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부자 - 내가 가진 말이 곧 내가 가진 자산이다 ㅣ better me 4
김도연 지음 / 언더라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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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라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읽어 본 도서는 >말의 부자를 읽으면서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말의 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보통 말을 잘하는 사람을 떠올리면 화려하게 표현하고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지만, 이 책은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떤 마음으로 말을 건네느냐’라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말의 기술보다 말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와닿았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말의 부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평소 대화를 하다 보면 내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집중할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상대의 입장에서 듣고 말하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관계 속에서 좋은 말 한마디가 분위기를 바꾸고, 

때로는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혀 준다는 점도 공감이 되었습니다.

책의 구성도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한 챕터씩 짧게 나누어져 있어 틈틈이 읽기 좋았고, 일상에서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예시들이 함께 담겨 있어 내용을 이해하기도 쉬웠습니다. 

자기계발서 특유의 딱딱한 느낌보다는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하게 해 주는 에세이 같은 분위기라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읽고 나니 말의 습관을 조금 더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무심코 던지는 말 한마디도 누군가에게는 오래 남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는 조금 더 따뜻하고 배려 있는 말을 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인간관계 속에서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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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살기를 권합니다 - ‘열심히’의 저주를 끝내는 ‘적당히’의 지혜
리나 놈스 지음, 김미란 옮김 / 한문화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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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요즘처럼 뭐 하나 허투루 하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 속에서, 제목부터 시선을 끌었던 책 대충 살기를 권합니다였습니다. ‘대충’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솔직하고 따뜻하게 다가온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많이 남겨준 책이었어요.

우리는 늘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말에 익숙합니다. 최선을 다해야 하고, 포기하지 말아야 하며, 남들만큼은 해야 한다는 기준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듯 살아가곤 하죠. 이 책은 그런 삶의 태도에 대해 조용히 질문을 던집니다. 정말 모든 순간에 전력을 다해야만 잘 사는 걸까, 조금 느슨해져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요. 책 속 이야기들은 특별히 거창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일상적인 고민과 감정들이 담담하게 이어집니다. 그래서 더 공감이 되고, 마치 누군가 옆에서 “너만 그런 거 아니야”라고 말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억지로 위로하지도, 정답을 강요하지도 않아서 읽는 내내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대충 산다’는 의미를 무책임함이 아니라, 나를 지키기 위한 선택으로 풀어냈다는 점이었습니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려다 지쳐버리기보다는,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충분하다는 메시지가 지금의 제 마음 상태와 잘 맞았어요.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을 때,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해졌다고 느껴질 때 읽기 좋은 책입니다. 읽고 나면 삶이 극적으로 달라지지는 않지만, 적어도 나 자신을 조금은 덜 몰아붙여도 괜찮겠다는 여유가 생깁니다. 그래서 이 책은 조용히,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에세이로 남았습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고 싶을 때, 조용히 곁에 두고 읽기 좋은 에세이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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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살기를 권합니다 - ‘열심히’의 저주를 끝내는 ‘적당히’의 지혜
리나 놈스 지음, 김미란 옮김 / 한문화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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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솔직하고 따뜻하게 다가온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많이 남겨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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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 - 흔들리는 인생 앞에서 다시 읽는 위대한 문장들
최영원 지음 / 이든서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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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닏니다.

철학이 낯선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어려운 개념이나 복잡한 이론보다는 삶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고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로 서른이라는 시기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불안과 고민을 출발점으로 삼아 삶을 조금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해줍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서른이라는 나이에 대한 압박을 자연스럽게 풀어준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잘 살아야 한다는 강박, 남들과의 비교에서 오는 불안, 선택에 대한 후회 같은 감정들을 부정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해주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감정들이 철학적 시선과 함께 정리되다 보니, 스스로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려운 철학 이론을 나열하기보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선택과 감정을 중심으로 풀어내 읽는 내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서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수업 책은 답을 강요하지 않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지금 잘 살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보다는 생각해볼 여지를 남겨줍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지나치게 몰아붙이던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던 것 같습니다. 비교와 조급함에 지쳐 있던 시기에 읽기 적절한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각 장이 짧고 명료하게 구성되어 있어 틈틈이 읽기 좋았으며 하루에 한 편씩 읽으며 생각을 정리하기에 알맞았습니다. 문장 또한 담담하고 차분해 감정 소모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서른이라는 나이에 꼭 정답을 찾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잔잔하게 전해집니다.

감정을 과하게 자극하지 않아 오히려 더 오래 마음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서른이라는 시점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철학을 통해 삶을 정리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충분히 추천할 만한 도서였습니다.


#철학 #위대한문장들 #인생지도 #이든서재 #서른을위한최소한의철학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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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 - 흔들리는 인생 앞에서 다시 읽는 위대한 문장들
최영원 지음 / 이든서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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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낯선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서른이라는 시기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불안과 고민을 출발점으로 삼아, 삶을 조금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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