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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는 강쥐 컬러링북 네이버 웹툰 컬러링북 시리즈
모죠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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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는 강쥐]웹툰 컬러링북이 나왔어요!!

이번주에 무료분 완결까지 보고나서 컬북리뷰를 쓰려니 감회가 새롭네요.

애견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마루의 기상천외한 행동들과 사랑스러운 행동들이 컬러링북 가득 담겨 있습니다.

표지부터 깜찍 발랄합니다.

도서사이즈는 210*210으로 너무 크지 않은 딱 좋은 사이즈로 쪽수는 112페이지나 됩니다.

도서 가득 예시그림과 함께 30개의 귀여운 도안들로 가득합니다.



도서를 구매하시면 이렇게 일러스트 엽서와 컬러링엽서, 작가님 사인엽서까지 풍성하게 들어 있어요. 웹툰 컬러링북에 늘 이렇게 귀여운 엽서들이 함께하니 선물을 받은것마냥 기쁩니다.



마루의 귀여운 모습들, 언니와 함께하는 행복한 모습, 강쥐의 본성에 충실한 그림까지 골고루 들어 있어요. 몸풀기로 엽서부터 칠해 보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엽서는 잠시 뒤로 하고 본 도서를 살펴 볼까요?

이 도서는 모죠작가님의 [마루는 강쥐]라는 웹툰 베이스 입니다.

컬러링북 출간 소식을 듣고 1편부터 정주행 하고 왔어요 ^^ 주인공이 키운느 강아지가 사람으로 변해서 어린이집도 친구와 이웃도 사귀는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입니다. 중간중간 개그코드도 너무 재미나고 감동과 눈물은 덤입니다 ><


책 날개에 작가님 소개로 시작해서 글씨까지 귀여운 속표지가 나옵니다.


별똥별과 함께 인간으로 거듭난 마루의 인사로 시작해서 중간 간지도 이렇게나 귀엽습니다.

이것만 봐도 컬러링도안에 대한 기대치가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면적이 크고 배경이 가득한 도안은 정말지 칠하기 힘든데, 심플한 도안들이 정말 힐링을 불러 오는 듯 합니다. 컷으로 나뉘어 있어서 색칠하기도 편리하고 성취감도 좋은것 같아요.

2d웹툰의 특성을 그대로 살려 명암없이 색만 입혀도 될 듯하여 부담감없이 칠할 수 있을것 같아요.


먼저 이도안을 골라서 칠해 봤어요. 아르르 하는 표정이 너무 귀엽지 않아요? 

입 쭉 나온 마루도 정말이지 너무너무 귀여워요.


원래의 강쥐형 마루를 떠올리며 피부를 조금 다크하게 칠해봤어요. 강쥐 마루가 더 떠오르죠?

허연피부 마루도 피부색 짙은 마루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색만 입혀도 이렇게나 귀여운 4컷이 탄생 합니다.


엽서도 한장 칠해 봤어요. 다양한 코스튬 입은 못브도 너무너무 귀엽지 않나요?

오랜만에 별 생각없이 색을 입히기만해도 되는 힐링되는 컬러링북을 만난 기분입니다.


뒷표지도 귀여워요. 전 특히 탄이가 너무 귀여워서 다음은 탄이를 꼭 칠해보고 싶어요.

까만 고양이아이가 탄이랍니다. 하나씩 색을 입혀나가다 보면 완북하고 이렇게 딱 덮을 수 있을것만 같아요.


체험을 해보니,

1. 웹툰 베이스의 심플한 그림이라 접근이 쉬워요.

2. 크지 않은 사이즈라 대체로 심플한 컬러들이라 책한권+24색 색연필만 가볍게 가지고 나가도 간편하게 힐링이 가능할 것 같아요.

3. 기교가 필요하지 않은 그림들이라 컬러링 입문자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4. 명암과 배경채우기등에 신경을 가득세우던 분들께도 기분전환이 될 듯 합니다.


아직 무료감상이 가능할때 한번 더 정주행 하고 와야겠어요.

내용을 알고 칠을 하면 색칠도 배로 즐겁습니다. ^^


-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협찬받아 체험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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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티스트 민화 컬러링북 : 뱀 렙티스트 민화 컬러링북
렙티스트 지음 / 박영스토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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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책은 [렙티스트 민화 컬러링북] 시리지 중 [뱀]편입니다.

렙티스트와 민화라는 독특한 조합이 인상적인 도서라 게코 도마뱀 편부터 아주 큰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었어요 ^^ 이번엔 뱀이라니 긴장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먼저 도서는 사이즈는 188에 254mm로 A4보다 작은, 색칠하기 딱 좋은 크기입니다.

도안은 총 12가지라 60쪽으로 충분 하네요.

표지부터 민화 느낌 가득 너무나 예뻐요.



옆모습을 보면 누드 사철제본으로 이또한 민화도서에 맞춤 디자인이라 정말 마음에 들어요. 또 이렇게 낮은 날개표지로 또 한겹 덮여있어서 고급스러움 가득해요. 

분위기 자체도 민화스럽고 멋지지만, 사철제본의 가장 큰 단점은 손쉽게 쫙 펴진다는 것이죠. 컬러링북 제본 형태로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제본형입니다.

이제 도서 내부를 살펴 볼께요.




이렇게 앞부분에 렙티스트 작가님 이야기를 시작으로, 도서 활용법, 미니예시와 함께 하는 차례 페이지가 있어요. 미니예시 있는거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느데 요즘 컬러링북들은 거의 이 페이지가 있어서 늘 만족합니다. 또, 사진엔 없지만 [볼파이튼 포스터]도 증정으로 함께 들어있어서 파충류 마니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듯 합니다.



모든 도안들은 위와같은 구성으로 짜여져 있어요.

각 월별 뱀 그림과 함께 간단한 개체 설명을 시작으로, 좌측엔 예시작 우측엔 도안이 있어서 보면서 칠하기에 매우 좋아요. 간단한 설명으로 뱀에 대해 알아 본 후 칠하면 더 즐거울 듯 합니다.

또한 컬러링을 하고 넘겨보면 뒷지가 마치 비단 배접을 해 놓은 듯 고급스럽습니다. 거기에 작가님 인장까지 들어가니 정말 고급지죠?

1탄에서부터 봐 와서 종이가 매끈하면서 탄탄한 고급지라는건 알고 있엇지만, 어린이용 초 저가 색연필로도 발색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뱀이 너무 리얼해서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 예쁜 보라색으로 칠해 봤는데 제법 어울리죠?




마침 9월이라 9월도안을 찾아봤는데 파충류 초보에게도 덜 무서울 그런 상콤한 그림이네요. 

이번엔 왠지 수채느낌가득하게 하나 칠해보고 싶어서 수채지에 복사 후 물감으로 칠해봤어요.




수제종이 카디가 왠지 잘 어울릴듯 해서 카디에 프린트 해서 체험 해 보았습니다.

처음엔 물맛가득 수채로 할 생각이었는데, 하다보니 민화느낌이 들게 채색하게 되더라구요 ^^ 그래서 민화의 가장 큰 특징인(개인적인 견해) 선따기로 민화처럼 마무리 했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민화용종이에 옮겨서 도전 해 보고싶은 마음도 생겨요.




파충류 중 뱀은 솔직히 다가가기 힘든 생물임이 분명합니다. 다가가긴 힘들지만 민화와 함께하니 카리스마와 함께 우리민화의 아름다움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두려운 마음이 드신다면 시리즈 중 첫번째 [게코도마뱀]부터 시작 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게코도마뱀, 거북, 뱀이 나왔으니 다음은 악어가 아닐까 혼자 기대해 봅니다 ^^





내년이 마침 뱀의 해이니 만큼 내년 중 완북해 보고 파요. 이전 책에서 보면 색연필은 물론 마카채색도 너무 잘 되고, 다른분 체험하신걸 보니 책에 물감을 5번이나 통으로 올리셨더라구요. 그걸 다 버텨내니 다양한 방식으로 꼭 완북 도전해 보렵니다. 내년 완북을 다짐하며 체험한 도안 2장과 함께 마무리 해 봅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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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 : 트래블 - 손 끝으로 완성하는 안티 스트레스 북 스티커 아트북 (싸이프레스) 15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프레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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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스티커 아트북 리뷰를 써 볼께요.

언제 부턴가 스티커 아트북들이 나오기 시작해서 참 궁금하던 차였습니다.

리뷰를 작성할 스티커북은 바로 싸이프레스의 [스티커 아트북 : 트레블]편 입니다.

도서 사이즈는 A4보다 약간 큰 225*305mm로 완성 후 장식하면 적당한 사이즈의 포스터가 될 듯 합니다.


표지 부터 멋진 휴양지로 시선을 확 끄네요.

표지의 칸쿤을 시작으로 총 10곳의 관광지가 함께 합니다.

시작에 앞서 스티커북 활용 방법이 있어요. 처음 접하는 분들에 대한 따스한 배려인 듯 합니다.

설명에 나온 것처럼 페이지를 뜯어내서 붙이면 더 편리해요.

그냥 해당 번호에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된다니 자신감이 생기네요.

이 책에는 총 10곳의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이렇게 보니 대부분 한 번 쯤은 들어본 듯한 관광지가 대부분이네요.여행을 잘 안 다녀본지라 처음 들어보는 지역도 있어요 ^^;; 이중에 가 본 곳은 퀘벡 한군데 인데, 한군데라도 있다니 왠지 뿌듯함이 밀려오네요. 현재는 한 군데지만, 이번 겨울에 다낭과 도쿄 여행을 계획 중이라 두 곳이 더 늘겠네요. 마침 이 두 곳의 랜드마크가 나와있어서 가 보기도 전에 반가움 가득 입니다.

반가움을 담아 해당 지역의 도안을 먼저 살펴 봅니다.

다낭의 랜드마크 중 하나 다나힐 이네요 ^^

이렇게 전체 이미지, 도안과 함께 해당 스티커들이 뒤에 있어요. 한 권에 묶여 있기 때문에 도안을 뜯어서 붙여야 일이 쉬워요.


이곳은 도쿄의 랜드마크 도쿄타워 입니다. 위 다낭에서도 그렇듯 아름다운 배경이 가득 채워져 있고 일부만 스티커를 붙이면 됩니다.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멋진 작품이 완성 되는 거죠.

이렇게 빈 도안과 스티커만 보고 있어서 왠지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우선 첫번째 도안인 칸쿤을 체험 해 봤어요. 첫번째에 있어서인지 뭔가 다른 도안들보다 간단해 보여서 도전!! 해보았어요.

스티커 조각이 작아서 손으로는 좀 뭉퉁한 느낌이 들어 핀셋을 활용 했어요. 마침 네일아트 파츠붙이려고 사둔 게 있어서 잘 활용 했네요 ^^

스티커로 요래 잡아서 올리고 딱 누르면 완성입니다.

-우선 도안의 번호가 스티커 번호데로 순서맞춰 있는 건 아닙니다. 컬러별 인쇄에 맞춰져서 그런 듯 해요. 그림 기준이나 스티커 번호 기준 둘 중 하나에 중점을 두고 진행 하시면 됩니다.

-해당 번호의 스티커를 찾느라 머리 한번 쓰고, 찾은 후에 붙이려니 또 어느쪽으로 돌려야 맞게 붙는지 모양을 또 살펴야 겠더라구요 ^^ 옆에있던 아이가 이쪽으로 돌려 저쪽으로 돌려 하면서 도와줬어요. 덕분에 아이와 머리를 맞데고 함꼐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스티커 붙이기이긴 하지만 손근육에 두뇌까지 쓰니 어르신들께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짠! 첫번째 스티커 컬러링 완성입니다. 첫 작이라 흰여백도 좀 보이고 어딘가 어설픈 맛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뿌듯함이 몰려오네요.


내친김에 여행 예정지 중 한 곳을 더 해봤어요. 

다낭의 다나힐을 상상하며 붙여봤어요. 12월이면 가족여행으로 다같이 가서 실물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임을 담아 즐겁게 완성 했어요. 이렇게 여행지에 관한 간단한 설명도 추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처음 보는 관광지라고 해도 기본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아주 낯설지만은 않을 듯 해요 ^^


스티커 다 떼고 남은 빈 면까지 이렇게나 예뻐 보입니다. 보라색 빈 면들이 아까워 보이는건 저 뿐일까요? >< 왠지 하트라도 하나 오려보고 싶어 지네요.


도쿄와 다낭에서 고민했는데, 도쿄는 솔직히 너무.... 가늘고 작아서 조금 자신이 없더라구요. 

우선 조금 크고 갯수 적은 간단해 보이는 것들 먼저 완성하고 자신이 붙으면 작고 섬세한 조각 위주의 도안을 해도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체험해 본 스티커북은 이것 하나지만, 이 외에도 싸이프레스에서 20여권의 스티커북이 출간 되었더라구요. 동물,식물,랜드마크에서 종교 관련까지 다양해요. 동식물과 랜드마크는 다른 곳에서도 본 적이 있지만, 종교쪽은 처음 보는 거라 관심이 더 가더라구요. 완성하면 왠지 너무 멋질 것 같은 생각에 슬며시 장바구니에 담아 봅니다.


위 사진은 사이프레스 스티커 아트북의 일부 입니다. 정말 다양하죠? 지금보니 로뎅도 멋있네요.

스티커북은 정말 간단히 힐링 할 수 있는 책 중 하나인듯 합니다.


첫번째는 시간이 좀 걸렸는데, 두번째 다낭 도전할땐 약 40분가량 소요된 듯 합니다.

-적은 시간 집중해서 뭔가를 하고 싶을때

-소근육과 두뇌 회전이 필요하신 분들

-간접적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으신 분들

께 참 좋을 듯 해요.

우리 함께 힐링 여행을 떠나 볼까요?


이상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협찬 받아 체험 후 작성한 서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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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만다라에 물들다 (스프링) - 마음에 색을 입히는 명상의 시간, 힐링 배경 음악 제공 QR코드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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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니어 컬러링북들이 참 많이 나오고 있죠?

그중 최신간인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만다라에 물들다]를 소개해 드릴께요.


베이직 북스의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시리즈 중 3번째 도서입니다.

만다라 라고 하면 가늘고 복잡한 선들로 구성된 것들이 떠오르기에 과연 시니어에게 맞는 것일까? 라는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우선 외관을 살펴 볼께요.

일단 표지의 예시그림이 타 만다라에 비해 약간 간단한것도 보이고, 복잡한 것도 보이네요.

만다라 = 명상이 떠오르는데 어울리는 음악까지 함께 할 수 있다니 우선 솔깃 합니다 ^^


도서 사이즈 가늠이 쉽도록 A4복사지를 올리고 사진을 찍어봤어요.

도서 사이즈는 235*317*15mm이구요 총 52쪽 구성입니다.

이정도 크기의 도서에 만다라 도안 한개라면 큼직해서 해 볼만 하지 않을까 용기가 생기네요.



겉 표지만 보기엔 일반도서 제본처럼 보였는데, 막상 표지를 열어보니 이렇게 스프링 제본으로 되어 있어요. 여러 컬러링북을 접해보았지만 스프링 제본이 컬러링하기는 제일 편리했던것 같아요. 겉보기엔 깔끔하면서 내부는 사용이 편리한 스프링 방식이라이 제본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프롤로그를 보면 컬러링북이 시니어에게 왜 좋은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이런부분도 한번씩 읽어보면 도움이 되더라구요. 특히 선물이 목적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다음 도서의 사용법이 간단히 설명되어 있어요. 컬러링북을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한 간단한 소개와 색칠하기 팁이 수록되어 있어요. 각 페이지마다 함께있는 QR을 스캔하면 손쉽게 배경음악과 컬러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요즘 여러 장르의 도서들에 이런 QR방식들이 많더라구요.



도서에 수록된 다양한 만다라의 예시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만다라 도서들은 보통 도안만 있지 예시가 함께하는 경우는 드물어요.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달리 보이기 때문일까요? 하지만 이 도서는 접근성이 쉽게 다양한 방식으로 만다라를 체험 해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1. 숫자 만다라 - 도안에 적힌 숫자에 지정 색을 칠하면 되요. '컬러 바이 넘버'와 비슷한 방식 입니다.

2. 도형 만다라 - 도안의 도형을 분리해서 색이 지정되어 있어요. 각각의 도형에 지정된 컬러를 칠하다 보면 완성이 됩니다.

3. 도안 만다라 - 우리가 아는 보통의 만다라 입니다. 손 가는데로 마음 가는데로 칠할 수 있어요.



도안 소개가 끝나면 이렇게 미니 레슨 페이지가 주어집니다.

컬러링이란게 종이마다 색연필마다 칠하는 느낌이 다 다르기에 꼭 필요한 페이지가 아닌가 싶어요. 초보자들은 주어진 레슨을 따라해 보면서 컬러링의 방식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페이지이구요, 숙련자들에겐 종이와 색연필을 테스트 해 보는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는 페이지 인듯 합니다. 외국 서적들 보면, 테스트 페이지라는 이름으로 컬러링북 도안종이와 같은 종이로 뒤에 한두장 더 첨부되어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적은 색의 색연필로도 혼합방식을 응용하면 좀더 다양한 컬러를 만들 수 있어요.

또한, 실전 채색을 보면 알 수있듯 만다라 라인마다 각기 다른 색을 칠할 필요는 없어요. 면으로 인지하고 한 색으로 칠해도 도안의 선들이 드러나므로 충분히 멋진 작품이 됩니다.



이제 가장 간단한 숫자 만다라부터 체험을 시작 해 볼까요?

컬러링 경험이 전무 하다 해도, 이렇게 주어진 번호에 색을 칠하다 보면 만다라가 완성이 됩니다. 색을 바꿔 칠하고 싶은 경우는 해당 번호 아래 미리 원하는색의 샘플을 칠한 후 시작하면 다른 컬러의 만다라를 완성 할 수 있어요.



숫자 만다라로 만다라 입문을 마쳤으니 이제 도형 만다라에 도전을 해 봅니다.

주어진 도형을 주어진 컬러로 칠하기만 하면 되는데, 이상하게 헷갈리기도 합니다 ><

어쩌다보니 다채로운 별을 완성 했어요.

비록 단순한 도안들이지만 체험을 거듭할 수록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다음도안은 그라데이션이라는것에도 도전 해 봅니다. 원하는 데로만 칠해진다면 스테인글라스 느낌의 멋진 만다라가 탄생할 것 같아요 ^^

이 도안까지 완성하면 한단계 더 나아가 도안 만다라의 조금 복잡한 도안도 도전해 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용기가 솟아나요.




이렇게 도서 구성부터 체험기까지 정리해 보았어요.

시니어 컬러링이라는 도서 성격에 맞춰 조금은 비슷한 분께 체험을 부탁드렸어요.

커러링북 체험이 전무하며 병가로 요양중이라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분이 체험을 해보더니, 컬러링에 자신감을 갖더라구요. 실은 다른 컬러링북들도 몇권 선물했는데 그림만 보고 체험은 선뜻 못하고 있었어요.

첫 컬러링북으로 이렇게 단순하면서 성취감이 드는 도안을 색칠하다 보니,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면서 다른 컬러링북도 도전해 보고 싶은 용기가 생긴다고 합니다.


저도 수많은 컬러링북들을 보유 중입니다만, 가장 단순한 컬러바이 넘버도 가끔 칠해요. 정말 아무 생각도 하기 싫을때 무념무상 뭔가를 칠하고 싶을 때면 꺼내 들고 그저 색을 채우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많이 안정되어 있더라구요. 이 도서도 그렇게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체험 후 도서특징을 정리해 보면

== 큰 도서 사이즈와 편리한 제본방식

== 다양한 접근 방식의 만다라 도안들

== 도안에 어울리는 배경음악 QR삽입

이 인상적이고 편리하게 느껴집니다.


-- 컬러링 갓 입문하신분들

-- 색연필 외 다양한 도구로 컬러링을 원하는 분들

-- 색을 채움으로써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하는분들

께 아주 잘 맞는 도서가 아닌가 싶어요.


이상 베이직북스에서 도서를 협찬 받아 체험해 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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