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밤에서 시작된 어두운 아우라와 기색은28년에서 정점을 찍고 종의 기원으로 새로운 싹을 틔웠다.이야기는 뻔하나 흡입력은 놀랍다.감히 내가 작가를 평가해도 된다면정유정의 진화 라고 말하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