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20년 후의 단비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갈등이 해결되고 난 단비 옆에는 과연 누가 있을까요?
혼자만이라 생각했던 단비에게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책을 보면서 자꾸만 뒷이야기가 궁금해져
아이 책읽는 속도가 얼마나 빨라지는지
책을 받고는 단숨에 읽어버렸어요.
그정도로 흡입감, 몰입감이 있는 챗걸입니다.
현재와 미래를 오가며
사건의 실마리들이 풀리
오해와 갈등도 하나둘씩 해결해나가기 시작해요.
특별히 단비는 미래로오는 챗에 굴하지 않고,
현재로서의 단비의 당당함으로
한걸음씩 나아갑니다.
그 결과 단비의 미래는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바로 책으로 만나보길 바라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