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 굉장히 무난하고 심플함

        너무 미니멀해서 좀 심심한 느낌























































중기 : 슬슬 뭔가 가미해 보려고 시도함

       그래도 아직까진 초기와 큰 차이 없음 































최근 : 드디어 책의 내용과 관련된 요소를 디자인에 사용하기 시작

        가장 근작인 <개의 심장>에서는 포텐 폭발!

        표지가 너무 멋져서 울 뻔 했다..... 집에 불가코프 책 다 있지만 이건 또 살 수 밖에 없어!

 

 

 

 

1줄요약 : 제발 벽지 매니아라면 창비 빱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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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2014-08-09 0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 개떡같은 디자인만 아니면 진짜 창비세계문학 밀어주고 싶은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