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 열린책들 세계문학 246
케이트 쇼팽 지음, 한애경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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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을 가리던 뿌연 안개가 걷혀, 삶이란 것이, 그 괴물처럼 아름다우면서도 잔인한 것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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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이 됐다면 에드나가 당장 해야할 일들은 과연 무엇일까.... 아마도 남편의 집에서 당장 나와야하는 것이지 않을까... 남편의 돈으로 산 모든 물건들로부터 탈출하는 것... 자신의 돈으로 마련한 살림만을 추려서 새로운 집으로 옮기고, 새 기운을 불어넣는 것... 에드나에게 이 모든 것은 축복일까...아니면 새로운 도전일까... 그녀의 각성은 과연 그녀를 행복하게 하는 것일까... 차라리 그냥 남편의 품에서 그렇게 그것이 행복인줄 알면서 사는 것이 좋지않았을까... 하지만 이미 깨달음을 얻은 이를 뒤로 돌릴 방법은 없다. 그것이 바로 각성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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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히너 전집 열린책들 세계문학 247
게오르그 뷔히너 지음, 박종대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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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들도 알다시피, 짐은 이날을 즐길 것이고, 이날 결혼식이 거행되어야 한다고 결정하지 않았소? 그게 우리의 확정적인 결정 아니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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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코메디이다. 권력을 가진 자의 민낯... 그리고 그 권력이란 것이 왕처럼 세습되어 이어내려온 무소불위의 권능이라면... 아마도 대대로 이러저러 했다는 이유는 말도 안되는 것들을 지키면서 사는 것이 습관이 됐을 것이다. 얼마전 다이애나 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스펜서]라는 영화를 봤는데... 그 속에 드러난 왕조의 민낯처럼 말이다. 대대로...가문의...원래 그랬으니까...난 왕이니까...이건 확정적이니까... 도대체 무슨 그런 룰이라는 것이 있다는 말인가? 어차피 인간 스스로 만든 것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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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 뮤지컬 《순신》, 영화 《한산》 《명량》 《노량》의 감동을 『난중일기』와 함께
이순신 지음, 장윤철 옮김 / 스타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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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이 왜 위대한 장군인지는 난중일기를 보면 알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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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볼루션 - 어둠 속의 포식자
맥스 브룩스 지음, 조은아 옮김 / 하빌리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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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기만 SF가 아니라 흥미진진한 이야기...스릴러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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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에서 1년 살기 - 소설처럼 읽는 고대 그리스 생활사
필립 마티작 지음, 우진하 옮김 / 타인의사유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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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배우는 그리스에서 일년 살기... 과연... 버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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