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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 : 트래블 - 손 끝으로 완성하는 안티 스트레스 북 ㅣ 스티커 아트북 (싸이프레스) 15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프레스 / 2024년 8월
평점 :
안녕하세요 ^^ 오늘은 스티커 아트북 리뷰를 써 볼께요.
언제 부턴가 스티커 아트북들이 나오기 시작해서 참 궁금하던 차였습니다.
리뷰를 작성할 스티커북은 바로 싸이프레스의 [스티커 아트북 : 트레블]편 입니다.
도서 사이즈는 A4보다 약간 큰 225*305mm로 완성 후 장식하면 적당한 사이즈의 포스터가 될 듯 합니다.

표지 부터 멋진 휴양지로 시선을 확 끄네요.
표지의 칸쿤을 시작으로 총 10곳의 관광지가 함께 합니다.
시작에 앞서 스티커북 활용 방법이 있어요. 처음 접하는 분들에 대한 따스한 배려인 듯 합니다.

설명에 나온 것처럼 페이지를 뜯어내서 붙이면 더 편리해요.
그냥 해당 번호에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된다니 자신감이 생기네요.
이 책에는 총 10곳의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이렇게 보니 대부분 한 번 쯤은 들어본 듯한 관광지가 대부분이네요.여행을 잘 안 다녀본지라 처음 들어보는 지역도 있어요 ^^;; 이중에 가 본 곳은 퀘벡 한군데 인데, 한군데라도 있다니 왠지 뿌듯함이 밀려오네요. 현재는 한 군데지만, 이번 겨울에 다낭과 도쿄 여행을 계획 중이라 두 곳이 더 늘겠네요. 마침 이 두 곳의 랜드마크가 나와있어서 가 보기도 전에 반가움 가득 입니다.
반가움을 담아 해당 지역의 도안을 먼저 살펴 봅니다.

다낭의 랜드마크 중 하나 다나힐 이네요 ^^
이렇게 전체 이미지, 도안과 함께 해당 스티커들이 뒤에 있어요. 한 권에 묶여 있기 때문에 도안을 뜯어서 붙여야 일이 쉬워요.

이곳은 도쿄의 랜드마크 도쿄타워 입니다. 위 다낭에서도 그렇듯 아름다운 배경이 가득 채워져 있고 일부만 스티커를 붙이면 됩니다.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멋진 작품이 완성 되는 거죠.
이렇게 빈 도안과 스티커만 보고 있어서 왠지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우선 첫번째 도안인 칸쿤을 체험 해 봤어요. 첫번째에 있어서인지 뭔가 다른 도안들보다 간단해 보여서 도전!! 해보았어요.

스티커 조각이 작아서 손으로는 좀 뭉퉁한 느낌이 들어 핀셋을 활용 했어요. 마침 네일아트 파츠붙이려고 사둔 게 있어서 잘 활용 했네요 ^^
스티커로 요래 잡아서 올리고 딱 누르면 완성입니다.
-우선 도안의 번호가 스티커 번호데로 순서맞춰 있는 건 아닙니다. 컬러별 인쇄에 맞춰져서 그런 듯 해요. 그림 기준이나 스티커 번호 기준 둘 중 하나에 중점을 두고 진행 하시면 됩니다.
-해당 번호의 스티커를 찾느라 머리 한번 쓰고, 찾은 후에 붙이려니 또 어느쪽으로 돌려야 맞게 붙는지 모양을 또 살펴야 겠더라구요 ^^ 옆에있던 아이가 이쪽으로 돌려 저쪽으로 돌려 하면서 도와줬어요. 덕분에 아이와 머리를 맞데고 함꼐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스티커 붙이기이긴 하지만 손근육에 두뇌까지 쓰니 어르신들께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짠! 첫번째 스티커 컬러링 완성입니다. 첫 작이라 흰여백도 좀 보이고 어딘가 어설픈 맛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뿌듯함이 몰려오네요.
내친김에 여행 예정지 중 한 곳을 더 해봤어요.


다낭의 다나힐을 상상하며 붙여봤어요. 12월이면 가족여행으로 다같이 가서 실물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임을 담아 즐겁게 완성 했어요. 이렇게 여행지에 관한 간단한 설명도 추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처음 보는 관광지라고 해도 기본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아주 낯설지만은 않을 듯 해요 ^^

스티커 다 떼고 남은 빈 면까지 이렇게나 예뻐 보입니다. 보라색 빈 면들이 아까워 보이는건 저 뿐일까요? >< 왠지 하트라도 하나 오려보고 싶어 지네요.
도쿄와 다낭에서 고민했는데, 도쿄는 솔직히 너무.... 가늘고 작아서 조금 자신이 없더라구요.
우선 조금 크고 갯수 적은 간단해 보이는 것들 먼저 완성하고 자신이 붙으면 작고 섬세한 조각 위주의 도안을 해도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체험해 본 스티커북은 이것 하나지만, 이 외에도 싸이프레스에서 20여권의 스티커북이 출간 되었더라구요. 동물,식물,랜드마크에서 종교 관련까지 다양해요. 동식물과 랜드마크는 다른 곳에서도 본 적이 있지만, 종교쪽은 처음 보는 거라 관심이 더 가더라구요. 완성하면 왠지 너무 멋질 것 같은 생각에 슬며시 장바구니에 담아 봅니다.

위 사진은 사이프레스 스티커 아트북의 일부 입니다. 정말 다양하죠? 지금보니 로뎅도 멋있네요.
스티커북은 정말 간단히 힐링 할 수 있는 책 중 하나인듯 합니다.
첫번째는 시간이 좀 걸렸는데, 두번째 다낭 도전할땐 약 40분가량 소요된 듯 합니다.
-적은 시간 집중해서 뭔가를 하고 싶을때
-소근육과 두뇌 회전이 필요하신 분들
-간접적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으신 분들
께 참 좋을 듯 해요.
우리 함께 힐링 여행을 떠나 볼까요?
이상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협찬 받아 체험 후 작성한 서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