보자 싶어

초심의 마음을 잡아 보고자

#해커스_금융교육_일타강사 님의 책을 Pick!!


Part1.은 직장인 모두에게 중요한 이야기 이겠지만

특히나 사회 초년생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알짜 정보들이 모여있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4종목'

성장주, 가치주, 배당주 등..

종목은 블라인드로 가려두고

각 주가 전망 과 차트등을 소개하고

선택하도록 하는데~

나중에 결과가 나왔을때

이 중 3종목이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건데..

이게 성장주인지, 배당주인지도 모르면서

많이 추천하니까 좋겠거니 하고 산 나... ㅠㅠ

젤 꼭지에 사서.. -4,50%에 물려있는중 ㅠㅠ

p.300. 원금 손실이 발생하면 그저 원금 될 때까지

막연히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기다리다가 더 큰 손실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략...

바로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죠.

투자 손실을 대할때도 그래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제일 관심있게 본 Part3. 자산관리.

우리의 부채를 줄일것인가? 종자돈을 계속 모아야 할것인가?

가계부는 매일 쓰지만

그렇다고 우리집의 생활비가 줄거나 하지 않는 아이러니~

그럴땐 가계부 말고 현금 수지표를 월 1회 작성해보자!!

믿음으로 투자하는것은 적절치 않다

종교인으로서의 믿음은 '확실'한 것이지만

금융인으로서의 투자는 '불확실'한 것이기 때문이다.

안그래도 회사 주식을 매달 사볼까 했는데..

꼭 내가 사려고 하면 오르더라 ㅠㅠ

읽어본 책이었던것 같다.

월급 받는 월급쟁이, 특히 사회 초년생이 꼭 읽어봤으면 하고

제목 그대로 월급을 어떻게 성향에 맞게 '셋팅' 해야하는가를

가이드 해 주는 책이다.

욜로, 욜로 하다 골로 간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욜로도 좋지만. 자기의 노후를 준비해가며 지금부터

같이 '차근차근' 해 나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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