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맞춤법 쓰기 - 30일 만에 완성하는 1학년 시리즈
하유정 지음, 김희선 그림 / 한빛에듀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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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 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요즘 관심은 아무래도 학교 입학한 1학년 울 아들.

다행히 한글은 떼고 입학했지만..

받침이 있는 글자는 소리 나는 대로 쓰기에 올바른 맞춤법을 알려주면

왜 쓰는 거랑, 발음이 다르냐??는 질문에...

연음 등에 대한 설명하기도 쉽지 않고, 설명해도 자꾸 왜? 왜? 하니까..

결국 "그냥 써~!! 그게 맞아~"

내가 잘 설명해 주지 못하는 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아이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고,

errorless learning이 훨씬 효율적이기에..

전문가님을 모셨다 ^^

#하유정선생님

20년 차 초등학교 선생님.

그리고 1학년 전문가.

1학년 한글 떼기, 1학년 시계 달력, 1학년 받아쓰기, 1학년 학교생활 등등 수많은 책의 저자.

요즘 학교 다녀온 후 저녁 먹고 하루에 한 장씩 부담스럽지 않게 공부하기.

그림도 아이들이 좋아하게끔 심플하면서 귀엽고,

자주 틀릴 수밖에 없을 단어들을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 주시니

정말 엄지 척!!

받침 하나로 의미가 달라지거나,

'ㅐ' 'ㅔ'처럼 소리만 들으면 구분하기 어려운 낱말

전혀 다른 뜻의 동음이의어 등등

아이가 저학년 시기에 잘못 익히면 점점 교정하기 쉽지 않은데

(나에게 하는 말 같은 ^^:;;;)

#1학년맞춤법쓰기 교재를 통해 하나하나 아이가 깨닫고 배워 갈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은 걸~

10일차마다 내가 배운 걸 잊지 않았는지 복습 활동도

너무 잘 되어있고~

게다가 맞춤법 쓰기 도움 영상을 QR 통해 직접 보고 들을 수도 있으니

14,000원의 교재비만으로 과외 선생님이 집에 오신 것 같은 느낌!!

아이가 공부하는 걸 보면서, 나도 그동안 헷갈려 꼭 찾아보던 어휘

베개를 베다, 가방을 메다 등등

확인하고 같이 배우게 된다는 사실! (나이 들수록 0개 국어를 한다는 게 맞는 말인 거 같다.. 모국어도 자꾸 틀리니 ;;;ㅎㅎ)

*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우리 아이와 같이 학교에 들어가서 한글을 천천히 배우고 있는 아이

유치원에서 한글 공부하는 아이.

나처럼.. 헷갈리는 어휘가 많아 다시 배워야 하는 어른 ^^;;;;;

30일 동안 꾸준히 공부하고, 복습하면

어디 가서도 맞게 쓴 거 맞나?? 움추려들지 않고 당당하게 서류든, 과제든 제출할 수 있으니 안 할 이유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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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 2학년 문해력 & 글쓰기 교실 - 초등교사 부부가 알려 주는
공혜정.신재현 지음 / 처음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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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1학년 입학 시킨 초보 학부모.

그간 먼저 학교 보내는 친구들 보며 뭔가 바쁘고 그렇겠네??

3자의 입장으로만 보다가 막상 내가 학부모가 되고 보니..

뭘 해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도 막막하고...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안 난다고 ㅎㅎ

(늦은 결혼으로 친구들 아이는 이미 중학생 ㅋㅋ)


이럴 때 의지할 수 있는 건 '책' 이지

초등학교 교사 부부라고 하시니 이런 책은 꼭 봐야 하는 거 아님??


이번에 참관수업 가서 담임 선생님이 하신 말씀도

"문해력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고, 그래서 문해력이 높은 아이들이 되도록 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르치려 한다"라고 소신을 밝히셨었다.

학급 문고뿐 아니라 매주 아이가 1권씩 집에서 책을 가져가 바꿔읽고 있고,

도서관에서도 매주 2권씩 빌려오는 중이라~

책 잘 안 읽으려던 로또도 요즘 강제 독서 중인데~

이 책에 저자이신 공혜정, 신재현 선생님도

"문해력은 다양한 교과목을 배우고 이해하는데 필수적 기초능력이며, 기본기를 위해 저학년 때 읽기와, 쓰기가 다져져야 한다"

고 강조하셨다.


아들들이 그런 건지? 우리 로또만인 건지?

학교생활에 대해 물으면 "몰라~ 기억이 안 나~" 하며 회피가 대부분 ㅠㅠ

이 책의 가장 장점이라고 봤던 것은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도대체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고 있을까? 인데..

역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셔서 그런지

엄마들의 궁금한 부분을 너무 속시원히 알려주시는~

1학년 1학기는 뭘 배우는지?

집에서 연계해 할 수 있는 심화활동은 어떤 게 있는지~

2학기에는 받아쓰기, 그림일기 등이 시작되니 어떻게 준비를 해보는 게 좋은지 등등

준비에 막막한 엄마들에게 A to Z로 차근차근 학교에서 하는 것들을 알려주시니

이보다 좋은 엄마 참고서가 있을까??



읽다가 반성하며 본 부분도.. 밑줄 쫙~ ㅠㅠ

아이가 글씨를 읽고 쓰는 것에 기특해서인지.. 잘못된 획으로 쓰는 걸 지켜보면서도

'차차 괜찮아지겠지, 시간이 지나면 바꿔질 거야..' 하고 지나온 날들~

한글 획순이 중요한 이유는

한글 쓰는 순서 자체가 한글이 조합되어 글자를 만드는 원칙과 똑같이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에요

이 글을 읽고부터는 특히 'ㅓ' 'ㅕ' 자를 쓸 때 'ㅣ'를 쓰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획을 긋는 로또를 고쳐보려 계속 주의를 주고, 다시 쓰기를 해보는데

이미 습관이 되어 버린 아이라 그런지 자꾸 쓰고 나서 눈치를 보는 게 느껴진다 ㅠㅠ

진즉 고쳐줬어야 하는데... ㅠㅠ

1학년이니 이제부터라도...



강제 독서로 인해 책 읽는 습관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긴 한데..

책 한 권을.. 아무리 글 밥이 성인 것처럼 길지 않다 해도 최소 15~20분은 읽어야 하는데

5분도 안되어 다 읽었다는 아이~

그림만 보는 것 같아 다시 읽으라고 하고, 퀴즈도 내보고 했는데..

역시나 큰 줄기만 대충 읽고, 읽었다는 것에 의의를 두려고 하는 게 눈에 보인다..

선생님 말씀처럼 이제는 독서노트도 만들어 기억에 남는 단어나, 문장 등을 부담 없이 써보라고 해야겠는 미션도 추가!

(엄마가 학교를 같이 다니는 느낌 ㅎㅎㅎ)


책을 쭉 보면서 의도하지 않았지만..

잘 하고 있었던 나에게 칭찬해 줄 만한 활동들도 있었고. (뿌듯)

위에 독서 노트처럼 내가 해줘야 할, 보강 활동들도 알려주셔서

나처럼 아이가 막 입학한, 혹은 내년에 입학을 할 아이에게

무엇을 해줘야 할지 막막한 학부모님들에게

마구마구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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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게 지독함뿐이라서 - 상위 0.001% 전설의 벤츠 딜러가 일과 돈을 초고속으로 키운 태도
윤미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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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를 본다 하면 모를 수가 없는 윤미애 이사님.

지난주는 아침마당이었나?? 공중파에도 나오시던데 ^^

내가 처음 뵌 건 채널명은 기억이 안 나지만 압구정 아파트에서 설거지하면서 이야기하시던 모습. 그리고

가족 각자의 목표가 적혀있던 종이를 소개하시던 모습이었다.

크고, 화끈하면서, 똑 부러지는 목소리와 얼굴

처음 뵙는 분인데도 신뢰가 가는 모습과 함께 호기심도 생겨

평상시 보던 채널이 아닌데도 끝까지 보게 되었던 거 같다.

그런데 부족함 없이 자랐을 것이란 예상과 달리

이분은 '결핍'이 지금의 '성공'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이번 책에서 그 결핍에 대해 설명하셨다.

(그래서 책 제목이 '가진 게 지독함뿐이라서' ^^;;)


7명의 엄마라 불렀던 사람들. (이게 70년대에 있었던 일이라고???)

경제적인 능력이 부족하여 중학교 때부터 공장에서 일하고,

고등학교 이후엔 아예 야간 고등학교에 진학해 낮에는 일하고, 밤에 학교생활을 이어갔다고 했다.

주변이 다 어려운 분들이다 보니 비교 대상이 없어 자격지심도 없었다는 말.

뭔가 슬프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덕에 이렇게 씩씩하고, 당당한 이사님이 되시지 않았을까 싶다.


흔치 않던 여자 영업사원으로서 어느 회사에서든 탑을 찍고 매출 1위를 해온 게

절대 운 만이 아님을 책을 보며 느껴졌다.

책에 다 적지 못했을 불합리한 대우와, 시기 질투들이 있었을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꿋꿋하게 이겨냈을 윤미애 이사님.

출산하러 가기 몇 시간 전까지도 일하고, 언제 어디에서나 전화를 놓칠세라

집착한다니...

친구 간의 안부 전화가 아닌 다음에야 특히나 영업 쪽은 뭔가 부탁, 혹은 불평 등의 상황이 많아 오히려 피하고, 공포의 대상이 될 것 같은데

오히려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에 희열을 느끼신다니..

새벽에도 전화를 받고, 심지어 자신이 판 차가 아닌 다른 회사 차량의 사고처리까지도 도와줘서 잠재적 고객으로 만드신다는 거에

이미 한수 앞을 보심에 감탄이~


급한 상황에서 생각나는 사람이 '윤미애' 가 되도록

보이지 않는 노력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자꾸 남들의 결과에만 관심을 갖는 나에게..

"그 노력이 보상받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


스푼이 없다고 스스로 이야기하시는데

바닥에서 이제 어느 정도 상위에 올라가 있는 위치에 이야기해 주시는 말이라

깊이 새기게 된다.



내 주위에는 왜 부자가 없지? 왜 성공한 사람이 없지??를 생각할 게 아니라

"내가 그 위치로 올라가야 그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원래 난 자기개발서를 잘 읽지 않는다..

외면하던 자기개발서였지만 윤미애 이사님의 이야기는 궁금했고.

그래서 책이 나온다기에 기대감도 컸다.

책이 오고 하루 만에 집중하고, 몰입해서 읽었다.

이 책을 요약하면 '성실함', '끈기' 이 두 단어로 기억될 것 같다.

수저를 이야기하며, "이번 생에는 안돼~"라는 사람들에게

아무것 없이도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성실함과, 끈기가 있다면

수저는 만들 수 있다고 이 책을 읽어보라 권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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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0만원 버는 주식 투자 공식 - 미국 ETF 투자로 평생 월급 받는 법
진서빈 지음 / 이든하우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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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35에 조기 은퇴를 이루었다고 했다.

세상에 남들은 50에 은퇴해도 빠르다~ 했는데

아직 30대??

어린 나이여도 나보다 성공했으면 일단 선생님 ^^



그 노하우가 궁금했다

처음 이 책을 보기 시작했을 땐

어떤 좋은 etf를 고르느냐? 가 궁금했고 책 제목과 같이 안정적인 인컴 그 부분에만 주목했으나



읽다 보니 절세 쪽으로 더 관심이 갔다

안정적 금액이 들어오고, 자연스레 은퇴로 이어질 경우 건보료 등과 같은 세금 문제가 제일 크고

잘못하면 다시 회사로 돌아가야 할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 세금 부분을 절대 간과하지 않기!!

나도 연금계좌에 퇴사 때 600을 넣어는 뒀으나

그 뒤로는 먼(?) 미래의 돈에 묶어두기 아깝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 뒤로는 추가 입금을 하지 않았는데

절세 계좌 중 가장 활용도가 높다니!!

연금의 목적이 노후준비를 위한 거라 생각해서 중도인출은 생각도 못 했는데!

그래서 혹시 언제 필요할지 모르니 일반 계좌로만 투자를 했었는데

이것도

이렇게 자세한 사례를 통한 비교도 해주시는데

이 책을 생각보다 오래 읽게 된 이유가

세금과 관련 계산 등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 씨름하느라~^^;;;

이건 수포자& 세금 무식자인 나의 경우이고

어느 정도 관심과 깨이신 분들은 쉽게 이해하고 넘어가실 거라 생각한다.

연금저축계좌랑 IRP 계좌도 차이를 몰랐는데
자세히 표로 나누어 설명해 주시고~
더 많은 내용은 책에 스포가 될 수 있어

내가 가장 관심 있게 본 부분 위주로 기록을 남기게 됐는데

2,3번은 읽고 내 것으로 만들어가다 보면(특히 절세)

지속적 수입과 밑빠진 독처럼 빠져나가는 돈을 틀어막아 한층 더 안정적이고 행복한 생활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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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쓴 민법책 - 변호사가 알려주는, 민법으로 바라보는 세상 이야기, 제10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오수현 지음 / 시원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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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란 게 혼자 공부하기엔 도대체 한글이지만 외계어 같은 상황.

'이혼' 관련 법은 변호사님들이 방송 나와서 사례를 바탕으로

자주 이야기해 주시던데.. 우리의 실생활과 관련된 민법 이야기는

생각보다 쉽게 알기 어려운 것 같았다


그런데~ 브런치 북 대상 수상을 하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쓴~

민법 책이라니!

변호사님이 쉽게 쉽게~~ 내가 원하는 방향의 책을 써주셨구나~~

기대하며 목차부터~


인스타그램과 민사사건의 공통점 ㅎㅎ

제목이 완전 흥미 유발~

해시태그처럼 주어진 사건을 어느 관점으로 끌고 가느냐에 따라 검토할 내용이 다르고, 결론도 다르다는 설명

a와 b가 매매 계약을 했고 매수한 a가 c에게 다시 아파트를 매도했는데

알고 보니 b에게 강압에 의한 매수였기에 계약이 무효임

하지만 c는 이 상황을 모르고 아파트를 매수했음

정말 읽으면서도 궁금했던 결론은~


너무나 다행히도 b는 a에게 화를 낼 순 있지만

c는 아무 피해도 입지 않는다.

정말 이게 내 상황이었다면 얼마나 황당했겠는가?

그런데 모든 일은 당연한 상황으로만 흘러가는 건 아닌 것 같다..

뒤에 더 많은 설명이 있었지만

상황에 따라 선량한 사람이 피해를 보는 경우도.. ㅠㅠ

이번 빌라왕 사건으로 수많은 피해자가 생긴 것처럼 ㅠㅠ



빌라왕 사건의 피해자들은 책에서 말하는 제3자임에도 보호받지 못하고

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등의 피해를 입었는데..

규정마다 다른 접근 때문이라니..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책을 통해서)



책을 읽으며 용어가 (내가 알고 있는 용어여도 법률에서 쓰이는 용어와는 다른

예를 들면 선의/ 악의 ->책을 통해 이해하실 수 있음 ) 낯설고

법전에 대한 설명을 쓰셨기 때문에 딱딱함이 없을 순 없지만

그래도 최대한 사례를 넣어 설명해 주셨기 때문에

이해하며 읽는 속도는 느렸지만, 다음 장이 궁금해서 얼른 넘겨보고 싶을 정도로

잘 설명해 주신 책이었다.

앞에도 설명한 것처럼 비슷한 사건도 접근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AI 시대 법조인이 사라지는 직업 중에 상위에 있었는데

과연 사라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고.. (그만큼 너무 복잡하고, 다양하게 얽혀있는 것들이 많고, 정말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법은 많이 알아둘수록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이 분명하므로

다음 책도 또 나와주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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