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기원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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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에서 시작된 어두운 아우라와 기색은
28년에서 정점을 찍고
종의 기원으로 새로운 싹을 틔웠다.
이야기는 뻔하나 흡입력은 놀랍다.
감히 내가 작가를 평가해도 된다면
정유정의 진화 라고 말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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