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 - 불안을 설렘으로 바꾼, 두 사람의 인생 반전 스토리
고우서 지음 / 슬로우리드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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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따리 여행기

여행 유튜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유튜브가 아니어도 TV 방송에서 두 부부가 여행하는 모습을 본 사람도 꽤 많을 것이다.

나도 너~~무 좋아하는 유튜버 부부인데

우서 씨가 책을 쓰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사실 책을 쓴다고 사무실(?)도 몇 년 전 얻었던 영상도 봤는데

그러다 갑자기 또 여행을 떠나면서 책은 안 나오기에.. 중단하셨나? 했는데...

이번엔 정말 출판사와 계약도 하고 몇 달 지나니 이렇게

'글. 사진 고우서' 로 기다리던 책이 나왔다


언젠가 임시완 씨가 방송에서 쇼따리 유튜브를 좋아한다고 했었는데

너무 딱이네!!

쇼따리 보는 순서

  1. 유튜브를 본다.

  2. 책을 읽는다 ㅎㅎㅎ

어디선가 많이 본 얼굴인데~ 했는데

알고 보니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이셨다~

딱 기억나는 대표작은 모르지만.. ㅠ

개그 프로를 거의 안 보는 내가 익숙한 얼굴이라는 거 보면

분명 여러 방송 송에서 열심히 활동하셨을 것 같다 ^^;;;;

(방송에서의 모습도 좋았겠지만, 부부가 주인공으로 빈틈없이 영상을 꽉 채우는 유튜브가 더 잘 어울림 ^^)

유튜브를 통해서 보는 우서 씨는 진짜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그런데 눈물 많은 멋진 남자였다.

이 여행의 시작과, 책도 우서 씨의 계획과 실행 덕분~

미래를 차근차근 계획해야 할 부부가

무턱대고 세계여행을 떠나겠다고 했을 때, 걱정과 불안을 꾹 누르셨을

우서 어머님의 이 말이 참 멋졌다.

"수야를 예쁘게 담아줘~"

어머님 말을 무척 잘 따르는 우서 씨~ ㅎㅎ

유튜브 영상과, 책에 수야가 너~무 너무 예쁘다.

내가 쇼따리 유튜브를 즐겨 보는 것도

밝은 기운이 뿜뿜하는 수야 때문문이다

책에도 나오지만..

낯선 환경, 언어와, 음식 등등에서 예상치 못한 여행의 즐거움도 있지만

사실 움츠러들고, 짜증과, 억울함, 슬픔 등등의 여러 안 좋은 상황에서

수야의 긍정적인 기운과, 밝은 웃음, 발랄한 노래 등등이

옆에 있는 사람도, 보는 사람들도, 책을 읽는 사람도 참 기분 좋게 만든다.

그리고 거기엔 수야를 잘~ 담아준 우서 씨의 노력이 있었고

이제는 둘이 아닌 셋이 된 쇼따리 가족.

앞으로 해랑이랑 같이 어떤 여행을 하게 될지 너무너무 기대되는 가족

그리고.. 유튜브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산티아고 순례길이며, 레이 캠핑카를 타고 누비던 모습들까지

2편, 3편으로 이어질 책이 더 기다려진다. 분명 후속편이 나올 듯 ^^

ps. 우서 씨가 영상만 잘 만드는 줄 알았지, 글도 이렇게 잘 쓰시는 분인 줄 몰랐네~

책으로도 자주 만났으면 좋겠어요~

전 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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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마카오 여행지도 2026-2027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로 만든 마카오 여행 가이드 총정리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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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찬*


아이와 휴양지에서 물놀이 위주의 여행을 다니다

첫 관광 여행으로 픽한 마카오

혼자 여행할 때야 길을 헤매어도 즐겁지만

아이와, 남편을 모시고(?) 가는 여행에선 삐끗하면 부부 싸움 각이라 ㅠㅠ

#에이든_마카오_지도 로 마카오 여행 완벽 준비하기


13년 만에 가는 마카오라 그런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요즘 핸드폰 하나면 세계여행도 가능하다고 하지만

아날로그 시대를 살아온 나에겐 아무래도 종이에 빨간 동그라미 표시하고, 밑줄 쫙쫙 그어가며 보는 게 익숙하고 편한다~

그래서 나에겐 마카오 여행 지도가 딱 ^^

나무를 훼손하지 않은 돌가루로 만든 고가의 수입종이로 제작

물에 젖지 않고

수백번 접었다 펴도 헤지지 않는다는!!

.

선물 같은 박스 안에 구성품으로 한눈에 볼 수 있게 제작된 마카오 지도와 함께, 관광 지역별로 나눠둔 포켓북

그리고, 트레블 노트도~

일단 무겁지 않고, 펼치면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트래블 노트에 아직 진행 중인 여행 계획들 채워두고~

아이 데리고 하는 여행이라 계획을 촘촘하게 세우진 않았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널널하네~ ㅎㅎ


휴대가 편리하게 만들어지 에이든 여행지도 맵 북


여행 지도 첫 장에 마카오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마카오 지도가 있다.

보통 세나두 광장 주변과, 타이파 빌리지 이렇게 크게 2곳으로 나눠 여행을 한다고 해서

첫날은 세나두 광장 주변 숙소

둘째 날은 타이파 빌리지 근처 호텔로 예약을 해뒀었다.


요렇게 숙소와, 갈 곳들은 빨간 깃발 붙여주고~ ^^

그런데....


뭔가 잘 못 됐네...


일정을 짜기 전에 연말 여행 일정이라 혹시나 해서 숙소를 몇 달 전 예약한 내가 잘못이지 ㅠㅠ

마카오 반도에 첫날 숙소를 일부러 페리 터미널 근처로 잡았는데

홍콩 in 한 비행기 티켓이 있으면 페리가 무료라기에 돈 아낀다고 좋다~~ 했는데 예약하고 보니

숙소 근처가 아닌 타이파 섬에 있는 페리 터미널이고,

하우스 오브 워터가 금, 토, 일만 공연하는 줄 몰랐다 보니

마카오 반도에 있는 숙소에서 내려와야 하고 ㅠㅠ

확실히 지도에 표시하고 보니 내가 얼마나 잘못된 선택을 했는지 뒤늦은 후회만.. ㅠㅠ


이미 벌어진 일

다른 일정이라도 알차게 잡아보자!!


에이든 여행 지도의 도움을 받아서

우리 로또가 좋아할 만한 공연들 추려서 일정 잡고

(시간 맞추려면 바쁘겠는데)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여행에서 먹거리는 빠질 수 없지

로또 원픽은 완탕면이니 찜해두고,

난 포르투갈 오리 라이스 꼭 먹어야지~ ^^

.

지도에 셔틀버스 정류장 위치도 표기되어 있어서

마카오 반도에서 타이파 지역으로 2번이나 왔다 갔다 해야 하는 첫날도 아~~주 유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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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어벤저스 6 - 학교 폭력, 억울한 누명을 벗겨라! 어린이 법학 동화 6
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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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올해 학교에 입학하면서 가장 걱정되고 우려되었던 부분이

공부도 아니고 바로 교우관계

낯가림 심한 아이라 친구들은 잘 사귈 수 있을지?

혹시나 불량한(?) 친구들을 가까이하게 되진 않을까?

반대로! 우리 아이가 그럴 리 없다고 믿고 싶지만

불량한 일을 주도하는 아이가 되는 건 아닐까?? ㅠㅠ

정확하게 학교 폭력에 대한 정의와 범주에 대해서

엄마가 먼저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너무 어려운 책은 엄마도 안 봐지니~

우리 아이와 함께 볼 책으로 pick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그림도 친근하고 재미있게~ ^^


내가 가장 궁금했던 학교 폭력의 범주도 잘 정리되어 있어 꼼꼼히 읽고

아이에게 설명도 해줬다~

"나에겐 장난일 수 있지만 상대가 원하지 않으면 폭력이야~!!" 신신당부도 하고

나도 주변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학교폭력이 100명 중 2명꼴로 당했거나, 당하고 있다는데..

생각해 보면 내 학창 시절도 이런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땐 학교폭력이란 걸 인지하지 못하고.. ㅠㅠ

그 친구들이 도움 받을 곳 없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ㅠ

지금이라도 이렇게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인지할 수 있어서 학교폭력으로부터 상처받는 친구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절대 일어나선 안 될 일이지만.. 그래서 알고 싶지 않지만

학폭 사건이 일어났을 때 어떠한 절차가 진행 되는지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하기에 학생 선도 위원회 부분도 열심히 챙겨 보았다

마지막으로 절대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해야 하기에

책에 제시된 상황들을 보면서 반에서 이런 친구들은 없는지. 이런 상황들은 없었는지

앞으로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학교를 보낼 예비 학부모님, 그리고 현재 아이가 학교를 다니는 학부모님들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눠보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기에 최고의 책으로 추천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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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의사 대신 건물주가 되어라
빌딩부부 지음 / NEVER GIVE UP(네버기브업)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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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제목이 자극적이나,

그만큼 궁금증을 확~ 유발했던 책이었다 ^^

거기다 저자가 #빌딩부부

유튜브에서 종종 봤던 분들이었는데~


잘나가는 빌딩부부 두 분의 빌딩 중개사가 된 계기도 너무 의외였는데

특히나 손미혜 대표님의 이야기가 너무 흥미로웠다~

압구정에서 자란 금수저(?) 대표님의 어머니께서

"스카이나, 명문대 갈 거 아니면 부동산학과나, 간호학과를 가라~"

"부동산 학과에 들어가서 자격증 따면 1억 줄께"


100만원도 솔깃 한데 1억?? ㅎㅎ

어쨌든 어머님의 제안으로 손미혜대표님의 인생이 확~ 바뀌었다니 ㅎㅎ

책의 목차를 잠깐 소개하자면

 

건물 주인은 남의 일처럼 멀게 느껴지는 사람들도

궁금할 법한 목차들~

얼른 읽어보고 싶었다~

요즘 다가구 주택을 매입해서 , 호스텔로 용도 변경 후 월 수익화와, 건물 시세차익까지 이루어지는게 유튜브에 유행처럼 나오는데

용도변경과, 숙박업 건물 투자 부분에 대한 부분까지도

요즘 관심있어 할 부분들이 이 책 한권에 모두~

읽으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자녀에게 증여를 염두해둔 법인설립 꿀팁까지

빌딩부부 분들도 이미 법인으로 자녀에게 증여까지 완료해 두셨다고

용도 변경시 오해와 무지로 인해 매각or 매수가 어려울 수 도 있는 부분도 자세히 집어주시고~


앞으로의 건물투자 시장 전망까지도~

참!! 솔깃한 연예인들의 건물 투자까지도~

한장한장 흥미롭고, 건물 관련지식도 쌓을수 있었다.

똘똘한 한채와 건물 투자를 목표로 하는 나에게

투자 방향성과, 지식을 알게해준 고마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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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내집마련, 우리 아이 시작점
재테크 캠퍼스 명예의 전당 14가족 지음 / 진서원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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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꿈꾸는 종착지(?)가 강남이 아닐까?

부동산 열풍에 자고 일어나면 부동산 가격이 하늘 모르고 올라갈 때

나도 부동산으로 월세 받으며 노후를 살고 싶다~

생각하에 부동산 교육도 다니고, 로또 청약이란 곳은 다 넣고 가본 적도 없는 곳들에 관심을 가졌다.

전형적인 불나방처럼~

그러다 2022년 하반기쯤.. 부동산 열풍이 확~ 식으면서

나의 관심도 식어가고...

다른 사람들 역전세에 힘들어하는데.. 그때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은 게 다행이야...

이렇게 내 나름의 게으름과 행동하지 않음을 위안하고 있었다..


그 뒤 하락 후 강남 집값이 전고점 회복, 혹은 상승을 보며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생각은 들었지만

자꾸만.. 자신감이 없어졌달까?, 아마도 동기부여가 부족한 탓이었겠지~

강남에 볼일이 있어 가게 되었을 때,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과, 지켜보는 부모들을 보며

"저 집은 물려받은 돈으로 여기 살 거야~"

"00억 전문직 부부인가?? 이런 생각으로 넘볼 수 없는 벽처럼 씁쓸해 했는데..

아이가 학교를 입학한 지금 문득!!

아직 우리 부부는 한참 돈 벌 때이고, 마음먹으면 아주 작은 소형 평수로라도 강남을 넘어갈 시도라도 할 수 있는데 왜 난 안주하고 있지?? 하는 생각이 점점 들기 시작했다.

아이에 대한 교육열이라기보단, 환경을 바꿔주고 싶다는 생각!!

나의 의지가 활활 타오를 동기부여가 필요했다.


이 책은 강남, 서초, 잠실 등기친 14 가족의 이야기로 엮어져 있다.


여러 부동산 책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강남 3구에 먼저 자리를 잡은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듣는 것이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될 테니

나의 의지를 불태워줄 책이라 생각했다.


다들 기본적으로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었고,

그래서 적은 돈으로 재산을 불려보고자 지방투자부터, 코인 등등의 투자를 하셨던 분들이었는데..

그분들의 실패와, 과정들을 통해 한 발 한 발 강남 3구로의

꿈의 지역으로 이동하는 모습들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부동산에 열심히 드나들면서 급매가 오길 기다리는 모습들

조급해 하는 모습, 이 선택이 옳은 것인가 고민하는 모습들이

감정 이입되며 읽어 내려졌다.

그리고 그분들의 한결같은 목표를 이룬 후의 소감은.. (물론 다음 스텝을 위해 또 노력하고 계시겠지만)


하루하루 만족하고, 생각했던 것 이상의 기쁨을 주게 되었다고


캠핑 의자를 꺼내와 일광욕하며 독서를 하는 주민들이 모이는 곳이라니...

내 아이에게 어떤 환경을 접하게 해 줄 것인가에 대한.

그리고 강남에 가면 내가 너무 위축되어 살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강남도 결국 사람 사는 곳이라 다 똑같아요"

라는 이야기들에 조금 더 용기를 내어 강남의 관심 단지들을 넣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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