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 굉장히 무난하고 심플함
너무 미니멀해서 좀 심심한 느낌
중기 : 슬슬 뭔가 가미해 보려고 시도함
그래도 아직까진 초기와 큰 차이 없음
최근 : 드디어 책의 내용과 관련된 요소를 디자인에 사용하기 시작
가장 근작인 <개의 심장>에서는 포텐 폭발!
표지가 너무 멋져서 울 뻔 했다..... 집에 불가코프 책 다 있지만 이건 또 살 수 밖에 없어!
1줄요약 : 제발 벽지 매니아라면 창비 빱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