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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부자 - 내가 가진 말이 곧 내가 가진 자산이다 ㅣ better me 4
김도연 지음 / 언더라인 / 2026년 2월
평점 :
언더라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읽어 본 도서는 >말의 부자를 읽으면서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말의 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보통 말을 잘하는 사람을 떠올리면 화려하게 표현하고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지만, 이 책은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떤 마음으로 말을 건네느냐’라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말의 기술보다 말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와닿았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말의 부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평소 대화를 하다 보면 내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집중할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상대의 입장에서 듣고 말하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관계 속에서 좋은 말 한마디가 분위기를 바꾸고,
때로는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혀 준다는 점도 공감이 되었습니다.
책의 구성도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한 챕터씩 짧게 나누어져 있어 틈틈이 읽기 좋았고, 일상에서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예시들이 함께 담겨 있어 내용을 이해하기도 쉬웠습니다.
자기계발서 특유의 딱딱한 느낌보다는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하게 해 주는 에세이 같은 분위기라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읽고 나니 말의 습관을 조금 더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무심코 던지는 말 한마디도 누군가에게는 오래 남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는 조금 더 따뜻하고 배려 있는 말을 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인간관계 속에서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